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src=http://myhome.hanafos.com/~hihjh21c/goodgul1.gif>
<font color=green size=3face=딸기체><pre>
얼마나 좋은지 아시나요!!!
당신처럼 편하고 좋은 사람을 알게되어
얼마나 좋은지 아시나요!
당신처럼 맑은 사람을 알게되어
얼마나 좋은지 아시나요!
당신처럼 따뜻한 사람을 알게되어
얼마나 좋은지 아시나요!
당신처럼 열심히 사는 사람을 알게되어
얼마나 좋은지 아시나요!
당신처럼 겸손한 넉넉함이 있는 사람을 알게되어
얼마나 좋은지 아시나요!
당신처럼 소박한 미소를 지닌 사람을 알게되어
얼마나 좋은지 아시나요!
그런 당신이 저를 사랑하게 되어...
얼마나 제가 행복한지 아시나요!
그런 당신이 오늘은 더 생각나는게
얼마나 마음 뿌듯한 일인지 아시나요!
당신의 모든것이 나에생활 처럼 느껴지는...
설레임과 가슴에 사무치는 그리움을 내 가슴깊이 묻어 둔 것을
당신은 아시나요!!!
내게있어 당신은
한없이 한없이 그리울 당신 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당신이 소중하고 귀하게
내 마음에 다가왔음을 느낍니다.
힘들때도 찾아오며 늘상 따스한 미소로
반겨주는 당신 때문에 날마다 새 힘 받아 살았답니다.
이곳에서 만난 따스한 당신~~
변함없는 사랑으로 응원을 보내면서
소리없이 기도해준 당신을 난...기억합니다.
영상없는 글방 을 찾아주신 당신...
님들 때문에 한주도 행복했습니다~~
좋은날 좋은시간 좋은분들을 만나며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 큰 행복이며 감사입니다.
생명있음을 온몸으로 느껴지는 이시간....
조금은 서로에게 의지가되고 위로가 되었으면...
님들의 따뜻한 맘이 서로에게 전해졌으면 합니다.
소중한 시간시간
누군가가 아주 멋진 삶을 함께 나누고 있다는
행복한 믿음 가지시고
오늘도 값진 시간들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하늘에서 금새라도 비가 쏟아 질 것 같네요...^^
꽃별이도 드디어 여름 휴가 다녀오겠습니다~~~
다음 주말 쯤에나 뵐 수 있을거 같네요.
님들이 많이 보고프고 그립겠지만 모처럼 부모님앞에서
저의 부엌살림 솜씨를 발휘할 기회가 주어 졌답니다...ㅎㅎㅎ
님들의 사시는 모습 생각하면서...
10식구 세끼 더운밥 맛있게 지어 드리고 오겠습니다.
님들 모두 건강 하시고
소중하고 값진 시간들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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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머! 울 꽃별이님 휴가가시는거에요? 잉...휴가가 근데, 모 그러냐...열식구 밥하기? ㅎㅎ 그간 못다한 효도하러 가시는구나? 그래요...잘 다녀오시구요,건당한 모습으로 다시 뵈요...방은 누가 훔쳐가지못하게 잘 지켜드릴게요~ ^^*
와 ~ 식구가 열이나 ... 설겆이 무지 힘들겠다. 무더운데....ㅋㅋㅋ
꽃별이님..휴가 가시는 군요..건강하게 잘 다녀 오시구요 식구들 만나뵙구 그간 못다한 이야기도 나누시고 오시어서는 재미있엇던 휴가 후기도 올려 주세요..그럼 잘 다녀 오세요..상부 상조 아지죠..마음 놓고 다녀 오세요...
즐거운 휴가가 되시길~~~ 휴가 다녀와서 독후감 쓰세요..기대 하겠습니다..
