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충남대 병원에서 오전에는 해부학 강의를 듣고
오후에는 해부학 실습 참관을 하는 날인데...
아침 일찍 내려가려고 준비도 다 해 놨는데...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네 그랴...
결국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약 먹고 주사 맞고 누워 있다가
다시 기운 차려서 월간나눔 마감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언제부터 이렇게 비실비실 빌빌대기 시작했나...
나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
내 사모하는 주님...
온 세상 구주시라...
영광의 왕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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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
내 사모하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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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도사님의 그 마음과 영정을 너무나 잘 알고 계시는 주님이시기에 그 사랑을 전도사님을 통해서 느낌니다. 전도사님을 향한 예수님의 크신 사랑이 늘 가슴을 찡하게 합니다. 기도할께요..전도사님을 위해서...
고마워요~~ 설 지내고 전주에 한번 가려합니다.
전도사님을 사랑하시는 주님 언제나 늘 강건함으로 지켜주심 또한 믿습니다!! 얼릉 훌훌 털고 일어나사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