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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청춘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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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 사랑의글방 병상일기
박하향(울산) 추천 0 조회 128 13.01.16 13:2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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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16 13:37

    첫댓글 아~ 어머님 병환이 심각하시군요~ 에구...
    열씨미 기도하며 간병하시니 곧, 쾌차하실겁니다~ 입원한 작은 아들도 곧 나을거고요~~
    정초부터 액땜을 한다고 생각하시고.....힘 내세요~~^^

  • 작성자 13.01.16 16:20

    작품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따뜻힌 말씀 한 마디에 콧등이 시큰해 집니다.
    "연세가 있다보니 회복이 더디다."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이 마음에 걸립니다.

    작은 아이는
    엄마가 서울 간 사이 혼자서 굶고 누워
    탈수증까지 간 것 같아 마음이 참으로 아픕니다.
    젊으니까 금방 회복 하리라 믿습니다.

  • 13.01.16 15:28

    박하향 운영자님~~마음 고생이 심하시겠습니다.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가족이 아프면 아무 생각도 안나고, 너무도 맘이 아픈 날 들이기에..

    박하향님 건강도 잘 챙기시면서..
    어머님 병간호 하세요~
    부디..좋은결과가 있기를 기원 합니다.
    힘 내세요~^^*

  • 13.01.16 15:53

    박하향님!!
    마음 고생 몸고생에 무척 힘드실텐데
    이렇게 병상 일기까지~~~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빕니다
    아울러 박하향님의 건강도 챙기시기를요~~~~
    힘 내시고 화이팅!!

  • 13.01.16 16:15

    에구 언니 너무 힘드시겠네요
    마음고생이 심하시겟지만 언니 건강도 챙기시면서
    마음가다듬으시길 빕니다

  • 13.01.16 17:51

    빠른 쾌차 기원합니다

  • 13.01.16 18:00

    안녕하세요 박하향님
    어머님이 많이 편차느신 모양이군요
    하지

  • 13.01.16 21:29

    박하향님, 연세드신 분은 언제 어떨지 늘 걱정이지요.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어머니, 아드님 빠른 쾌유 바라구요.
    건강 잘 챙기시며 마음의 안정 바랍니다.

  • 13.01.16 21:57

    고생이 많으시군요.서울에 오셨다는 애기 들었는데
    어머님 위급 하셔서 내려가셨다고 듣고 궁금하던차
    어머님께서 일반 병실로 가셨다니 천만 다행이시네요.
    아드님 신경 많이 쓰세요. 위로 말씀 드립니다.
    박하향님 건강도 챙기시구요.

  • 13.01.16 22:01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13.01.16 22:18

    오늘은 박하향님과 전화라두해야게다했지요
    집안에 환자가있으므로 모든일들이 순서가바뀌고
    정말 마음편한날이 없답니다
    나두 내딸병원에 넣놓구 하루도 마음편히 있지를못해
    약물이랑 챙겨들구 인천갔다 조금전에 왔답니다
    어머님이 응급실에 실려가는것상상하면 얼마나
    놀라겠어요 이제는 마음놓으시구 내가건강해야 간호도 할수있는거랍니다
    내건강잊지말아요 ~~~~~~

  • 13.01.17 11:06

    어머님은 한고비 넘기셨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
    올해겨울은 유난히 추워서 건강에 더신경을 써야 할것 같습니다 .속히 가족이 건강 찾으시길 기도할께요 ,
    박하향님도 건강하세요.^&^

  • 13.01.17 13:14

    소오라님 은 딸이 어디가 요?. 몰랐네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인천까지 다녀오시는것
    하루도 아니고 쉬운일이 아닌데....
    집안에 환자가 있음 본인은 말할것 없고
    온식구가 비상이죠. 위로 말씀 드립니다.

  • 13.01.18 14:48

    어머님의 병환이 조속 쾌유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13.01.20 00:25

    빠른 쾌유를 빕니다.
    연로하셔서 마음이 놓이질 않으실 거예요
    저도 어머니가 입원 퇴원을 수차례 반복 하였답니다.

  • 13.01.22 14:57

    아이고 힘드셨겠어요 연세가 있으셔서 걱정이지만 빨리 쾌차 하셔서
    행복 가득 누리세요 ~

  • 13.01.23 06:38

    박하향님 힘내세요!!

  • 13.01.23 13:29

    박하향 님!
    설상가상이라 하더니 자신의 몸도 좋지 않으신데
    어머님마저 위독하시니 얼마나 심신이 괴롭겠습니까?
    감당하지 못할 시련은 주지 않는다는데 차차 시련이 극복되고
    고통 받은 몇 갑절로 축복이 될 줄 믿습니다.
    힘내시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평온을 찾으시기를 주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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