전 9월 지나서야 쉴틈이 생길듯한데...부럽네요^^;
휴가를 부모님과 보내시는군요... 가족과을 즐거워던일 다녀와서 잼나게 글로 올려주세요... 즐거운 휴가여행, 보람찬 휴가를 보내시길...*^^*
아니~~ 벌써 이렇게 많은 분들이 다녀가 주셨네요.... 오후님^^ ㅎㅎㅎ 꽃별이의 휴가는 매년 늘 이렇답니다...그러나 휴가 다녀와서는 ㅎㅎㅎ좋아하는 산 무쟈게 다닐 겁니다. 방문 활짝 열어 두고 갑니다...잘 부탁 드려요~~~~~*^_^*
사계절님^^ 요즘 자주 오셔서 글 올려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며칠동안 볼 수 없겠지만 다녀와서 열심히 보겠습니다. 하루세끼 꼬박꼬박 챙겨먹어서 설겆이 힘든지는 모른답니다....ㅎㅎㅎ마음써 주셔서 감사합니다~~*^_^*
좋은향기님^^ 감사합니다....오랜만에 만나뵙는 시부모님들이라 조금 어렵긴 하지만 이래뵈도 귀염도 많이 받는 답니다....ㅎㅎㅎ 잘 다녀 오겠습니다~~~님도 건강하시어요~~~*^_^*
대자연님^^ ㅎㅎㅎ 괜히.... 쑥스럽네요....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십시오~~~*^_^*
삼치님^^ 우째 이렇게 오랜만에 오셨나요? 그동안 쭉~~~~~~ 보고 싶었는데....ㅎㅎㅎ 9월이 되면 삼치님을 많이 부러워 하겠네요....산행 계획은 없으신지요...8월말쯤 지리산 산행 계획중인데..어떠신지...ㅎㅎㅎ 늘~ 행복하십시오*^_^*
리~샤(숲속의공주) 님^^ 이쁜 공주님께서 다녀 가셨네요....고마워요~~~ 님도 즐겁고 행복한 날들 연속이길 바랄게요~~~~~~ 자주 만나요~~~~~~*^_^*
우!~와 휴가~~~~~~~~좋오컷다 ..근디 열식구..먼소리 자갸열식구야..이룽 부디건강하게 오시길..
내가 젤 좋아하는 커피가 5잔이나.. 횡재했다..*^^* 꽃별이님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세요~
음악 좋고 커피가 다섯잔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물안개님^^ 늘~ 고맙게 이것저것 신경 써 주시는 우리 물안개님께는 꽃별이가 뭐라 드릴 말이 없네요...세가족이 모인 집에서 막내인 저는 늘 아이들 차지랍니다...ㅎㅎ 물안개님도 멋진 연인 만들어 휴가 다녀 오시어요~~~~~*^_^*
마지막잎새님^^ 커피 좋아 하신다니 다행입니다~~~대자연님의 배려로 님들께 눈이나마 즐겁게 해 드릴 수 있어 정말 좋네요....ㅎㅎ 마지막잎새님도 행운의 여신이 손 내밀어 늘~ 좋은일들만 생기길 바랍니다. 안녕~~~*^_^*
꽃별이니 휴가 잘다녀오시구 까맣게 그을린 얼굴 언제 함뵈요..커피 저 다주시는거 맞죠?^^
미르님^^ 감사합니다~~~~~ 지난번 모임때 제 옆자리에서 쌈도 싸 주시고 ㅎㅎㅎ 메추리알도 벗겨 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마지막까지 함께 있고 싶었는데..가신지 모르게 가셔서 섭했답니다...귀한 시간 내 주시고 영상없는 글방에 다녀가 주셔서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늘~건강 하십시오~~~~*^_^*
ㅎㅎㅎㅎㅎ푸름님^^ 그럼요~~~~ 드실 수 있을 만큼 드시어요...ㅎㅎㅎㅎㅎ 오신분들 다 드셔도 다시 샘솟듯 하니 뭔 일이지 모르겠네요...ㅎㅎㅎ 푸름님도 얼른 휴가 날 잡으셔서 바람과 함께 휙~~~~~둘러 보시어요~~~~*^_^*
꽃별이 우리꼬리 누가더긴가 내기함 해볼까...더달아봐...메롱
ㅜ.ㅜ 전 8월에는 정말 못 움직여요. 이렇게 아쉬울때가... 담에 가시거든 말씀해주세요^^ 9월이 시험이거든요^^
님이계셔 얼마나 행복한지 아시나요^^*휴가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