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tbc 교통방송은 어느새 조작 선동의 대명사가 되어버렸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관할하는 tbc 교통방송은 말 그대로 교통상황을 방송해야 하는데 전부터 이철희 등 좌파 DJ를 심었고 결국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만드는데 일조했다. 지금은 나꼼수 조작의 달인 김어준, 정봉주에다 세월호 유민 아빠 김영오까지 DJ를 차지했다. 하루 종일 라디오를 듣는 택시 기사를 통해 반정부적 메시지를 세뇌시키고 있다. 바쁜 일상에서 팩트를 검증할 수 없는 택시 기사들은 정부에 비판적이고 택시 손님들에게 정부를 욕하기 바쁠 정도다.
5 위 그림의 "노란색"의 실체가 밝혀지는 것은 시간 문제이기에 재판 기일이 아직 3개월이나 남은 헌법재판소 결정을 급히 서두른 것이다. 일단 "탄핵 인용"을 하면 돌이킬 수 없기에 8:0이라는 승부수까지 띄웠다. 그리고 박 대통령에게 "승복"을 강요한다. 승복하는 순간 완전 범죄가 완성되기 때문이다. 이제 그들에게 남은 것은 "애국 국민의 태극기 집회 말살" (뱅모 박성현 구속, 정광용 수배 등)과 정우택, 인명진을 통해 "김진태 경선 탈락시키기"이다. 물론 언론을 통한 김진태 죽이기는 계속 된다. 만의 하나 김진태 의원이 대통령이 된다면 반역자들의 목숨이 위태롭기 때문이다
요약하면 이번 게이트는 박 대통령 집권 이전부터 시작된 조기 레임덕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다.
1. 대선 직전 국정원 댓글 사건 : 국정원 여직원조차도 전라도 출신이어서 공모가 의심된다. 2.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음해 낙마 사건 3. 백남기 농민 사망 빨간 우비 의혹 사건 4. 드디어 최순실 게이트(사실상 고영태 게이트)
물론 문창극 총리 지명자 음해 조작 등 셀 수도 없이 많다. 여기에 낙마와 좌천한 부정한 검찰 세력의 반란이 더해졌고 기회주의 언론이 불을 지르고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린 것이다. 만약 고영태와 게이트 공모한 참여한 검사가 위 그림대로 윤석렬이 맞다면 게이트 공모자가 검사로서 수사해 왔던 천인공노할 일이 진행되었던 것이다. 이재용 삼성 부회장 재판 판사도 공정성 시비를 들어 교체하는 좌좀들은 역시나 우덜식 수사로 국민을 개돼지로 여기고 있다. 윤석렬이 정말 맞다면 당장 윤석렬을 검사직에서 파면시키고 구속 수사하여 그동안의 진실을 밝혀야 한다. 그 배후를 확인해야 한다.
고영태를 비호하고 수사를 방해한 세력을 철저히 조사하여 역사를 바로 세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헌법재판소까지 점령한 반역 세력이 법원 재판 결과에도 영향을 줄 것이다. 이 그림을 볼 때 생각보다 빠른 1~2년 안에 진실이 밝혀질 수도 있다. 그러면 다음 대통령이 누가 되든지 정당성이 훼손되고 박 대통령의 권한 복권을 외치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외면할 수 없을 것이다.
지금이라도 탄핵 내란 가담 세력은 양심선언하고 나와라. 그래야 벌이 그래도 덜 위중해질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애국 국민들이 너희들을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
변희재, 우종창, 조갑제, 한정석, 김세의, 정미홍, 정광용, 손상대, 정병철, 김평우, 손범규, 황성욱, 도태우, 차기환, 인지연, 박성현, 최대집 님 등의 연락처나 SNS 등을 개인적으로 안다면, 꼭 이 내용을 공유하고 "노란색"의 실체(특히 검찰)를 파헤쳐 공론화하는데 앞장서자.
