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용두열 하우스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용음회 음악사의 재밋는 뒷얘기(제21편)-잊을 수 없는 나폴리의 창을 밝히는 노래 <마레키아레>-파바로티가 부르는 토스티의 '마레키아레'를 들으며
블라디고 추천 0 조회 484 18.11.06 08:0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11.06 23:08

    첫댓글 작년 겨울에 수박 겉햝기로 나폴리 항구 약 1시간 왓다리 갓다리 해봣읍니다
    고관장 말따나 아파트 베란다에 너절한 빨래만 널어 놓고 항구는 좀 빈약해 보여
    마니 실망햇읍니다. 재정적 취약이 도시 발전에 기여를 안하는것같이 느꼇지만
    아뭇튼 좋앗읍니다

  • 작성자 18.11.07 09:39

    세계 3대 미항이라던 나폴리가 어쩌다 이렇게...그래도 인근에 폼페이
    유적과 풍광 수려한 소렌토와 카프리섬이 있으니...다음편에는 나폴리
    태생의 20세기 최고의 테너였다는 엔리코 카루소를 소개합니다. 각혈을
    하면서도 무대에서 노래를 불렀다는 그의 전설적인 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

  • 18.11.07 21:43

    소피아 로렌이 그 허름한 아파트의 나포리 태생이라는 말이 있는데

  • 18.11.09 22:44

    헐! 쏘피아의 두툼한 입술이 생각납니다

  • 작성자 18.11.08 08:30

    소피아 로렌은 출생은 로마였지만 어렸을 적 나폴리 북쪽의 포주올리 포구로
    이사와서 나폴리 토박이로 자랐다고 하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