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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일상 게시판 말만 들어도 가슴 벅차다'정봉주와 미래권력들'
양주지키미 추천 0 조회 75 12.02.28 03:5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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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28 06:45

    첫댓글 힘든 시기입니다...정봉주와 미.권.스.라는 울타리가 중요할지...초심에 흔들림없는 사람이 중요할지...그 우선순위는 봉도사 본인의 판단몫 일것 같네요....제 개인적으론...후자의 소중함을 깨달으시길 바라지만...씁씁한 하루의 시작...

  • 작성자 12.02.28 09:03

    믿어봐야죠~봉도사님 나오시면 무슨 말씀을 전하실지~믿고 기다려봐야죠~저도 맘은 좀 그렇지만~힘내세요~^^

  • 12.02.28 06:46

    그러게요~~ 교도소에 계신 봉도사님 생각하면~~~가슴 한켠이 먹먹해 집니다....

  • 작성자 12.02.28 09:14

    봉도사님가라사대_눈물 보이면 나쁜놈 뿌락지~ㅋㅋ

  • 12.02.28 07:01

    아 ! 정봉주와 미래권력들이군요.
    와와 의는 점 하나 차이인데 느낌은
    하늘과 땅 차이군요.
    언제쯤 공개될까요 중앙이 받은
    편지는....
    와 인지 의 인지 ......
    의라면 미련없이 끝내고 싶은데요.

  • 작성자 12.02.28 09:24

    봉도사님은 언제나 '와'일거에요~달려라 정봉주책에'누군가의 지친 손을 잡아주며 함께 손을 잡고 가면 서로 뜨거운 위로가 되지 않겠는가'하고 써 있거든요~믿고 기다려 봐요~^^

  • 12.02.28 08:03

    이러한것 또한 봉도사님을 강하게 만드는 고난인가 싶기도 하고..

  • 작성자 12.02.28 09:44

    저두 동감요~ㅎㅎ 이 고난의 시기를 잘 헤쳐 나가길 지켜 볼 뿐입니다~기다림의 미학~ㅋㅋ

  • 12.02.28 08:13

    기다리면 좋은 소식 올거라 믿습니다.

  • 작성자 12.02.28 09:47

    저두여~^^

  • 12.02.28 08:42

    밤새고 집회에 참석하고...그런 양주지키미가 있어서 봉도사는 더 든든할꺼야~~ 오늘도 화이팅!!!

  • 작성자 12.02.28 09:59

    뿌끄뿌끄~모든분들께서 정성을 다해서 열심히 하시는 것에 비하면 넘 과분한 칭찬입니다~^^경청누님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 12.02.28 09:14

    봉도사님께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이 모든게 우리를 더 깨어있게 해주는 거라고 생각하려고요.....

  • 작성자 12.02.28 10:38

    네~^^우리가 봉도사님을 지켜드려야죠~그 경박한 웃음소리를 다시 들을수 있게요~ㅋㅋ

  • 작성자 12.02.28 10:40

    찐~~~~짜~~~~~루~~~~~맞습니다 맞고요~^^

  • 12.02.28 11:22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봉주의원은 민주당지지자이면서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선택할겁니다.
    여러분들의 순수한 깨끗한마음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자꾸 자꾸 다치시면서도 믿음을 유지하는 여러분들이 더이상 다치실일이 없기를 바라지만
    제 예감은 불길하네요. 제 불길한 예감이 저두 반드시 틀리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2.02.28 14:14

    네~정봉주 전 의원님도 사람이기 때문에 만약 그런 선택을 하셨을때 많은 분들께서 상처를 받겠지요~하지만 어쩔수없죠~ㅎㅎ 본인 자신을 반신반인이라고 하시니깐~기다려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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