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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Re:마재 일대기
Kobe_Bryant 추천 0 조회 819 08.02.19 23:2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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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19 23:33

    첫댓글 2004년에도 듣보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유망주라고 많이 이름이 알려졌고, 신인급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회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었죠.

  • 08.02.19 23:37

    데뷔때 팀리그에서 4명올킬해서 이름좀 떴었죠

  • 08.02.20 10:03

    대 KTF 전 홍진호 조용호 김정민 변길섭...을 내리 킬...선봉으로 나와서요 ㅋㅋ

  • 08.02.19 23:44

    전성기때 설명이 짤막하네요. 정말 찬란하게 빛났습니다. 독보적이었습니다. 저그는 본좌가 될수없다 라는 고정관념을 깨부셨습니다. 일개 게이머가 방송국을 이겼습니다. 온갖 개테란맵을 자신의 전장으로 만들었죠. 임요환과 얽히지 않고서 혼자서 온 스타 커뮤니티를 들었다 놓을수 있는 이슈를 만들수 있는 유일한 게이머죠. 이건 이윤열도 최연성도 할수 없는 일이죠.

  • 08.02.19 23:48

    완전 공감 정말 마재윤의 시대는 오래 가길 바랬습니다 제가 테란이라도요..그라면 뭔가 해줄거 같은 느낌..이었죠

  • 08.02.20 13:51

    그분에게 패한건 5월5일 이벤트 매치가 끝난후 얼마 안있어 cj와 공군의 전기리그..맵은 몬티홀에서 패한거였죠.. 골리앗과 뮤탈의 엄청난 싸움이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분의 마재 상대로의 연패후 첫승리라서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 08.02.20 00:06

    이글 원본을 쓴분이 마까였죠 -_- 아무리 그래도 너무 성의없이 쓴듯 하네요..쩝

  • 08.02.20 00:19

    솔직히 1년 전만해도 엄청났었죠. 근데 기복이 심한건지 집안에 우환이 있는건지 갑자기 망가지더군요.

  • 08.02.20 00:28

    마재윤이 3해처리 시대를 열었다고도 볼수있지 않나요? 그래서 전성기를 열었고 그것이 공략당하고 다시 막장 분위기로 흘러가고 다시 2해처리 뮤탈 잘하는 선수들이 두각을 보이고 있고....이렇게 생각해보니 참 스타 전략도 돌고 도는듯 하네요.

  • 08.02.20 02:50

    저 김택용전까지 마재윤의 인터뷰를 좋아하던 사람들이 정말 많았죠. 도발적인 태도. 모든 게이머가 인정한 실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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