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p><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8wjyacQxc1w"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p> </p><p><span style="font-size: 11pt;">여기 소개해 드리는 동영상은 사역자가 올린 것이 아니고, 일반 천체전문가가 올린 것인데도, 이번 7월안에 일어나는 여러 천체현상에 대해 진기하다고 경탄하고 있습니다.</span></p><p> </p><p><span style="font-size: 11pt;">잘 아시다싶이, 지난 7월 1일에는 예수님의 탄생시 동방박사들을 베들레헴으로 인도했던 천체현상이 그 당시 이래로 처음 다시 반복되어 나타났는데, 이는 주님과 한 몸을 이룰 신부의 출산이 매우 임박함을 알리는 징조라고 미국의 대다수 사역자들은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다른 여러 천체현상은 생략하고, 이미 전해드렸듯이, 한 달에 보름달이 2번 나타날 경우, 두번째 보름달을 Blue Moon 이라고 하는데, 오는 Av월 15일(7월 31일) 즉 실로의 무도회에 흰옷을 입고 춤추러 나온 수많은 처녀들을 베냐민지파의 남정들이 붙잡아가지고 돌아가 아내를 삼은 사건이 일어났던 날이 바로 Blue Moon 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7월 28일부터 31일까지는 Delta Aquarids 유성우가 내리게 된다고 합니다.</span></p><p> </p><p><span style="font-size: 11pt;">지난 번 글에서도 썼듯이, 오는 나팔절부터 70번째 이레와 70번째 희년이 맞물려 시작된다고 한다면, 신부의 출산과 관련해 주의 깊게 지켜보아야 할 날들은 우선 오는 Av월 9일과 Av월 15일임으로 일단 잘 예비되고 계셔야 할 것입니다. 저의 글이 예언이 아님은 그동안 매번의 글에서 강조해 드렸고, 다만 객관적인 정보와 메시지의 견해를 전해드릴 뿐임으로, 각자가 분별 판단 참조하시면 될 것입니다. 한 성도라도 우주적인 대영광의 사건을 놓치지 않고, 환란기의 덫과 올무에 걸리지 않기를 바라는 소원으로 이 정보를 전해 드립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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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선교사님의 글로 인해 손해보신것이 많이 있으신가요? 신약성경의 내가 속히 오리라.....이 말씀은 어찌 해석해야하나요? 항상 회개하고 깨어있자는 취지로 글 올리시고 계시는것인데....안타깝습니다 전 너무나 감사하기만 하던데요 ....아닌분들이 많이 계신가보네요......
@포인트 하나님만 바라보는 곳에서 어찌 사람의 대변인이 될 수 있겠습니까.
@csc6970 그러니깐 대변 하지 마세요~
@포인트 홍선교사님의 글에 대해 님의 속사정이 있으신 겁니까?
그것이 있고 하나님께 대한 것이라면 고려해 보지요.
진심입니다.
@csc6970 무슨 속사정요? 홍의봉씨한테 개인적인 감정 있냐구 물어보시는건가요?
전혀 일면식도 없는 분입니다.
@포인트 저는 선교사님의 글 때문에 은혜를 받기 때문에 그러는 것입
이러한 소식들이 없다면 무슨 소망으로 살아 가나요. 오직 주님 오심의 소망이 지금까지 저를 있게한 원동력 입니다.
때로는 비판을 한것도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그럴것입니다.
참고로.
교회는 하나인데 무슨 파가 그렇게 많은지요. 저는 교파에 대해 머리아파서 뭔 얘기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참포도나무 참포도나무 이분께서도 홍의봉씨 당신을 설득 하고 있습니다.
자~ 어텋게 하실래요? 홍의봉씨
@포인트 저는 당신과 포옹하고 싶습니다.!
그러지 마세요 이제! 제발요... 홍의봉씨
우리의 양심은 이미 알고 있지 않습니까? 제발 부탁드립니다.
아무 대답도 않으시면 저랑은 반대의 의견을 가지는 걸로 알겠습니다
@포인트 선교사님의 글로 인해 손해보신것이 많이 있으신가요?
신약성경의 내가 속히 오리라.....이 말씀은 어찌 해석해야하나요?
항상 회개하고 깨어있자는 취지로 글 올리시고 계시는것인데....안타깝습니다
전 너무나 감사하기만 하던데요 ....아닌분들이 많이 계신가보네요......
@부르실때까지 손해요? 저 말고 다른 분들이 미혹될까서 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그러세요? 그러면 올해까지는 휴거가 일어나겠군요?
그럼 님도 휴거가 되나요? 그것까지는 확신 못하세요?
님은 몰라도 휴거는 분명 100% 일어난다고 확신하는건가요?
그러면 저랑 내기 하실래요?
올해안에 휴거가 일어나면 제가 님께 99만9천원 드리죠
휴거가 안 일어나면 님은 저에게 천원만 주십시요
괜찮으신가요? 딜 할까요?
@무화과나무비유 아니..그러니깐요... 확신하시는거잖아요?
그럼 2차 휴거때에서 내기하기로 할까요?
1차? 2차? 정하세요
@무화과나무비유 오! 좋군요 그럼 1차때로 저랑 내기하는겁니다?
님이 휴거되면 99만9천원 입금
님이 휴거 안되면 천원을 저에게 입금 하시면 됩니다.
자~ 딜 하시는거죠?
아 그리고1차의 날짜를 명시해주시고요.
그 전날 저와 하루를 같이 있어야 합니다.
@무화과나무비유 ㅎㅎ 아 그러세요?
교회에 갔다오니, 너무 과열이 되어 있네요. 이런 분위기에서 답글을 드린다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냉각기를 가진 다음에 다음 글 올릴 때 해주신 질문들을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늘 평강하십시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