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법관 김상원 , 3성장군 군의관 김록권 간증, 유인석 소록도 봉사, 박래백 강종회, 남주경, 정근 장로

[Stephan Choe]

前 대법관- 김상원 장로 [한 평생 솔로몬의 지혜로

2008.12.01 가난한 가정에 장자로 태어나 농고를 나와 서울 농대를 갔다. 대학 2학년에 자취생활하던 그는 앞의 교회 종소리를 듣고 교회애 나가고 싶어져 교회에 나가 예수님을 만나고  그리고 요한 15,16절 말씀을 기억한다. 행정고시를 합격하고, 졸업하고 사법고시 함격하였다. 기도로 솔로몬의 지혜를 구했다.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을 만들어 초대원장으로 일하신다. 기독교인과 기독교인의 문제를 중재해주고 있다. 4학년때 부흥회때 성령을 받고 은혜받고 부모님께 전도해 믿음으로 인도하고 집집에 개인전도를 해서 모든 가족들을 믿음으로 인도하셨다. 1957년부터 법조인으로 근무 시작 24년 간 법관으로 근무. 노무현 대통령이 취임하여 법관의 옷을 벗고 변호사 생활을 하였다.

2007.11.16

33편 화평케 하는 중재자 김상원 명예원장,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김록권 군의관 중장 간증

2010년 6월 20일

군시절에 예수님을 믿다. 결혼하자마자 아내를 집에 맡겨놓고 군입학하였다. 군 장학생으로 4년 받았다. 3남3녀의 가정에서 중매결혼의 가정에 연애결혼하였다. 아내는 믿는자로써 새벽에 새벽교회에 갔다.시집살이 보상차원에서 아내의 소원대로 진해에서 교회에 나갔다.첫해 송구영신예배 끝나고 예수님을 깊이 믿게해달라고 기도제목을 적고 목사님의 축복기도를 기다리고며 졸고 있는데 비몽사몽간에 자기가 지는 죄들이 모니터에 돌아갔다. 그리고 목사님의 기도를 받고 새해에 4월에 세례를 받았습니다.

두번째 기도원 방문시 하나님의 영광을 왜 네가 가로채려고 하느냐는 하나님의 책망을 들었다. 그리고 하나님은 60만군을 위해 헌신하라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그래서 군선교를 위해 장교지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깨달았다.

그해 다시 기도원에 가서 하나님의 책망을 받았다. 그래서 장교지원을 하였다. 그리고 부모님의 반대도 불구하고 장교지원하였다.

서울  대통령 담당의 지구병원 군의관으로 갔다. 그곳엔 교회도 없어서 그곳에 지구 병원교회를 세웠다.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대통령를 모시고 또 지구병원장을 하였더. 그러나 비리의 책임으로 전임되었다. 다른 사람들에게 밀려 병원장자리를 얻지 못했다. 장포대로 (장군되는 것을 포기한 사람) 맘놓고 있을때 장군진급을 하였다.

한 제대할 병사가 암말기로 죽는 사고가 일어나 그는 2성장군으로 승진되었다. 

선배 의료 장군의 10년간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그를 3성장군으로 만드셨다. 그리고 최고 군의관을 3성장군으로 만들었다.

유인석 장로 간증...소록도 봉사-소록도 원생 1세대에게 듣는다.  

2011.02.20

강종희 장로 간증 - CBS라디오녹화

(경남거창영광교회)

2013.04.17

  남주경 장로 간증 

2009.11.11

정근 장로 간증집회 봉사와 성공(크리스천 지도자)

2011.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