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억센 곰취 수확물 라면등 찌게류에 넣어 먹을참 5월중순이 수확철?.
어제 포장주문한 몽땅 음식 저녁에 안주와 아침 해결 4시 기상.
백두대간 산행 아직 무리 육신이 아품데 베냉 가방 젖어 건조중.
복대까정 구름과자도 젖고 덕분에 늦은 산행을 합니다.
장화마져 젖어서 그것도 건조를.
그간 맨소래담 바르고 했는데 큰 파스 무릅 어께등에 붙이고 이동,
장화로 교체합니다.
꽃들속에 꿀벌들이 많아요.
멀리 안가고 가까운곳으로 수색을.
지난해 3곳 목청 발견지 올해도 몇번을 수색했는데.
흔적이 없네요 두곳이 아직 안보입니다 몸상태 안좋아 천천히 수색을.
오동상황버섯 아직도 건재중.
케익빵과 차가버섯 우린물만 갖고 왔어요.
저곳도 지난해 목청지 나무 치우고 보니 개미가 나오고 있음은?지난해 습격이?.
하늘은 청명 어제 비온뒤 서늘하다고?하지만 더 덥네요 현재 28도 2시경..
앞에것은 없는데 뒤에 나무서 흔적이?.
애벌레가 곤충에서 벗어나?날개짓을 하고 다닙니다 가지치기 하려는데.
20cm위에 토봉이 숑쑝 드나들고 있어요 알도 동영상 토봉도 동영상을.
페이스북은 2개동영상 올렷는데 유트브는 1개 통신 안되여 바닥 하산중.
울창한 첩첩산중이라 통신잘안됨 탁트인곳서 유트브 올리고 카스는 2개 동시에.
상황버섯지 옆 오동나무 흔적이 있어 앞쪽에?
완전 토봉 목청 위서1개 아래서 1개 발견을.
토봉이 쑝쑝 드나들고 있어요 점심값 충분 해서 풍일에 전화 하필?3주일요일 쉬는날?.
넝쿨숲 안으로 기어가 내려갑니다.
완전 바닥에서도 흔적을 봅니다.
늦은 점심은 신흐식당 공기밥 추가값 받지 않네요.
하산후 은풍 파출소 휴게실서 유트브 카스 페이북 2번째 목청 올리고서 지인들께 동영상물 2개 동시에
올리고서 케익빵은 가방에 그대로 풍일식당 소머리국밥 먹을려고 했거늘 쉬고 해서 신흥식당서 해결?
하고 청명한 하늘이 있는 내집도착은 6시 사진 동영상을 만들어서 방안서 1박2일 보면서 각 싸이트3개
올리고서 8시에 도량가서 한분만 빼고 다시 80명 이상분께 보내드렷는데 몇분만 반응을 늦은 저녁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