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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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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에의 강요` 나의 백문백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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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이거 쓰는게 힘들긴 힘드네..그치만 쓰고나서 쭈욱 보니 나도 몰랐던 나를 알게 된거 같다 하하하 반성도 좀 하고..ㅋ

  • 04.01.28 00:17

    하하 ㅎㅎ~ 연하연하 강조! 하며..38번은 왜~~에??? 자신있으시단 말이신것 같기도 하공..아닌것 같기도 하공..엠티..가고싶우..퓽성아~~ 로또당첨되서리 독일로 신혼여행 다녀와서리 치킨집 차려서 예쁜 두명 낳고 잘살우...근데 참..난도 빨강립스틱 좋아하는데 ㅎㅎㅎ; 참, 퓽성 사교성 괜찮우~~ 자신감 가쥬~

  • 04.01.28 15:47

    치킨집 사장이 되신다하여, 독신포기하고 청혼했다가 단방에 차임 -.-' 태풍에게 차인 외면...훔 두고보자구요^^ (※어렸을때 꿈:치킨집으로 시집가는거 ^^V 참고로 계란에 빠져있던 친구는 양계장으로 시집가고 싶다해서 양계장집 아들들에게 같이 시집가기로 하였으나, 배신녀 딴데로 시집갔음 -.-')

  • 04.01.29 10:51

    뭐시라?? 청혼? 그 확고햇떤 언니의 독신세계가 닭으로 무너지다니... 언니가 약한거요? 아님.. 닭이 센건가.....헐헐 기다료봐. 로또맞음 닭농장을 차려서 닭털 날때까지 먹여줄테뉘..캬캬

  • 04.01.29 21:54

    비형이야?????????? 어찌나 성격이 똑같은쥐~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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