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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704D4A585BD99A30" class="txc-image" width="6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40" exif="{}" data-filename="바른체형봉사4월_006.jpg" id="A_25704D4A585BD99A30ADCD"/></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5E9F50585BDA252F"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구학산10-5-23_025.jpg" id="A_245E9F50585BDA252F6476"/></p><p><span style="font-size: 10pt;"><br></span></p><p><br></p><p><span style="font-size: 10pt;">원주시 신림면에 가면 <span style="color: rgb(9, 0, 255); font-family: Gungsuh,궁서,serif; font-size: 11pt;">구학산방펜션</span> 이란곳이 있답니다 </span></p><p><span style="font-size: 10pt;">나름 운치가 있었던 기억이 새롭네요 </span></p><p><span style="font-size: 10pt;">어느날 친구들과 펜션을 독채로 빌려 하루를 보냈는데 </span></p><p><span style="font-size: 10pt;"><br></span></p><p><span style="font-size: 10pt;">근데 중요한건 고기굽은 솜씨가 예사롭지 않다 </span></p><p><span style="font-size: 10pt;">혹여 못 느끼시나요 ..ㅎ </span></p><p><span style="font-size: 10pt;"><br></span></p><p><span style="font-size: 10pt;">믹스가요 고기굽는 솜씨 하나는 자부한다 할까요 </span></p><p><span style="font-size: 10pt;">하지만 시대를 잘못만나 살다보니 요즘은 통 실력 발휘를 못하고 </span></p><p><span style="font-size: 10pt;">그냥 솜씨가 녹이슬고 있다 그 말씀 입죠 ...쌩긋..!!</span></p><p><br></p><p> </p><p><div class="bbs_cafebgm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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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횡설 수설...ㅎ
믹스
추천 3
조회 202
16.12.22 22:59
댓글 17
다음검색
첫댓글 고기 굽는 냄새가 요까지..나는것 같아요..
좋은 곳이네요..팬션이 운치가 있어요,,^^
누이 사진이 보일려나 모르겠네요 ..
그래서 더 추워요 누이 ..
요때만해도 믹스 쪼매 인기가 있었는데 어케된게 요즘은
눈길한번 주는이 없으니
믹스님고기 급는 솜씨. 보진 못했어도 누가 찍었는지. 폼. 하나는 근사 하게. 나왔네요
고기굽는 솜씨를 보라니까 그러네 ..
언젠가 수다방에서도 고기구울날이 있겠지요
그날이오면 믹스님의 솜씨 검증들어갑니더~~ ㅎㅎ
솜씨가 더 녹슬기전에 검증할날이 어여 와야 하는데 ..
합니다 
글구요 딱 한가지 부탁은 쪼매 어리버리 해 보이는
콤한님이라 있죠 보살펴 주십사 청합니다..
최송이님 뱀방총무라는 중책을 또 맡았더군요
@믹스 달씨는 전혀 어리버리씨가 아니란걸
요기회에 꼭찝어 말씀드립니다
언제나 차량봉사해주심에 감사드린다고 달씨가 ㅋㅋ
고기 냄새가 코를 자극하네요...
노적봉 선배님 그러셨나요 고맙습니다
모쪼록 새해에도 건강 하십시요^^*
아 그래서 구한산방 맨션 벙개 치신거죠~~
고기도 구워준다는 얘기고요^^ ㅎ
에구
헤라님 이네요 ..
에서는 인사도 없이 "삶"방에서만 놀았지요 ..
좋은일만 가득하구요 .
지난 시월의막밤 날은 아주 잠시지만 인사도 잘하구 했는데
전체송년
그래서 고기 구워주지 않을테니 그리 알아요 ..
새해에는 하늘만큼 땅만큼
에고
그짝 동내에서
응아 방위루 군복무 헬때
유격 훈련 받았더랫슈~~^^
그러셨군요
근데 방위복무중에도 유격훈련이 있나요 ..
지는 철원3사단에서 35개월몇일 군복무했는데
유격훈련은 받아보지 못하고 제대 했걸랑요 ..
우리는 언제나 고기한번 구워보남유 ㅎ
그거야 회장님이 알지
지가 어캐 안대요.
믹스님 저 집은 울 앞집으로 수시로 드나드는 곳이여유. 깜놀
사진보고 놀랏씨유. 주인도 아주 잘 알구유.
여주인이 미쓰강원출신이여유.
얼라 넘 뜻밖입니다
산좋고 공기좋은곳에 별장이 있다는건 아는데 신림면이라..ㅎ
이곳에서는 박달재 고개넘어 제천시내 입구에서 왼쪽으로 쭈욱~
너무 뜻밖입니다
암튼요 이제 시니님 별장 알았으니 보고싶으면 갈지도 몰라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