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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물놀이장 초만원, 위생관리는?
워싱턴-정영 jungy@rfa.org
2014-08-20
(극히 일부 내용만 발췌)
북한 문수물놀이장 관리원: “연견평 12만 5천평방미터의 방대한 부지에 최상급으로 건설된 우리 문수물놀이장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물놀이장으로서, 근로자들이 마음껏 물놀이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영: 문수물놀이장은 작은 수영장 같은 것이었는데, 이걸 땅을 파고 새로 만들었습니다. 현재 물놀이장은 약 12만5천평방미터의 부지에 건설되었습니다.
최민석: 아, 그러니까, 기존에 있던 수영장을 크게 키운 거군요.
정영: 북한의 평수로 환산하면 12정보가 넘는 공간에 건설된 물놀이장입니다.
최민석: 12정보이면 끝에서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크군요.
정영: 그 안에는 실내 물놀이장, 야외물놀이장, 물 미끄럼틀, 관으로 된 물 미끄럼틀도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물놀이 시설인데, 평양에도 이런 물놀이 시설이 있다는 것 자체가 경이적입니다. 평양이 수도치고는 크지만, 사람은 그다지 많은 도시는 아닌데, 이렇게 큰 물놀이장을 지은 배경도 궁금합니다.
최민석: 그러면 싸지 않다는 소린데요, 그러면 이용료는 얼마나 합니까,
정영: 현재 이 물놀이장에 한번 가자면 내국인, 그러니까, 북한 주민의 경우, 어른은 2만원, 학생은 1만 2천 원씩 한다고 합니다. 2만원이면 달러로 하면 약 3달러 정도 됩니다. 일반 근로자 월급으로 볼 때는 약 6개월치 월급에 해당합니다.
최민석: 제가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 2만원이면 쌀을 얼마나 살 수 있습니까,
정영: 쌀을 사면 아마 4kg정도 살 수 있습니다.
최민석: 이거 매우 비쌉니다.
정영: 외국인의 경우에는 10유로(15달러)입니다.
http://www.rfa.org/korean/weekly_program/media_in_out/nkmediaanalysis-08202014134836.html
평양 물놀이장 초만원
위 문장의 의미는....
평양 물놀이장에 가는 북한주민들이 매우 많다는 의미로군요.
그런데 평양시 인구는 고작 300만명 정도 밖에 안됩니다.
설마하니.....그런 곳은 당간부 가족들만 가는 곳이라고
아직도 철석같이 믿고 있는 맹한 사람들은 없겠지요?
북한 주민의 경우, 어른은 2만원, 학생은 1만 2천 원씩
북한에서 북한돈 2만원 또는 1만 2천원은 매우 큰 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왜냐면 찌라시들이 떠드는 바에 의하면
북한주민들의 평균월급이 대략 3천원 수준이라고 하니 말입니다.
북한주민들이 위와같이 무려 2만원을 내고 물놀이장에 갈 수 있는 사람이
도대체 얼마나 될까요? 그런데도 물놀이장에는 연일 초만원이라니....
뭔가 논리적 모순이 느껴지지 않나요?
물론, 현재 북한에는 한달에 무려 30~40만원이라는
천문학적 월급을 받는 노동자들도 상당히 많다고 합니다만.....
어쨌든, 북한에서 "월급"(=정확한 명칭은 "생활비")이라는 말은
사실 남한에서의 월급 개념과는 매우 다르다는 사실을
우리 카페 회원님들은 이미 잘 알고 있죠.
즉, 남한에서는 월급만으로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지불해야 하지만.....사회주의 사회인 북한에서는
모든 생필품들이 배급에 의해 국가나 기업소 등에서
무상으로 지급됩니다.
심지어 고급 레스토랑에 가서 맥주를 마실 수 있는 배급표 조차도
나온다고 합니다. 그건 이미 오마이뉴스 신은미 기자님이 기사에서
밝힌 바 있지요.
그래서 대개의 북한주민들은 그달 "생활비"를 쓸 일이 없어서
월급 전액을 그냥 장롱 속에 보관해두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찌라시들에서는 장마당 물가를 요란하게 떠들어대지만....
그러나 북한경제 전체에서 장마당이 차지하는 비중은
고작해서 5~10%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즉, 거의 대부분의 북한주민들은 장마당에 갈 일 자체가
없다는 의미이지요. 즉, 대부분 국영상점에서 생필품을 배급표로
교환하면 된다는 말이지요.
