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1.daumcdn.net/cfile/cafe/253A673E55F28C3B1D)
이번에 돈좀 모아서 꿈에그리던 AK5를 구입했습니다 (고마워요 같이 놀아준 에쓰빠냐 아미고 &혈제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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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file/cafe/2277973455F28CDE22)
근데 생각보단 안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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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lyflower 아이디가 혈제진님이십니다 옆에 분들과 레벨을 비교하면..... 제가봐도 한심한 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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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인지 저때문에 자꾸 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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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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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또 또 또 걸려셔 결국 맴버가 바뀌고 한소리 들었습니다....ㅜㅜ (채팅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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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전 시민 만난적도 없고 느낌표도 안떴는데... 좀 서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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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잠깐 채팅하면서 제가 얼마나 호구 + 트롤러 였는지를 느꼈죠......
같이 플레이해주신 각국의 플레이어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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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마지막에 은행터는건 포기하고 보석점으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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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조용해서 아... 이런게 페이데이2 스텔스 플레이 라는것을 느꼈음 (무려 20시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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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미션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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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는 서비스
잠깐 이였지만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돈도 난이도가 높아서 인지 잘 모였고요
게임의 특성 자체를 모르니 맨날 보통난이도 에서 놀다가 난이도가 높아지니 좀 걱정 했거든요
다시한번 같이 플레이 해주신 혈제진(스팀 아이디 gillyflower)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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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년 전쯤에 미친듯이 했었죠.. 하라는 어학은 안하고 쿨럭;;; 빅뱅크까지만 하고 접었는데 어찌 되었을라나 모르게쓰요
큰 선에서는 딱히 변한건 없구요 dlc나온거랑 계속해서 패치를 하는건 여전합니다(복돌방지용 이긴한데 치터는 여전히뜨더군요)
어이쿠 이거 제가 모르는 사이에 이런 글이 올라왔었네요.
사실 제가 겉으로 표현은 안 했지만 남들 모르게 트롤한게 좀 됩니다(...)
페이데이2는 구입후 실행하고 한 5분 했나.. 한번도 안해봤네요.ㅡㅡ
헙... 한글패치가 다시 있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