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송운도가 (松雲道家)
 
 
 
카페 게시글
음악-그아름다운선율 취중진담 / 김동률...아무에게나 늘 이런 얘기하는 그런 사람은 아냐
여름 추천 0 조회 301 12.08.30 08:1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30 08:41

    갑자기 그러시면 컴하고 연결잭 확인하시고요.. 그것도 안되면 옥션이나 지마켓이나 신세계몰.. 뭐 그런데 들어가보셔야 할듯..

  • 12.08.30 10:04

    멋진 배경과 멋진 음악 즐감했습니다...그림 만큼이나 가삿말도 재밋네요...ㅎㅎ즐거운 하루 되세요 샤방샤방

  • 12.08.30 13:15

    올려주신 음악 덕분에 건축학 개론 영화까지 즐감했습니다...여름님 감사합니다.

  • 12.08.30 10:51

    대부분의 남자가 이렇지 안을까요
    사랑한단 말...어유 너무 어려워요ㅎㅎㅎ

  • 작성자 12.08.30 13:14

    정말 맘에 있으면 사랑한다고 말하기 어려울거 같아요.. 그런데 요즘은 사랑이라는 말이 참 저렴해져서요.. 근데..장자에 나오는 추남 애태타인가요?

  • 12.08.30 13:32

    실속이 없어서...닉 생각하며 조금이라도 닮아갈까 하구요

  • 작성자 12.08.30 13:35

    정말 멋지신 닉이신거 같아요.. 못생겻지만 마력을 지닌.. 한번 그를 알면 헤어나오지 못하는 걸로 아는데.. 비움과 포용과 화합의 애태타라.. 전 따라하기 거의 불가능할거 같어요..

  • 12.08.30 11:51

    비는 내리는데..
    사무실은 텅~ 비었구요..
    일은 손에 안잡히고..
    에휴...
    노래는 자꾸만 기억속을 헤집으며 돌아다니네요...
    비가..참...휴...

  • 작성자 12.08.30 13:15

    사무실 텅비어있으면 맘대로 하고 좋겟네.. 일 안잡히면 좀 쉬다해요.. 난 칼국수 먹고 왔더니..졸려죽것네..ㅋ

  • 12.08.30 14:10

    이제야 비가 그쳤네요
    조용히 노래 듣습니다 감사해요

  • 작성자 12.08.30 15:11

    여긴 아직 비오는데..낼까지 온데나 뭐라나..바람과 비..이 낭만적 단어가 이젠 슬슬 짜증..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30 15:14

    정말..왼쪽만 보고 있네요.. 그리고 표정이 좀 그렇죠.. 비그치면 들으셔도.. 오늘은 잘 퍼내세요..

  • 작성자 12.08.30 15:51

    누가 가둬놓앗나봅니다.. 평소에 마니 나가셨나봐요.ㅋ..

  • 12.08.30 15:25

    그저...노래만....듣고...또 듣고.....

    여름님~칼국수 드시공~졸때~
    뒤에 살곰 살곰 가서리~오ㅏㄱ~~놀래켜 주고파라~~힛~ㅎ

  • 작성자 12.08.30 15:28

    점심때 칼국수 먹엇는데,,공짜로..ㅋ.. 제가 심장에 약해서리~

  • 12.08.30 15:37

    공짜가 어딧슈~~??
    낼은 보답으로~짬뽕~~사요~~ㅋ
    오가는 국수속에 짭뽕이 있을지니~
    배나옴~~~책임은 안짐~~ㅋㅋ

  • 작성자 12.08.30 15:50

    사달라고도 안햇는데, 그냥 막 사준다고 해서 먹엇는데..ㅋ.. 밀가루 마니 먹음 배나와요.
    제가 얼마나 애쓰면서 배 들어가게 햇는데..ㅋ

  • 12.08.30 15:53

    배잘들어 가게 하는법 알려 주까용?
    빨래 방망이로 막~두둘기세횻~ㅎ
    멍들면 나두 몰르~~~후다닥~ㅎ

  • 12.08.31 05:40

    그나마...가끔은 이 노래를 부른답니다...
    취중진담이 아닌 농담을 하면서...
    속내를 보이기가 그렇게도 싫은가 봅니다...

  • 작성자 12.08.31 08:27

    속내도 조금씩 보여줘야 알아차리는 사람들이 많더이다.. 조금씩 보이면서 드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