암튼, 위 찌라시 기사는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이라는
대북심리전 방송이죠.
즉, 북한체제붕괴 공작을 벌이는 방송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당연히 북한에 관한 모든 정보들을 왜곡 보도하여
가능한 북한에 대한 이미지가 마치 "지옥같은" 나라로 보이도록
하고자 시도할 것으로 추측됩니다.
따라서 위 찌라시 방송 기사 내용을 있는그대로 곧이곧대로 믿는다면
그야말로 엉터리 대북정보들을 마치 사실이라도 되는 것처럼
철석같이 믿게 되는 바보가 되는거죠.
우리 카페에서 하는 일들 중에 하나는 바로 그와같이
왜곡된 대북정보들의 실제 진실이 무엇인가를 추적하여
까발리는 작업이기도 하지요.
왜냐면 우리 카페는 바로 각종 사회적 현상들이나 문제들에 대한
진실을 추적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위 문제에 대해 약간의 구글검색을 간단히 해보았더니
아래와 같은 자료들이 쉽게 나오는군요.
문수 물놀이장과 김정은의 강박관념 (29)
by oney4 2013-12-23 2:33 pm
문수 물놀이장의 이용요금이 나왔습니다. 외국인은 입장료 3달러에 이용요금 14달러 해서
총 17달러 북한원화로 대략 14만원(주: 아마 14000원인데 잘못 계산한듯)이면 모든 시설의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북한 주민들의 이용요금도 나왔습니다. 배정권(배급권)이 없을 시에는
현금으로 총 이용요금은 7000원이고 배정권이 있을때 국정가격은 1400원 정도라고 합니다.
국정가격과 현금가격의 차이가 5배이고 내국인 현금가격과 외국인가격의 차이가 20배입니다.
문수물놀이장의 가격구조를 보면 마식령스키장의 이용요금을 어느정도 예측할수 있습니다.
마식령 스키장의 외국인 이용요금이 100달러 정도라고 합니다.
내국인 현금가격은 5달러가 될 것이고
배정권으로 이용할수 있는 국정가격은 1달러 정도로 예상됩니다.
문수물놀이장과 마식령 스키장이 부자들과 간부들만 이용하는 시설이라는 말이 많았지만
딱히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교통시설이 문제지
배정권으로 이용하는 국정요금은 북한임금수준에서도
그리 문제 되지 않는 것이죠.
http://blog.donga.com/nambukstory/archives/7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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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레저 정치’의 비밀
한 손엔 총, 한 손엔 스키 두 얼굴의 지도자
[제1134호] 2014년02월05일 09시46분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북한 전문 여행사 우리투어스(URI TOURS) 측은 사전에 마식령스키장 관광을 희망하는 관광객들에게 예약을 받았으며 27일부터 31일까지 4박 5일간 코스로 현지 관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리투어스가 밝힌 관광객 1인당 비용은 1895달러(약 205만 원) 수준이다.
우리투어스 홈페이지에 공개된 문수물놀이장 시설을 살펴보면, 초대형 풀장 및 슬로프 시설은 물론 암벽등반장, 실내배구장과 같은 체육시설과 제과점, 미용실에, 심지어 미국식 패스트푸드점까지 들어서 있다. 주변에는 신설된 승마장도 있다. 국내 워터파크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시설이다.
기본적으로 마식령스키장과 문수물놀이장은 해외 전문 여행사를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는 위락시설이다. 마식령스키장의 경우, 외국인들에게 하루 100~250달러의 숙박료에 스키장 이용료 35달러를 받고 있다. 문수물놀이장의 경우 현재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평양투어의 한 코스로 자리 잡고 있으며 입장료 3달러와 별개로 워터파크 시설 이용료 14달러를 받고 있다. 북한 당국으로서는 관광객 유치만 잘하면 직접 외화를 만질 수 있는 사업인 셈이다.
물론 단지 ‘돈’만이 목적은 아니다. 일례로 북한 당국은 마식령스키장 개장에 앞서,
내국인들의 이용요금을 외국인들과는 다르게 책정했다.
현재 마식령스키장 내국인 입장료는 북한 돈 60원(암거래 기준으로 1달러는 7000원 수준)이다.
거의 무료나 다름없으며 명목상 받는 수준이다.
