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곡 온수의 경우는 반드시 온수로 정차역이 변경되어야 합니다. 역곡역에 승객이 많은 것은 사실이나 어디가지나 출퇴근시간대의 이야기이고 평소에는 경인선 타 역들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반면 온수역은 현재 이용객 증가추세이고 앞으로 인천지하철과의 연계를 고려하면 승객의 이용도는 지금과는 비교할수 없을만큼
글쎄요..... 경인선 구간 쾌속이 온수 역에 정차해야 한다고 봅니다만 -_- 온수 역에 사람 많아서 정차 못하면 신도림은 당장 통과해야 하게요? 지난 2002년에 직통(현 급행) 정차역을 관악 에서 안양으로 환원 할 때도 반발이 있긴 했었습니다만 -_- 환원 했죠. 선택 정차하면 더 헷갈립니다
경춘선에 특급급행에 춘천역이랑 남춘천역 다 서야 될 것 같은데요, 왜냐면 춘천역보다 남춘천역이 훨씬 더 사람이 많거든요. 솔직히 저는 춘천역을 서춘천역으로 바꾸고 남춘천역을 춘천역으로 바꾸면 어떨까라는 생각도 해본적이 있어요. 왜냐하면 남춘천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가 형성되어있는데 춘천역 주변에는 미군부대
첫댓글 경인선의 경우는 용산역-(노량진역, 9호선이 개통될 경우)-신길역(또는, 영등포역)-신도림역(또는, 구로역)-온수역-부천역-송내역-부평역-동암역-주안역-제물포역-인천정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용산~구로는 참 애매하죠. 통과할만한 역이 노량진역과 대방역밖에 없으니까요. 영등포는 환승역이 아니지만 철도역이기 때문에 쇠길청에서 반드시 세울겁니다.
저는 경인선의 경우 급행은 노량진,대방은 통과하고 그대로 두고, 특급 급행이 생긴다면 용산,신길,신도림,부천,부평,주안만 정차했으면 좋겠습니다.
역곡 온수의 경우는 반드시 온수로 정차역이 변경되어야 합니다. 역곡역에 승객이 많은 것은 사실이나 어디가지나 출퇴근시간대의 이야기이고 평소에는 경인선 타 역들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반면 온수역은 현재 이용객 증가추세이고 앞으로 인천지하철과의 연계를 고려하면 승객의 이용도는 지금과는 비교할수 없을만큼
증가하게 될겁니다. 이를 볼때 다소 희생이 따르지만 역곡역을 포기하고 온수로 급행정차역을 변경해야 합니다. 단, 역곡의 포기에 따른 그만한 댓가는 어느정도 보상을 해주어야 할듯..
역곡의 반발의 무지 심합니다. 그리고 온수로 완전히 바꿨다간 급행열차서 깔려죽기 십상입니다. 제가 오후 2시쯤 급행열차를 봤는데 사람 장난 아니게 많더라고요. 그래서 선택정차가 대안이란 생각을 하게 됐지요.
글쎄요..... 경인선 구간 쾌속이 온수 역에 정차해야 한다고 봅니다만 -_- 온수 역에 사람 많아서 정차 못하면 신도림은 당장 통과해야 하게요? 지난 2002년에 직통(현 급행) 정차역을 관악 에서 안양으로 환원 할 때도 반발이 있긴 했었습니다만 -_- 환원 했죠. 선택 정차하면 더 헷갈립니다
특급(特急)이란 말은 특별급행의 준말이므로 그냥 특급이라고 하거나 특별급행이라고 하는 것이 옳겠습니다. 하지만 '특급'이라는 거창한 이름에 비해 정차역수가 많으므로 '보통급행/준급행 - 급행'도 나을 듯 합니다.
KTX광명과의 연계를 생각해서라도 온수 정차 필요합니다. 급행->(온수 7호선 환승)->철산->12번->광명역
경춘선에 특급급행에 춘천역이랑 남춘천역 다 서야 될 것 같은데요, 왜냐면 춘천역보다 남춘천역이 훨씬 더 사람이 많거든요. 솔직히 저는 춘천역을 서춘천역으로 바꾸고 남춘천역을 춘천역으로 바꾸면 어떨까라는 생각도 해본적이 있어요. 왜냐하면 남춘천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가 형성되어있는데 춘천역 주변에는 미군부대
랑 공장밖에 없거든요.
경춘선통일호님/감사합니다. 제가 춘천에 대해 새로운 것을 알았네요. 남춘천역은 동인천역 같은 역이네요. 동인천역이 인천역보다 수요가 더 많거든요.
특급급행은 인천역에 굳이 정차할 필요가 있을까요, 인천역 무정차 통과하죠
인천역을 어떻게 통과합니까? 통과하다간 바닷속으로 처박힐텐데요. 인천역은 종착역입니다. 그래서 특급급행도 인천역에는 정차하지요. 아니 종착후 회차를 하지요.
현재 인천 역 선로구조 상 절대로 통과할 수 없습니다. (타는 곳 앞에서 선로 끝나는 데 -_-)
경춘선을 이용하다 보면 의외로 남춘천역에서 많은 분들이 내리시더군요.
그래서 인천역은 회차시간이 좀 길군요. 저도 인천역에 간적이 있지만 선로가 끊어져 있어서 어떠케 회차하나 했더니만 기관사 분께서 뒤쪽의 기관실로 옮겨서 운전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대채적으로 경부선 일반 급행에 불만족 스럽군요.. 선로 상태가 안좋은곳도 추가 되였고. 선로를 바꿀수 없는역도 추가된것같아서 대략 불만족 스럽습니다.
춘천역 앞 캠프페이지가 이전되면 이곳도 곧 개발되지 않나요.... 전에 그렇게 들었는디....(12번 기다리느라 1시간 걸렸던가.... ㅡㅡㅋ)
-.- 승강장만 통과하는것도 안되나 보군요-.-;;
사실 원래 철도청은 급행에 목적을 둔것이 아니라 2선화 복복선에 의미를 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