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40411093301320
발표 왜 미뤘나 했더니…지난해 나라 살림 최악 수준
'여당에 총선 악재가 될 것을 우려해 발표를 선거일 이후로 미뤘다'는 의혹이 제기된 정부의 지난해 나라 살림 성적표가 11일 공개됐다.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를 열어 '2023회계연도 국가결산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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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관리재정수지 적자 규모는 87조 원으로 확정됐는데 이는 코로나19 시기인 2020년(112조 원)과 2021년(90조 6천억 원) 그리고 2022년(117조 원)을 제외하면 역대 최악 수준이다.
[국가결산] 국가채무 1천127조 '역대 최대'…GDP 대비 첫 50% 돌파
https://v.daum.net/v/20240411093011207
(세종=연합뉴스) 송정은 박원희 기자 = 지난해 나랏빚이 60조원 가까이 늘면서 1천100조원대로 불어났다. 국가채무 증가 속도가 국내총생산(GDP) 증가율보다 가파르다 보니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
국가채무, 1년새 60조 증가…예산 대비로는 7조6천억 줄어1인당 국가채무 2천179만…미확정부채 포함 국가부채 2천439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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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역시.. 탄핵해야되는데
이런데도 여당이 100석 넘게 ㅋ
이런데도 윤 잘하고 있다고 하는 사람들은 정말...
이러니 늦게 공개했지썩을
엠바고였구만 ㅎ 언론도 똑같음
못살아.......
역대급이네 미친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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