최대한 내국인들의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문턱을 낮춘 결과다.
http://ilyo.co.kr/?ac=print&entry_id=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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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북한 이야기 <북한 주민 여름 피서법>
기사입력 2014-07-29 15:10
북한의 피서 준비물은 ‘장작’과 ‘가마솥’
김정은 집권 후 평양의 유희시설을 집중 개보수했는데
만경대 물놀이장, 능라인민유원지, 문수 물놀이장 등이 유명합니다.
물놀이장 요금은 학생이 한 달 용돈 아껴서 갈 수 있는 정도.
하지만 찾는 사람이 많아 1~2시간 줄서기는 기본이고,
웃돈을 붙여 암표 판매까지 할 정도라고 합니다.
특히 평양 시내에는 ‘바닷물 수영장’이 있는데,
이 바닷물은 놀랍게도 평양에서 남포시까지~
약 50km 길이의 수송관을 직접 연결해 공급한다고~!!
해수를 공급하기 위해 평양과 남포 바다를 직접 수송관으로 연결하다니
북한이기에 가능한 일이 아닐까요.
http://imnews.imbc.com/weeklyfull/weekly07/3501528_123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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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북한 주민들에게 인기 있는 해수욕장은?
송도원·명사십리·만경대물놀이장 인기…
탈북자 "교통·비용 고려해 거주지역 해수욕장 이용"
문은주 인턴기자(동국대 북한학과 3년)
입력 2014-07-04 11:22
▲문수물놀이장에서 북한 근로자들과 청소년 학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지난달 24일 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해 8월 주민들이 강원도 원산 송도원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7월 북한 조선중앙TV는 여름철을 맞아 동해안의 함경남도 마전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 고위 탈북자는 데일리NK에 "북한에서는 이름난 곳들인 송도원해수욕장, 마전해수욕장 등이 인기 있는 해수욕장으로 꼽힌다"면서 "여름이 되면 주민들과 아이들이 거주 지역의 해수욕장을 이용한다"고 전했다.
그는 "북한 해수욕장은 외국인들 상대로는 돈을 받지만 휴양하러 온 주민들에게는 받지 않을 것이다. 돈을 받는다면 주민들이 계곡이나 집 앞 저수지에 가지 해수욕장에는 가지 않을 것"이라면서 "돈을 받는다고 해도 최소한의 국정가격만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dailynk.com/korean/m/read.php?num=104066&cataId=nk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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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바쁜데 물놀이장 의무방문 지시에 불만"
소식통 "김정은 배려 선전하며 이용권 배포…물·전기 낭비에도 주민 불만"
2013-12-03 17:33
평양 소식통은 3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11월부터
인민반을 통해 문수물놀이장에 대한 배정표(이용권)가 내려와
날짜별로 한 번씩 방문해야 한다는 포치(지시)가 떨어졌다"면서
"벌이에 바쁜 일반 주민들은 되거리꾼(중간판매상)에 그 배정표를 넘기고
물놀이장 방문에는 관심이 없다"고 전했다.
소식통에 의하면, 현재 문수물놀이장 입장료는 국정가격 기준 450원으로 돼 있지만
실제 국정가격을 내곤 입장할 수 없고 보통 입장료 2000원과 사용료 5000원을 내야 한다.
주민들은 놀이장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되거리꾼들을 통해 이 같은 가격을 주고 입장권을 구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추가로 몇 천원을 내면 야외수영장은 물론 실내수영장과 한증막까지 이용할 수 있다.
소식통은 "전체적으로 한 번 갈 때 7000원 정도가 필요하다는 것인데, 쌀 1kg이 넘는 양을 살 수 있는 돈을 하루 놀겠다고 쓰는 일반 주민들은 별로 없을 것"이라면서 "기업소별, 구역별로 방문을 하라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 시간에 장사해 돈 벌겠다는 주민들이 더 많다"고 말했다.
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4505&num=101781
위 찌라시 기사들은 모두 반북적 활동을 하는 대북단체들이거나
또는 언론사들의 기사들이므로 가능한 북한에 대한 이미지를
나쁘게 묘사하고자 시도했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위 찌라시 기사들이 행간에 흘린 정보들을
모아 살펴보기로 하지요.
내국인들의 이용요금을 외국인들과는 다르게 책정
이미 잘 알려진 일이지만....과거 중국 등 사회주의 국가들은
여러 편의시설들에 대한 이용요금을 외국인과 내국인 사이에
크게 차이를 두어 운영했었지요.
그런 점에서...북한도 아마 내외국인 사이에 이용요금 차이가
매우 클 것으로 추측됩니다.
