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이란 단어는 받아들이는이에 따라 다르게 해석할수있습니다.
제가 오래전 봤던 흑백영화중 기억나는 이야기가 하나 생각나서
님들과 이자리를 빌어 나누고 싶습니다.
미국 어느 도시에 가난한 가족이 작은 아파트에서 생활합니다.
부모님과 오빠 그리고 남동생과 같이 생활하는 19살쯤되는 처녀.
그녀는 가난하게 살아가는 집안에서 다리를 절며 외모도 빼어나지 않고
수줍음을 잘타고 말수는 적은 그런 착한 처녀입니다.
오빠와 남동생 그리고 부모님간에 가끔 가난한 생활에서오는
스트레스때문에 옥신각신 할때가 있지만 그녀는 혼자 자신의
세계에 빠져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가난함에서 오는 스트레스나
고통같은건 전혀 없어보이는 순진무구한 처녀입니다.
그녀는 가끔 홀로 성당에도 갑니다.
그러던 어느날 성당에 들렀다 집에오는길에 젊은 군인을 만나게 됩니다.
결론을 말하면
이 처녀는 군인과 사랑하게 되고 군인은 2차대전에 참가 전쟁터로
떠나게 됩니다.
짦은기간이었지만 깊이 사랑하게된 애인을 전쟁터로 보내는 처녀의
마음은 겪어본이들은 이해되는 장면입니다.
애인이 전쟁터로 떠난후 제발 살아 돌아와달라 성당에 하루도 빠지지않고
들러 촛불을 붙이며 기도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가 전사했다는 통고를 받습니다.
처너는 애인이 전사했다는걸 믿지않습니다.
계속 성당에 들러 기도하고 그가 자신의 품안에 다시 돌아올거라 믿습니다.
그러다 그녀는 감기를 앓게되고 열이펄펄 나는데도 그녀는 밤늦게
성당엘 들립니다.
아픈몸을 이끌고 성당에서 기도를 하고 간신히 어지러운 몸을 이끌고
집에 돌아오려는 그녀는 비가 세차게 내리는 길을 걷다
자신의 애인이 저쪽에서 자신을 보며 걸어오는걸 보게됩니다.
너무도 반가워 그를 맞아 포옹을 하는데 기쁨의 눈물이 양볼을 타고
흘러내립니다.
애인은 그녀에게 당신에게 주려 준비한 목걸이라 하며
그녀에게 건넵니다.
너무행복한 그녀는 웃으며 그자리에 쓰러집니다.
소나기가 내리는 길 한복판에 쓰러져 차갑게 변한 그녀의
손에는 그녀애인이 건네준 목걸이가 들려 있습니다.
기적이란 오직 믿는자에게만 보이는 법이랍니다.
우리님들
기적이란게 있다 믿습니까?
믿으셔요.
기적이란 분명히 있답니다.
님들이 간절히 원하고 바란다면 그기적은 이루어집니다!
애인을 위해 기도한 그녀는 살아돌아온 애인을 만났고
그와 영원한 동행을 하게됩니다.
간절한 기도
나를 위한 기도가 아닌 상대를 위한기도
그 간절한 기도는 기적으로 나타난답니다.
창조주께서 우리인류에게 주신 가장 고귀한 선물
그건 바로 마음과정신이며
마음과 정신에 의해 기적이라는 아름다운 선물이
잉태를 할수있도록 창조주께서는 우리에게
그누구도 가질수없는 선물을 주셨답니다.
GOD WINS!
미러클의 의미를 되새기네요 ᆢ 감사합니다 ^^
아~~멘!
우리 인류에게 완전한 선물을 주신
참 좋으신 창조주께 존귀와 영광을 돌리나이다.....^♡^
키미님 만나
신의세계 이야기
누구도 알지못한
진실의 이야기 듣는게
기적입니다
숨쉬고 보고 듣는
햇살가득한 세상의
모든것들이
기적투성 이랍니다
인간이 가진 영적 능력이 글로벌리스트들에 의해 억제되고 점점 잊고 살도록 세뇌당해 왔다고 생각해 보면 기적이라는 것은 스스로의 영적 능력이 어떤 조건(절실함? 간절함?)과 맞아 떨어졌을 때 무의식 중에 일어나는 현상인 거 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 3월 3일 alliswell의 기고난에 채널러 앤 앨버스의 문장을 인용합니다.
"기적은 실제로 기적이 아닙니다. 그것은 과학적으로 예측 가능한 진동 정렬의 결과입니다. 언젠가는 과학이 이를 이해하게 되겠지만, 지금은 믿음, 즉 자신의 사랑과 완전히 조화를 이루는 주의와 행동으로 느낌들에 집중하는 능력이 마법과 기적의 열쇠라는 것을 이해하세요."
믿음은 belief와 faith 두 가지를 의미합니다. 이중에 어느 하나라도 빠지면 믿음이 되지 않지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하하하~
저도 집에 화분도 꽃도 키워봤지만 한달 두달 지나면 꽃아이가 시들해지면 밖으로 내보내면서 우리집에는 왜? 꽃이 안되지
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어느덧 시간이 흘러 나는 꽃에게 무엇을 해주었지? 그냥 가져다 놓으면 자라겠지 하는 마음 이었던것 같았어요.
내가 의식하기 전에는 꽃이 눈에 띠지 않았으니 그아이와 대화를 할일이 없었어요.
참으로 안쓰러럽고 여유없는 삶을 살았다는것을 느끼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오늘은 집에 들어와서 어느새 싹이나고 꽃의 형태를 보이는 아이에게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라고 쓰다듬으며 말해주었어요~^^
내 기분도 좋아지는것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창조주님
이 지구를 악에서 구해주시고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세요
희망과 사랑과 평화가 깃든 세상을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믿는자에게 복이 있나니, 진심이 통해야 되는거겠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기적에 대한 많은 경험을 통해
나의 마음이
안테나가 어디에 향해 있는지
깨어서
또 간절하게 살아가면
우리의 삶속에 늘 체험할 수 있어요!
키미님 고맙습니다♤♤♤
간절함과 절실함이 기적을 만드는 군요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하고 가장 진동수 높은 에너지가 사랑이라고 합니다.
남녀의 사랑뿐 아니라 내가 아는 모든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도록 배우기 위해 지구에 온답니다.
이 어려운 숙제를 완성해야 지구보다 더 높은 차원으로 갈 수 있다니.
영혼의 성장을 위해 사랑의 숙제를
오늘도 조금씩 실천합니다.
키미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기적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