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관저에서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느낄 수 있는 시화전이 5월 30일까지 열리네요 이추운날 주변 분들과 따뜻한 사랑 느껴보시면 좋을것같습니다
12일 하나님의 교회에 따르면 유년시절, 어머니와의 행복했던 추억, 무조건적인 사랑과 희생을 담은 작품들 앞에서 관람객들은 따스한 위로에 녹아내린 마음을 눈물로 흘려보낸다. 이전시는 지난 2013년 서울강남서 처음 개관한 이후 12년째 롱런하고 있다. 그동안 누적개관일수 8382일 해외전시 13회 관람객 94만 명 돌파 등의 족적을 남겼다 (2025년 1월 24일 기준). 다섯 개의 테마 존으로 구성된 전시는 각 존마다 실제어머니들이 사용한 소품, 어머니와의 사연담긴 수필과 사진 등으로 채워져 관람객들의 공감도가 높다.
이번 대전지역전시장에는 2022년 서울서 첫 선을 보였던 신규작품 7점과 신규소품 테마존 5곳을 동일하게 재현해 볼거리와 감동을 더했다. 그동안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감동포인트를 추가했다. 시인 문병란, 김초혜, 허형만, 박효석 등 기성문인의 글과 일반문학 동호인들의 작품들이 입체적으로 조화를 이룬다.
첫댓글 인천에서 열리는 어머니 글과 사진전에 다녀왔는데 넘 감동예요
대전에서도 감동의 물결이~~이어지길 바랍니다.
저도 다녀왔는데 감동적이었습니다
어머니 글과 사진전의 전시회를 통해서 어머니의 깊으신 사랑을 깨달았습니다. 그 시작은 창조주 하나님이시여.. 하늘어머니 이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만이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성경의 증거된 엘로힘 하나님이십니다.
많은 분들이 전시회를 통해 어머니의 사랑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전은 관람 때 마다 눈물이 나요. 진짜 최고의 전시회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많은 분들이 느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정말 tv에서 방영해야 한다는 관람객의 소감이 딱 맞는것 같아요~
함께 공유하고 더많이 나눠서 모두가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으면 좋겠어요~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전시회입니다
어머니 글과 사진전 몇번을 봐도 볼때마다 또다른 감동이 되더라구요~ 대전에 한다니 기회가 된다면 가보고 싶습니다!
맞아요 감동적이죠~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되새기는 전시회인지라
해가 거듭할수록 더욱 많은 사람들이 관람하고 관심을 갖게 되는 것 같아요~~
아직도 미 관람 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꼭 관람해보세요!!
후회 안 하실 겁니다~~~^^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 과 사진전 전시회가 날이 갈수록 풍성해지는 것 같네요. 많은 분들에게 어머니 사랑을 다시금 회상하게 하는 전시회라 생각해요.
하나님의 교회에 전시회는 정말 다른 것 같아요~ 품격 있고, 감동적인 것 같아요!!
아버지전과 어머니전으로 많은 이들이 감동을 받고 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