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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북한사회의 실상 북한 평양 문수물놀이장, 마식령 스키장 이용요금 - 국정가격 배급표
정론직필 추천 35 조회 2,417 14.08.21 12:4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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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21 15:26

    첫댓글 물놀이장의 이용요금에 대해서는 납득이 잘 되지 않는다
    원래 북에서는 대중적 소비품이나 대중적 오락시설 등에 대한 요금에 대해서 오래전부터 최저가격으로 책정하는것이
    국가적 원칙으로 지켜져 왔다
    국가가 농민들로부터 쌀과 옥수수도 1키로에 56전 23전에 사서 로동자 사무원들에게 1키로에 9전 7전씩 공급소에서 공급했습니다 철도 버스 지하철 요금도 엄청 쌌지요 평양지하철이 아마 20전이 였던것으로 기억되는데
    비교해보면 연필 한자루 값이 1전 초등학생 학습장 1권이 5전이였으면 대충 비교가 되리라 봅니다 100전= 1원입니다

  • 작성자 14.08.21 15:50

    kbsns 15:26
    물놀이장의 이용요금에 대해서는 납득이 잘 되지 않는다
    원래 북에서는 대중적 소비품이나 대중적 오락시설 등에 대한 요금에 대해서 오래전부터 최저가격으로 책정하는것이
    국가적 원칙으로 지켜져 왔다
    국가가 농민들로부터 쌀과 옥수수도 1키로에 56전 23전에 사서 로동자 사무원들에게 1키로에 9전 7전씩 공급소에서 공급했습니다 철도 버스 지하철 요금도 엄청 쌌지요 평양지하철이 아마 20전이 였던것으로 기억되는데
    비교해보면 연필 한자루 값이 1전 초등학생 학습장 1권이 5전이였으면 대충 비교가 되리라 봅니다 100전= 1원입니다
    -----------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56전 23전 ???
    56원 23전 아닐까요?

  • 14.08.21 15:30

    우리나라 남이섬 입장료...
    내국인 원래 제값주고 들어감
    외국인 여권만 보여주면 할인받고 들어감(단체 할인 또 받음)
    2013년 겨울에 갔는데 졸라 부러웠슴

  • 14.08.21 15:36

    만경대유희장에 간 적이 있는데 2회전 공중관성렬차와 기타 놀이기구를 리용했었는데 관성렬차가 1원 얼마였던것으로 기억이 된다
    마전해수욕장에도 간 적이 있는데 입장료는 따로 없었는데 튜부나 기타 다른 용품들을 이용하려면 사용료를 내야했다

  • 작성자 14.08.21 15:52

    kbsns 15:36
    만경대유희장에 간 적이 있는데 2회전 공중관성렬차와 기타 놀이기구를 리용했었는데 관성렬차가 1원 얼마였던것으로 기억이 된다
    마전해수욕장에도 간 적이 있는데 입장료는 따로 없었는데 튜부나 기타 다른 용품들을 이용하려면 사용료를 내야했다
    --------------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물가란 소득에 비해 상대적이므로
    당시의 평균 월급 수준 등 소득수준을 알면 더 비교하기 쉽겠군요.

    예컨데, 만일 당시 노동자들 평균월급이 100원이었다면
    1원이라고 해도 아마 싸다고 하기는 힘들 것 같네요.

  • 14.08.21 17:25

    그들은 국가가 인민들을 대상으로 장사를 해서는 안 된다는것이다
    현재는 이용요금이나 대중소비품가격이 많이 변하가 있을것이다
    그들도 여러차례에 걸쳐 경제개선조치들을 실시하면서 일정한 변화는 있을것이다

  • 14.08.21 17:30

    당시 저의 생활비는 175원 우리 기업소 지배인의 생활비는

  • 14.08.21 18:52

    230원 일반 로동자생활비 110원 평양건설건재대학에서 교편을 잡고 준박사 부교수로 일하다가 우리 기업소에 와서 일하게된 녀성분이 있었는데 그분은 220원을 받았지요
    당시에는 남자들인 경우 식량공급소에서 쌀 1키로에 얼마인지 아는 사람은 별로 없었습니다
    공짜나 다름없는 정도의 가격이였으니까 신경을 쓰지 않았던 것이지요
    90년대에 들어서면서 고난의 행군시기에 식량공급이 거의 중단되다 싶이 하면서 도처에 자율시장이 생겨나고
    시장에서의 물가가 솟구쳐 올랐지요 그때 모두들 고생했지요

  • 작성자 14.08.21 19:00

    생활비(=월급)이 평균 110원 정도인데.....놀이기구 요금이 1원 얼마라면
    싸지는 않다는 느낌이 드네요.

    암튼,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 위에 쌀 가격이 아무래도 좀 잘못된 것 같습니다.
    56전....이 아니라, 아마 56원이 아닐런지요?

  • 14.08.21 19:06

    지금도 시장에서 물가가 비싸다고 해서 그와 같은 비율로 대중교통요금이나 손비품가격을 올리였는지는 알수 없습니다
    직필님이 56원 23전이 아닌가고 물으셨는데 그냥 56원 23원이 아니고 입쌀과 옥수수쌀 1키로를 각각 56전과 23전에 농민들로부터 사서 로동자 사무원들에게 9전과 7전에 식량공급소에서 공급하였습니다 너무 싼 가격이니까 잘 믿기어려우신것
    같은데 북에서 온 5,6대의 많은 분들 한테 물어도 알수 있을 겁니다

  • 작성자 14.08.21 20:02

    아....그런 의미였군요.
    이제 이해했습니다.
    전...이라는 단어를 두번이나 반복해서 써서 잘못 기록하신 줄 알았습니다.

    그러면....."생활비" 110원 또는 175원에서
    쌀 가격인 9전을 지불하고 사나요?

    아니면, 쌀은 생활비 외에 따로 배급표가 나와
    그것을 주고 사나요? 그것도 궁금하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8.22 10:20

    9전이면 10전으로 잡더라도 0.1원 즉 -100원 노동자가 쌀만구입 했을때
    1톤을 살수있다는 말이고 단순계산으로는 20킬로5만원 하는 환율로 계산했을때 우리돈 250만원
    정도네요

  • 14.08.21 22:21

    맞습니다 자기가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출근일수에 따라서 한달을 절반으로 상순 하순으로 나누어 식량공급표라는것을 받게되지요 그걸 가지고 식량공급소에 가면 식량을 배급 받을 수 있는데 그때 1키로그람당 9전과 7전씩 계산하여 돈을 지불하게됩니다

  • 14.08.22 18:15

    kbsns 님의 경험담은 모두
    식량 공급난 이전의 일인 듯합니다.
    배급이 끊긴 고난의 행군 시기를 지나서는 많이 달라졌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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