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보고 왔어요

[바티골no.9]

박정민 연기가 대박이네요
못 하는 연기가 없는듯 👍🏻
아역으로 나오는 아이 너무 귀엽고
안타깝고 ㅠ
또 황정민 눈빛 연기가 인상적이였습니다
처음에는 내일 죽어도 이상할것 없는 눈빛에서
마지막에는 살고싶다~ 는 느낌이 전해짐
사운드도 좋았고 또 한번 더 보고싶네요

[문별]

액션씬은 진짜좋았음 ㅋㅋ

[바티골no.9]

편집을 잘 한건지 훅훅
실감 나던데요 ㅎㅎ

[I’d rather be ashes than dust]

오 괜츈한가요

[바티골no.9]

엄청 수작이다~
이런건 아니지만 괜찮아요

[no one]

스토리가 좀 아쉬웠음 박정민 하드캐리 ㅋㅋ

[바티골no.9]

맞아요
아저씨도 생각나고 신세계도
떠오르고 ㅎㅎㅎ
그래도 재밌게 봤습니다

[육체노동의 가치]

보러가야겠다ㅋㅋㅋ

[바티골no.9]

2시간 후딱 가유

[오스먼트]

관객은 많았나요?

[바티골no.9]

비 엄청 오는데도 사람 꽤 있었어요
마스크 계속 쓰고 있어서 좀 답답함ㅠ

[류다희]

애기 진짜 너무 귀여움 ㅜㅜ 근 10년동안 본 한국 영화 아역중 제일 인상에 남음ㅋㅋ 아기 병아리 같아서 ㅜㅜ

[바티골no.9]

집에 와서 바로 씻고는 계속
아역이 누군지 찾아보고 있네유ㅋㅋ
와이프도 계속 아기 이쁘다고 하고
눈망울이 너무 귀여움

[싱스트리트]

저는 황정민 이정재보다 박정민이 더 기대돼서 보려구요 ㅋㅋㅋ

[바티골no.9]

이태원에서 바로 튀어나온 사람같은 ㅋ
재밌게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