하여튼, 위 찌라시 기사들에서 건져낸 정보들이
대충 아래와 같습니다.
마식령스키장 내국인 입장료는 북한 돈 60원
거의 무료나 다름없으며 명목상 받는 수준이다.
최대한 내국인들의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문턱을 낮춘 결과다.
물놀이장 요금은 학생이 한 달 용돈 아껴서 갈 수 있는 정도
문수물놀이장 입장료는 국정가격 기준 450원
(고위 탈북자)
북한 해수욕장은 외국인들 상대로는 돈을 받지만 휴양하러 온 주민들에게는 받지 않을 것이다.
돈을 받는다면 주민들이 계곡이나 집 앞 저수지에 가지 해수욕장에는 가지 않을 것"이라면서
"돈을 받는다고 해도 최소한의 국정가격만을 받을 것
마식령 스키장 입장료가 북한돈 60원이라고 합니다.
그런데도 당간부 가족들만 갈 수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노동자들의 나라라는 사회주의 국가인 북한에서도
일반 노동자들도 쉽게 갈 수 있을까요?
그리고....물놀이장 입장료는 북한돈 450원이라고 하는데...
그것도 아마 상당히 과대평가된 요금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왜냐면 북한 학생들이 용돈을 모아 갈 수 있는 요금 수준이라고 하니
말입니다.
여러분들.....
돈이 없는 북한주민들이라는데....그렇다면
북한 학생들의 용돈 수준은 도대체 얼마나 될까요?
아마 한달에 고작 몇원 내지 10원 정도 되지 않을까요?
아니면, 아무리 많아도 고작 몇십원 정도 되지 않을까요?
그런데 북한 학생들이 그런 용돈을 모아 물놀이장에 갈 수 있다니...
그 이용요금이 과연 얼마나 될지...대충 짐작해 볼 수 있겠군요.
하여튼, 일반 노동자들도 아무나 갈 수 있는 수준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더구나 물놀이장 배정표인지 배급표인지가 나온다면
거의 공짜로 갈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마식령스키장 내국인 입장료는 북한 돈 60원
거의 무료나 다름없으며 명목상 받는 수준
문수물놀이장 입장료는 국정가격 기준 450원
물놀이장 요금은 학생이 한 달 용돈 아껴서 갈 수 있는 정도
위 얘기들을 정리해 본 이유는.....
찌라시들이 너무 과도하게 거짓말들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진짜 진실이 무엇인지 한번 추적해보자는 의미에서
위 내용을 정리해 본 것입니다.
여러분들....
어떻습니까?
위와 같이 정리한 정론직필의 추론들이나 분석 내용이
옳다고 생각되나요? 아니면, 북한 물놀이장 요금이
무려 2만원이나 되어 너무 비싸서 돈많은 북한주민들이나 또는
돈많은 당간부 가족들이나 갈 수 있다는 찌라시들의 주장이
옳아 보이나요?
첫댓글 물놀이장의 이용요금에 대해서는 납득이 잘 되지 않는다
원래 북에서는 대중적 소비품이나 대중적 오락시설 등에 대한 요금에 대해서 오래전부터 최저가격으로 책정하는것이
국가적 원칙으로 지켜져 왔다
국가가 농민들로부터 쌀과 옥수수도 1키로에 56전 23전에 사서 로동자 사무원들에게 1키로에 9전 7전씩 공급소에서 공급했습니다 철도 버스 지하철 요금도 엄청 쌌지요 평양지하철이 아마 20전이 였던것으로 기억되는데
비교해보면 연필 한자루 값이 1전 초등학생 학습장 1권이 5전이였으면 대충 비교가 되리라 봅니다 100전= 1원입니다
kbsns 15:26
물놀이장의 이용요금에 대해서는 납득이 잘 되지 않는다
원래 북에서는 대중적 소비품이나 대중적 오락시설 등에 대한 요금에 대해서 오래전부터 최저가격으로 책정하는것이
국가적 원칙으로 지켜져 왔다
국가가 농민들로부터 쌀과 옥수수도 1키로에 56전 23전에 사서 로동자 사무원들에게 1키로에 9전 7전씩 공급소에서 공급했습니다 철도 버스 지하철 요금도 엄청 쌌지요 평양지하철이 아마 20전이 였던것으로 기억되는데
비교해보면 연필 한자루 값이 1전 초등학생 학습장 1권이 5전이였으면 대충 비교가 되리라 봅니다 100전= 1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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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56전 23전 ???
