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도 계엄 이라고 할 수없는 헛깨비 계엄인데. 그걸 무시하는. 떠블당. 내란 도 아닌데. 내란이라고. 국민을. 속였다 언로를 프레스라고 하는데 압력이 프레스다 세계적으로. 언론 압력은 보편화 되어있다 정권 길들이기 가 잘. 안되면. 침소봉대 작전을 전개해 정귄 반대세력 과 연합해. 국민을 속여. 정권을 짓 밟아 버린다 오늘날 한남동. 관저 에서 벌어지는 일도. 이 범주 안에. 들어간다 어떤사람은. 한국에, 북한 공작원이 국회의원 판사 의사 공무원 군경등에 포진하고 있다는데. 아직은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모기를 침소봉대하여. 호랑이 라고 선동하여 견문발검 작전을 하는 것은 권력을 얻으려는. 소인배들 의 작전이고 내란세력들의 작전이다 선동은 육이오 때나 통했다 지금 은 유트브가 있다 간사한 정당이 누군지. 많은 사람들이 알 수있다 간사한 정당의 모든 시도가 물거품이 되고 마는 것이다 공수처와 떠블당 의. 작당 반난은 그들의 정당이 사라지는 결과로 나타날 것이다 언론은 꾀꼬리 들이다 숲에 없으면 숲이 무의미. 하다 그러나 멋지고 능력좋은. 고양이가 있으면. 꾀꼬리가. 오지 않는다 그래서 생각해 낸것이 강아지이다. 강아지가 고양이를 향해 짖으면 고양이가 조심하게 되고 그러케 되면. 꾀꼬리 도 찾아와 사람들은 아름다운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언론과 정부. 국민. 이 셋은 솥의 발이다 꾀꼬리 는 언론 강아지는 국민 . 고양이는. 정부이다 국민들이 공수처에게 말하고 있는데도 듣지 않는다면 솥발균형이 무너지게 될 것이다
첫댓글 경찰 기동대 3500 명이 동원됐다 위법 불 법. 세력이. 이정도로 거대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