4 tbc 교통방송은 어느새 조작 선동의 대명사가 되어버렸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관할하는 tbc 교통방송은 말 그대로 교통상황을 방송해야 하는데 전부터 이철희 등 좌파 DJ를 심었고 결국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만드는데 일조했다. 지금은 나꼼수 조작의 달인 김어준, 정봉주에다 세월호 유민 아빠 김영오까지 DJ를 차지했다. 하루 종일 라디오를 듣는 택시 기사를 통해 반정부적 메시지를 세뇌시키고 있다. 바쁜 일상에서 팩트를 검증할 수 없는 택시 기사들은 정부에 비판적이고 택시 손님들에게 정부를 욕하기 바쁠 정도다.
5 위 그림의 "노란색"의 실체가 밝혀지는 것은 시간 문제이기에 재판 기일이 아직 3개월이나 남은 헌법재판소 결정을 급히 서두른 것이다. 일단 "탄핵 인용"을 하면 돌이킬 수 없기에 8:0이라는 승부수까지 띄웠다. 그리고 박 대통령에게 "승복"을 강요한다. 승복하는 순간 완전 범죄가 완성되기 때문이다. 이제 그들에게 남은 것은 "애국 국민의 태극기 집회 말살" (뱅모 박성현 구속, 정광용 수배 등)과 정우택, 인명진을 통해 "김진태 경선 탈락시키기"이다. 물론 언론을 통한 김진태 죽이기는 계속 된다. 만의 하나 김진태 의원이 대통령이 된다면 반역자들의 목숨이 위태롭기 때문이다
요약하면 이번 게이트는 박 대통령 집권 이전부터 시작된 조기 레임덕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다.
1. 대선 직전 국정원 댓글 사건 : 국정원 여직원조차도 전라도 출신이어서 공모가 의심된다. 2.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음해 낙마 사건 3. 백남기 농민 사망 빨간 우비 의혹 사건 4. 드디어 최순실 게이트(사실상 고영태 게이트)
물론 문창극 총리 지명자 음해 조작 등 셀 수도 없이 많다. 여기에 낙마와 좌천한 부정한 검찰 세력의 반란이 더해졌고 기회주의 언론이 불을 지르고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린 것이다. 만약 고영태와 게이트 공모한 참여한 검사가 위 그림대로 윤석렬이 맞다면 게이트 공모자가 검사로서 수사해 왔던 천인공노할 일이 진행되었던 것이다. 이재용 삼성 부회장 재판 판사도 공정성 시비를 들어 교체하는 좌좀들은 역시나 우덜식 수사로 국민을 개돼지로 여기고 있다. 윤석렬이 정말 맞다면 당장 윤석렬을 검사직에서 파면시키고 구속 수사하여 그동안의 진실을 밝혀야 한다. 그 배후를 확인해야 한다.
고영태를 비호하고 수사를 방해한 세력을 철저히 조사하여 역사를 바로 세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헌법재판소까지 점령한 반역 세력이 법원 재판 결과에도 영향을 줄 것이다. 이 그림을 볼 때 생각보다 빠른 1~2년 안에 진실이 밝혀질 수도 있다. 그러면 다음 대통령이 누가 되든지 정당성이 훼손되고 박 대통령의 권한 복권을 외치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외면할 수 없을 것이다.
지금이라도 탄핵 내란 가담 세력은 양심선언하고 나와라. 그래야 벌이 그래도 덜 위중해질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애국 국민들이 너희들을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
변희재, 우종창, 조갑제, 한정석, 김세의, 정미홍, 정광용, 손상대, 정병철, 김평우, 손범규, 황성욱, 도태우, 차기환, 인지연, 박성현, 최대집 님 등의 연락처나 SNS 등을 개인적으로 안다면, 꼭 이 내용을 공유하고 "노란색"의 실체(특히 검찰)를 파헤쳐 공론화하는데 앞장서자.
첫댓글 저색기들 어떻게 죽어야 내속이 시원할까
저거구속되는날은
나는
백화점가서 그동안
저인간 때문에 마음고생한 나를위해
옷한벌사겠습니다
꼭
꼭
이루어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