加平 아침고요樹木園의 映像을 보니 반가운 氣分이 둡니다. 그곳을 家族과 몇번 다녀 왔지요. 그곳은 派越됬던 某師團이 있는 縣里溪谷이지요. 우리 갔을때는 自然에 若干 加工한 花園 같았었는데요. 映像을 보니. 完全히 탈바꿈해서. 아마도 韓國第一의 넓은花園이 않일까하는 程度로 멋지고 넓었졌네요. 特히 地形의 高低거 甚하지 않아서 老人에게도 아무 負擔이 되지 않지요. 오늘도 제가 좋와 하는 趙英男의 ( Green Green Of Class Home=故鄕의 푸른잔듸)는 國一館 12層에서. 저도 몇번 불러 봤지요. 오늘도 멋진 볼꺼리와 노래 感謝 합니다. 健康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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