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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행시 작품방 스크랩 견훤
태공 엄행렬 추천 2 조회 57 24.08.09 14:1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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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8.09 14:19

    첫댓글
    금요일이라 한 수 더 올리고
    지금 퇴근하렵니다.
    다음에는 '궁예' 입니다~~~~~^0^

  • 24.08.10 16:32

    역사는 가르침을 주는 교훈이 되고도 남습니다
    견훤에 대한 긴 역사적 고찰과 태조
    모든 것에 마지막에는 어울려 연합하여
    가장 선한 것으로 맺음을 맺기도 하고요
    더러 아닌 경우도 있겠습니다만!
    태공 시인님께선 이 시간 무얼 하실까요?
    전 점심 먹기 바로 전
    마늘을 까다 접속했습니다


  • 작성자 24.08.12 09:54


    주말, 주일 편히 지내셨겠지요?
    마늘!
    제 집사람도 금요일 퇴근해서부터
    토요일까지 까서 집에 조금 남겨 두고 어디로 들고 나가던데
    베베 시인님께서도 마늘 까셨군요.
    간장 고추짱아찌, 마늘짱아찌 생각
    만드는 방법까지 인터넷 보고 적어놨는데
    재료 사 달라는 말을 차마 꺼내지 못하고 있답니다. ㅠㅠ

    또 새로운 한 주 맞았습니다.
    무더위 잘 이기시길 빕니다.
    베베 시인님!~~~^0^

  • 24.08.10 18:00


    금요일엔
    가까운산 오토켐프장에서 하루를 보냈지요
    그러다 보니 태공시인님의 글을 이제사 봅니다

    책한권을 몽땅 들고 오셨군요
    이렇게 자세한 견훤에대해서
    알려 주시니
    어찌 모르다 하리요
    긴글 읽어 보고 음악도 들어보면서
    태공 시인님의 행시를 읽고 갑니다
    대단하심은 늘 드는 생각입니다 .. ㅎ

  • 작성자 24.08.12 10:27


    학창시절 때부터 국어는 물론, 국사 과목을 제일 좋아했답니다.
    요즘 다시 찾아 보니 감회가 새롭군요.

    캠프장 다녀 오셨군요.
    즐거운 시간 가지셨습니다.

    저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강가에 텐트 치고
    물고기 잡이 10년까지 하였지요.

    또 새로운 한 주 맞았습니다.
    무더위 잘 이기시길 빕니다.
    소담 선생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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