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와 국민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 시도 때도 없이 정쟁에만 몰두하고 있는 대한민국 사회의 직업 정치꾼들아! 도대체 당신들의 진짜 정체가 궁금하고, 당신들의 머릿속에는 무엇이 들어있는지가 참 궁금할 때가 많습니다.
보통의 자유민주주의 국가 사회체제 가운데 멀쩡하게 잘 돌아가고 있든 나라를 쓰레기 수집장인 여의도 속에서 서로 잘 협잡하여 어리석은 국민들을 우롱하면서, 마침내 지난 2017년에는 친중, 종북좌익 문 정권이 집권한 후 내로남불의 정국을 만들고, 척폐청산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채 온갖 부정부패와 무법천지 세상 가운데 국가 공공부채만도 무려 382조 7000억 원(36.6%)이나 증가시켜, 드디어 사상 최대치를 갱신한 1,427조에 이르게 하고, 고맙게도 전 국민들에게 1인당 2,764만 원씩의 빚쟁이로 만들고 말았을 뿐만 아니라 끝내 나라의 곳간마저 텅텅 비우고 말았으니, 이제 마음이 후련하고 바로, 이게 당신들, 협잡 쓰레기 정치꾼들이 함께 바라던 꿈이었나요?
이제 2023년도,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글로벌 경제 위기가 시작되는 마당이라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들의 보호무역이 강화되고 있는 추세 가운데 국민의 먹거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기업들에게는 더욱더 현지 투자에 대한 압력이 증가할 상황이니, 정쟁을 위해 민노총을 비롯한 어용 언론노조를 끌어들이고 있는 꾼들의 추태에 아주 잘 부화뇌동하는 패거리들과 좌편향의 이념 갈등에만 철저하게 올인하고 있는 전교조의 노력에 좋은 결과가 아마도 그냥, 저절로 굴러서 찾아오게 될 것이니, 얼마나 기쁘시겠습니까?
뿐만 아니라, 40대를 주축으로 하여, 국민의 절대다수가 공산주의 사회주의 국가가 되기를 염원한다면야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하겠으나 피와 땀으로 성장시켜온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수호하고 자 하는 의지를 가지고 있는 국민이 다수를 점하고 있다면, 이미 국내 다수 기업들의 자금 사정은 좋지 않은 상황에 봉착해 있기 때문에, 어제 한국경영자총협회에 따르면 전국 30인 이상 기업 240곳 가운데 90.8%는 내년 경영계획 기조를 ‘현상 유지’(68.5%) 또는 ‘긴축’(22.3%)으로 정했다고 하며, 대한상공회의소에서도 한국평가데이터와 674개 중소 제조상장사의 분기별 부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3분기까지 영업이익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3.9% 늘어난 반면 이자비용은 20.3%나 급증했으며, 기업의 총부채 역시 같은 기간 10.4% 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국민들의 혈세로 금권만능의 유세를 부리고 있는 여의도 쓰레기 더미에서는 정부에서 기업의 법인세 인하 등이 포함된 2023 정부 예산안 심의를 제안한 상태지만 얼토당토않은 부자 감세를 운운하면서, 기업의 법인세 감세안마저 동의하지 않고 있는 패거리들, 이젠 이들의 권세, 특혜는 물론이고, 혈세로 배부르게 하는 각종 예산을 대폭적으로 폐지 또는 감축하게 만드는 시민궐기가 필요한 시기라고 봅니다. 이들의 과잉 금권만능주의만 척결해도 한국 사회 서민층의 겨울나기는 풍성해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발, 한국 사회 특히, 여의도 쓰레기 더미의 정치꾼들을 포함하여, 민노총, 언론노조, 전교조 꾼들이여! 국가와 국민을 고통 속으로 몰아가는 자해행위를 좀 멈추고, 세상살이를 더 넓게 보고, 생각하면서, 자신과 가족, 그리고 패거리 꾼들의 삶을 돌아보시고 좀 더 함께 힘을 모아서, 잘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