56원 23전 아닐까요?
우리나라 남이섬 입장료...
내국인 원래 제값주고 들어감
외국인 여권만 보여주면 할인받고 들어감(단체 할인 또 받음)
2013년 겨울에 갔는데 졸라 부러웠슴
만경대유희장에 간 적이 있는데 2회전 공중관성렬차와 기타 놀이기구를 리용했었는데 관성렬차가 1원 얼마였던것으로 기억이 된다
마전해수욕장에도 간 적이 있는데 입장료는 따로 없었는데 튜부나 기타 다른 용품들을 이용하려면 사용료를 내야했다
kbsns 15:36
만경대유희장에 간 적이 있는데 2회전 공중관성렬차와 기타 놀이기구를 리용했었는데 관성렬차가 1원 얼마였던것으로 기억이 된다
마전해수욕장에도 간 적이 있는데 입장료는 따로 없었는데 튜부나 기타 다른 용품들을 이용하려면 사용료를 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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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물가란 소득에 비해 상대적이므로
당시의 평균 월급 수준 등 소득수준을 알면 더 비교하기 쉽겠군요.
예컨데, 만일 당시 노동자들 평균월급이 100원이었다면
1원이라고 해도 아마 싸다고 하기는 힘들 것 같네요.
그들은 국가가 인민들을 대상으로 장사를 해서는 안 된다는것이다
현재는 이용요금이나 대중소비품가격이 많이 변하가 있을것이다
그들도 여러차례에 걸쳐 경제개선조치들을 실시하면서 일정한 변화는 있을것이다
당시 저의 생활비는 175원 우리 기업소 지배인의 생활비는
230원 일반 로동자생활비 110원 평양건설건재대학에서 교편을 잡고 준박사 부교수로 일하다가 우리 기업소에 와서 일하게된 녀성분이 있었는데 그분은 220원을 받았지요
당시에는 남자들인 경우 식량공급소에서 쌀 1키로에 얼마인지 아는 사람은 별로 없었습니다
공짜나 다름없는 정도의 가격이였으니까 신경을 쓰지 않았던 것이지요
90년대에 들어서면서 고난의 행군시기에 식량공급이 거의 중단되다 싶이 하면서 도처에 자율시장이 생겨나고
시장에서의 물가가 솟구쳐 올랐지요 그때 모두들 고생했지요
생활비(=월급)이 평균 110원 정도인데.....놀이기구 요금이 1원 얼마라면
싸지는 않다는 느낌이 드네요.
암튼,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 위에 쌀 가격이 아무래도 좀 잘못된 것 같습니다.
56전....이 아니라, 아마 56원이 아닐런지요?
지금도 시장에서 물가가 비싸다고 해서 그와 같은 비율로 대중교통요금이나 손비품가격을 올리였는지는 알수 없습니다
직필님이 56원 23전이 아닌가고 물으셨는데 그냥 56원 23원이 아니고 입쌀과 옥수수쌀 1키로를 각각 56전과 23전에 농민들로부터 사서 로동자 사무원들에게 9전과 7전에 식량공급소에서 공급하였습니다 너무 싼 가격이니까 잘 믿기어려우신것
같은데 북에서 온 5,6대의 많은 분들 한테 물어도 알수 있을 겁니다
아....그런 의미였군요.
이제 이해했습니다.
전...이라는 단어를 두번이나 반복해서 써서 잘못 기록하신 줄 알았습니다.
그러면....."생활비" 110원 또는 175원에서
쌀 가격인 9전을 지불하고 사나요?
아니면, 쌀은 생활비 외에 따로 배급표가 나와
그것을 주고 사나요? 그것도 궁금하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9전이면 10전으로 잡더라도 0.1원 즉 -100원 노동자가 쌀만구입 했을때
1톤을 살수있다는 말이고 단순계산으로는 20킬로5만원 하는 환율로 계산했을때 우리돈 250만원
정도네요
맞습니다 자기가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출근일수에 따라서 한달을 절반으로 상순 하순으로 나누어 식량공급표라는것을 받게되지요 그걸 가지고 식량공급소에 가면 식량을 배급 받을 수 있는데 그때 1키로그람당 9전과 7전씩 계산하여 돈을 지불하게됩니다
kbsns 님의 경험담은 모두
식량 공급난 이전의 일인 듯합니다.
배급이 끊긴 고난의 행군 시기를 지나서는 많이 달라졌을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