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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sader Kings CK2 간만에 킹덤오브헤븐 보고...
볍아리 추천 1 조회 3,462 14.03.06 03:11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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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06 03:25

    첫댓글 크킹이 이런건 잘 구현해놨죠 ㅎㅎ

  • 작성자 14.03.06 03:28

    아휴 주요캐릭마다 일일히 위키링크 걸려있는거 보면 진심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정규 스토리외에 1년씩 이동하면서 세력변하는거나 등장인물 추가되는거나 정말 대단한듯.... 흐흐... 전 이제 남은 새벽을 성전질하러 가겠슴닷!

  • 14.03.06 07:12

    마지막 여캐 너무 예쁘네요!

  • 작성자 14.03.06 18:53

    1066년 고정 마누라에요 헿헤

  • 14.03.06 08:38

    시그네... 와 진짜 예쁘네요;;;

  • 작성자 14.03.06 18:53

    그쳐그쳐 인물검색에서 찾은 ㅋㅋㅋ

  • 14.03.06 09:17

    덴마크면 북게르만인가요?
    북쪽여자들은 다이쁨 뭔가 불공평해

  • 작성자 14.03.06 18:53

    다른분들 보니까 다른인종도 있던데 그건 유닛팩인가요?

  • 14.03.06 10:10

    저는 미드 바이킹스보고 태고의신들에서 라그나 로스브로크의 4아들중 하나 잡아서 하고있는중이네요

  • 작성자 14.03.07 22:58

    아브라함의 애들 DLC사고 처음 접했을때 15000둠스택에 기겁했던 기억이...아니 올드갓이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3.06 18:54

    막상 올리니까 ㅋㅋㅋ 저도 동감이.ㅋ.ㅋㅋ

  • 14.03.06 12:11

    그런데 킹덤 오브 헤븐이나 십자군 내용 보고 정작 게임에서 예루살렘 왕국 쪽을 고르며 시작하자마자 성전 두들겨 맞고 망해버린다는.

  • 14.03.06 12:21

    저는 발리앙 선택했는데 지하드나 성전은 오지도 않고 예루살렘은 너무 평화롭고
    내전하자니 세력이 너무약해 재미없음 ㅋㅋ

  • 14.03.06 18:13

    @메이벨 좀 수정했나 보네요. 전 예전에 예루살렘 왕국의 백작 한 명을 골라서 1100년대로 시작했는데 시작하자마자 이집트가 성전 때리더니 예루살렘 왕국군 전멸하고 게임오버 뜨더군요.

  • 작성자 14.03.06 18:54

    성전은 운인듯;;; 아나톨리아로 가주면 좀 괜춘한데 둘중에 하나는 꼭 예루살렘을 찍어서..;ㅅ;

  • 14.03.06 13:18

    십자군 원정 당시... 상층 귀족가문 출신이 워낙 없어서... 예루살렘 왕실의 결혼난이 심각했다고... 역사서에선 기록하고 있더군요... 즉 결혼상대자 고르기가 힘들었다는... 결국 기 드 뤼지냥이 그야말로 시대적 운이 좋아서... 그런데 십자군 싸그리 처 발리고... 제일 무능한 통치자의 표상이 되었죠... 십자군 원정으로 재정 탈탈털린 남부 프랑스 귀족 가문들은 대부분 몰락하고 왕가인 카페 가문만 신나고... 프랑스가 가장 먼저 중앙집권적 왕권을 얻어걸쳐 1등국가로 직행... 이게 다 십자군 덕 올시다... 마치 토요토미의 조선원정 뻘짓 덕에 토쿠가와 가문의 집권 300년이 완성된 것 처럼... 십자군이 프랑스를 살림... 역설이다!

  • 14.03.06 14:33

    연장선으로 결국 반동으로 인해 제일먼저 시민혁명이 이루어집니다 ㅋㅋ

  • 작성자 14.03.06 18:55

    십자군 역사가 유럽과 중동에 미친 영향이 정말 어마어마한듯..ㅋ

  • 14.03.09 10:37

    잉글랜드는 '십자군'에 미친 리처드와 그 동생 존 때문에 결과가 마그나카르타로 이어지는거 같기도 합니다

  • 14.03.06 13:51

    킹오헤보고선 내용에 빠지고 ost에 빠져서 영화ost구해서 겜배경음 모드만들어서 플레이 중이져. 잊을만할때 보면 다시 빠져버리는 마성의 영화..

  • 작성자 14.03.06 18:55

    첨엔 역사왜곡된거 그대로 믿다가 나중되서야 알았네요.ㅋ

  • 14.03.07 00:46

    레몽 저사람은 구호기사단 아님?

  • 작성자 14.03.07 22:57

    aㅏ....그..그런가요? 역시 긴가민가해서...

  • 14.03.07 01:22

    아쉬운게 이벨린가문 문장구현이 랜덤이라...

  • 14.03.07 16:59

    킹덤 오브 헤븐만큼 싱크로율이 높지는 못합니다만, 브레이브 하트도 꽤 괜찮더군요. 특히 미시적인 부분에서 크킹시대의 참맛이 찰집니다. ㅎㅎ

  • 14.03.07 22:26

    그나저나 에바그린 씨는 정말 뇌쇄적 매력 쩌네요. 날가져요 에바누나ㅜㅜ

  • 14.12.12 05:32

    자 이제 300 2탄을 봅니다! 매력적인 가슴을 봅니다!!

  • 14.03.09 10:43

    문둥이 예루살램 왕과 살라딘 외엔 모두 허구겠거니 했는데 의외로 주 인물이 다 크킹에 까지 다 나오네요. 역사왜곡은 있지만 뭐ㅎㅎ
    시빌라는 이쁜건 인정하지만 영화해서도 개념도 정조도 없는 것으로 표현이.....
    영화와 비교할때는 보두엥4세의 외교능력치가 좀 낮단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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