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포 진주횟집갑자기 셋째동생 전화받고부산으로 날라왔어요동생들 제부하고 맛있는 물회 먹고백운포구 사진 몆장 찍었어요^^
첫댓글 단시간에...서울찍고,영덕찍고.다시 부산으로....불경기에 최고의호황을누리는 운우님~~ㅎㅎ즐겁게 지내시길바람니다.
서울 찍고 창원 찍고 영덕 찍고 부산 찍었지요?ㅋ형제들이 있어서 즐겁게 지내고 있어요~
부산에서 먹었든 회생각이 절로나네....
부산오면 회가 맛 있지요오늘 저녁엔 넷째 동생 집에서 장어구어 먹기로 했는데 맛있겠지?ㅎ
오늘은 부산에서 자매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시군요.어렸을 때는 시골에 친척이라도 있었으면..할 때도 있었지요.ㅎ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어 오세요.
갑자기 생각도 안했는데 오라하니 또 왔다오 ㅎ오늘은 넷째 집에서 자구 내일 가려구요~
늦 여름의 바닷가..시원한 바닷바람과 바닷내음~~옷깃을 휘날리며 걷고 싶다..ㅋ물회도 맛날태고...내가 못 누리는 행복 운우가 내몫까지 누려봐봐~~재밋게 잘지내~~~♡
자유로운 영혼이니 훨훨 잘도 돌아 다니지?ㅋ옷깃을 휘날리며 손잡고 바닷가를 함께 거닐어 보고 싶네 ㅎ저집 물회가 맛있어 부산가면 자주 들려언제나 건강하고 즐겁게 보냈으면 좋겠다 울 친구도~~♡
시원한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한쌈싸는 회....생각만해도 군침이 꼴깍...암튼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좋치요! ㅎ날씨가 많이 시원해저 숨쉴만 하니여행하기 좋은 계절 입니다춘천 여행도 가고 싶어 집니다오늘도 건강 하게 남은 8월도 잘 마무리 하시구요^^
40여년을 부산사람으로 살았는데 백운포구가 어디쯤에 있는지 모르겠네우물안 개구리도 아니었는데...친구야 건강 관리 잘해서 자매집들 오래도록 순회해야지.
친구야 백운포는 이기대 공원 바르옆엘지 아파트 세워진곳 아래 바닷가옛날에 나병 환자들이 소록도 가기전 거기에서 많이 살았다고 하더군 ㅎ그래 우리 건강하게 즐겁게 잘 지내자~~♡
저도 물회정말좋아합니다
시원한 물회 얼큰하고 씹히는 회 그리고 아삭아삭 배도 오이도ㅎ또 먹고 싶어 지네요^^
와 !멋있는 백운포의 회 .......맛있는 회는 백운포에 있나요?
네 백운포에 오니 바다도 네려다 보이고 너무 맛도 있고 형제들과 같이 먹으니 더욱 맛 있더군요ㅎ
첫댓글 단시간에...서울찍고,영덕찍고.다시 부산으로....
불경기에 최고의호황을누리는 운우님~~ㅎㅎ
즐겁게 지내시길바람니다.
서울 찍고 창원 찍고 영덕 찍고
부산 찍었지요?ㅋ
형제들이 있어서 즐겁게 지내고 있어요~
부산에서 먹었든 회생각이 절로나네....
부산오면 회가 맛 있지요
오늘 저녁엔 넷째 동생 집에서 장어
구어 먹기로 했는데 맛있겠지?ㅎ
오늘은 부산에서 자매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시군요.
어렸을 때는 시골에 친척이라도 있었으면..할 때도 있었지요.ㅎ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어 오세요.
갑자기 생각도 안했는데 오라하니 또 왔다오 ㅎ
오늘은 넷째 집에서 자구 내일 가려구요~
늦 여름의 바닷가..
시원한 바닷바람과 바닷내음~~옷깃을 휘날리며 걷고 싶다..ㅋ
물회도 맛날태고...
내가 못 누리는 행복 운우가 내몫까지 누려봐봐~~
재밋게 잘지내~~~♡
자유로운 영혼이니 훨훨 잘도 돌아 다니지?ㅋ
옷깃을 휘날리며 손잡고 바닷가를 함께 거닐어 보고 싶네 ㅎ
저집 물회가 맛있어 부산가면 자주 들려
언제나 건강하고 즐겁게 보냈으면 좋겠다 울 친구도~~♡
시원한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한쌈싸는 회....생각만해도 군침이 꼴깍...암튼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좋치요! ㅎ
날씨가 많이 시원해저 숨쉴만 하니
여행하기 좋은 계절 입니다
춘천 여행도 가고 싶어 집니다
오늘도 건강 하게 남은 8월도 잘 마무리 하시구요^^
40여년을 부산사람으로 살았는데 백운포구가 어디쯤에 있는지 모르겠네
우물안 개구리도 아니었는데...
친구야 건강 관리 잘해서 자매집들 오래도록 순회해야지.
친구야 백운포는 이기대 공원 바르옆
엘지 아파트 세워진곳 아래 바닷가
옛날에 나병 환자들이 소록도 가기전 거기에서 많이 살았다고 하더군 ㅎ
그래 우리 건강하게 즐겁게 잘 지내자~~♡
저도 물회정말좋아합니다
시원한 물회 얼큰하고 씹히는 회 그리고 아삭아삭 배도 오이도ㅎ
또 먹고 싶어 지네요^^
와 !
멋있는 백운포의 회 .......
맛있는 회는 백운포에 있나요?
네 백운포에 오니 바다도 네려다 보이고 너무 맛도 있고 형제들과 같이 먹으니 더욱 맛 있더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