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보니 제주위에 있는 왼손잡이 친구들이 생각나더군요.. 한 3~4명 정도?
그들의 특징이라면.....역시 왼손잡이에서 양손잡이로 바뀌었다는것,,,
다들 왼손잡이였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들역시 사회에 자신을 맞추려고 오른손쓰는 법을 배웠다고 하더군요.
더욱 웃긴것은 그런 그들을 보고 저도 양손잡이가 되려고 한다는거죠.. 그렇다고 특별한 노력은 하지 않지만 때때로 생각날때마다 왼손을 써볼려고 노력하죠..
(우리현실도 아니 아직 우리나라에서도 왼손잡이는 살아남기힘든 그런 사회니깐요)
쓰고 나니 이건 감상이 아닌듯....ㅡㅡ;;
비평이라고 한다면... 회상의 도입부분에서 그다지 자연스럽지가 못하다는...{언어능력이 부족한 관계로 자세히는 못쓰고(..;)}머라고 해야할까요 묘사가 너무 없어서 딱딱하다고 해야할까요? 하여튼 (저만이해하는 것 같지만 ..)딱딱하다는 느낌을 받는군요..
주인공은 왼손잡이 검사가 나왔을때 무엇을 이루어줄수 있을까.... 개혁가나 왕실과 관련된이 일까?
하는 허접생각을 해본 하늘이었습니다,.
간만의 여신님의 글이라 즐겁게 읽었습니다.*^^*
건필하시구요 황사다 머다해서 감기에 많이 걸리더군요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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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냉혈여신님의 왼손잡이.......
밤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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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1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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