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탄랜턴을 보니 허접한 자작랜턴 생각이...

[우공이산(이승헌)즐풍목우]

납니다.

이것 저것
부품을 나오는데로
하나씩 모으고
강탈도하다 보니
시간이 오래걸렸습니다.

없는 부품은
공업사 가서 사정해서
제작의뢰하고
쉽지만은 안았습니다.


아래 랜턴 만들던 때가
벌써10년이 다 되어갑니다.

저 또한 오리지널 포탄랜턴을 보고
갖지 못 한 마음을 달래려
허접하게라도 맹근겁니다.

있는 그대로 만들어야 하다 보니
자세가 매우 불안한게 단점이었으나...

아무 사고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링크가 안되면
" Nigagara Hawaii "를 복사 후
검색창에 입력하시면 관련글 하나만 뜹니다.


[다음카페] Nigagara Hawaii https://m.cafe.daum.net/bronze.burner/pMnJ/325?svc=cafeapp

Nigagara Hawaii

[lagom 신디(신다영)]

거참, 형태는 말씀따라 괴랄하기 그지없이 보이오나, 불빛은 엄청 나는구만요.

저도 자리에 누었다가,헛헛한 마음에 에잇~미음 한 잔 하고 있습니다만,

다시봐도 괴랄스런 모습입니다. 흠냐.

[명심(남만오)]

음~
초장에 쬐끔
부족하게 먹으면
자다깨다 하지유~ㅋㅎ

[lagom 신디(신다영)]

앗, 명심님. ^^*
그르게유. 어제 모처럼 안묵고 잘라 했드만, 영 그게 아니되더라고요.
별일 없으시죠?

이리 1월이 후딱 지나가버리고 있습니다.

[명심(남만오)]

1월1/2은
바쁜사람들 먼저보내고
나는 포도청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며 바쁘네유~ㅋㅎ

[lagom 신디(신다영)]

그르게요. 명심님이 정말 일 많이 치루신듯요.

[푸름이(권정희 )서울]

대단 하심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