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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하리온 뮤직 원문보기 글쓴이: 구름밭
한 번도 노래를 배워본 적이 없다는 네덜란드 소녀 아미라 빌리하겐Amira Willighagen은 9살입니다.
Amira Willighagen의 1차 무대, 아장 아장 걸어 나온 여자 아이는 만 9살.
"오페라~"라고 담담히 대답합니다.
노래 시작을 기다리는 심사위원들...
모든이를 깜짝 놀라게 하다 못해 경악 내지는 쇼크에 빠지게 하며 더불어 사랑에 빠지게 합니다. 아~~, 그 눈빛과 표정... 9살 소녀의 얼굴에서 나올수 없는 감성이었습니다.
2013년 10월에 열린 네덜란드의 오디션 프로그램 Holland's Got Talent에 출연한 이 소녀는 최종 결선으로 직행하는 골든 티켓을 얻었습니다.
진짜 아홉 살이냐고 묻는 심사위원이 있는가 하면, 마리아 칼라스(Maria Callas)의 목소리를 듣는 것 같다는 찬사를 듣기도 했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다음 질문으로부터 듣게 된다. "누가 이렇게 노래하는 걸 가르쳐 줬나요?" 아미라가 즉시 대답을 하지 못하고 생각에 빠진 듯이 보이자 다시 질문을 합니다.
"아뇨, 노래는 한 번도 배워본 적이 없어요." 객석에서 탄성이 나온다.' "혼자서 배웠다고요? 노래를 듣고 그냥 따라서 한 거예요?" 아미라가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녀의 몸속에는 어떤 영혼이 들어가 있길래...... 이 9살의 언빌리버블한 소녀의 등장으로 네덜란드 갓텔런트는 그야말로 초토화되고 말았습니다.
준결승에서 부른 Ave Mar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