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황우석 박사만 뭐되었음.
검찰에서 황우석 박사의 무죄 입증,
연구비 유용 아무런 죄 없음.
노성일이 2, 3번 빼돌림
김선종이 고의로 오염 일으켜서 일부러 줄기세포 6개 죽임
김선종이 바꿔치기 했음.
지금 현재 김선종 자백중.....
나쁜 넘들아...
300조에 눈이 멀어
나라를 위해 300조 기증한다던 황박사를 사기꾼으로 몰고
너희들만 잘먹고 잘살겠다는 거냐?
이 매국노들아.
낚시한다고 생각하거나 사실이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그 기사들을 다 모았습니다.
아래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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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PD "황교수 사기꾼이란 증거 없다" [조선일보 2006-01-19 17:18]
황우석 교수 사건과 관련해 네티즌들이 제기하는 의문점들을 집중 보도한 KBS '생방송 시사중심'(1TV 평일 오후1시)의 전용길 PD가 “현재까지는 황 교수가 100% 사기꾼이란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고 19일 말했다.
“줄기세포 하나도 없다는 것 黃교수 작년 11월까진 몰라” [동아일보 2006-02-06 05:35]
황우석(黃禹錫) 서울대 교수는 지난해 11월 자체 검증을 통해 확인하기 전까지 환자 맞춤형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가 전혀 배양되지 못했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검찰 수사에서 드러났다.
“줄기세포배양 실패한 김선종연구원,바꿔치기후 탄로우려 고의오염시켜” [국민일보 2006-02-07 07:28]
황우석 교수팀의 줄기세포 오염사고는 미즈메디병원의 김선종 연구원이 지난해 1월 고의적으로 일으킨 것으로 6일 확인됐다. 또 김 연구원은 미즈메디병원의 4번과 8번 수정란 줄기세포를 황 교수에게 체세포복제 줄기세포라고 허위 보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 "1번 줄기세포, 조사위 결론과 달라" [mbn TV 2006-02-07 18:19]
'1번 줄기세포는 박을순 연구원이 만들었다'
검찰이 황우석 교수팀의 2004년 논문에 대해 내린 결론입니다.
이유진 연구원에 의해 단성생식으로 우연히 수립됐다는 서울대 조사위의 결론과는 상반됩니다.
노성일, 황우석 몰래 줄기세포 해외 빼돌려 [노컷뉴스 2006-02-09 08:44]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 독자개발 상업화 위해 미국의 제3의 기관에 2,3번 줄기세포 제공
검찰은 미즈메디 병원측이 지난해 황우석 교수팀 몰래 2,3번 줄기세포를 미국의 한 연구기관에 제공한 단서를 잡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검찰, "섀튼, 줄기세포 논문 조작 관여 정황" 포착 [YTN 2006-02-16 14:09]
2005년 줄기세포 논문의 교신 저자인 섀튼 교수가 황 교수팀의 줄기세포 일부가 소멸됐다는 사실을 알고도 논문 조작에 개입한 정황이 검찰 수사에서 포착됐습니다.
검찰, 바꿔치기 혐의 확인…다음 주 사법처리 [YTN TV 2006-03-03 14:58]
'줄기세포 논문조작'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2005년 연구 과정에서 '줄기세포 바꿔치기'가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선종 연구원 등 핵심 인물에 대한 조사가 끝나는대로 관련자를 다음 주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
검찰 "황우석 교수팀 NT1번 줄기세포 만들었다" 확인 [2006.03.05 07:16 KBS뉴스]
줄기세포 수사 "의혹 실체 상당부분 확인"
첫댓글 ㅡㅡ;;
이거 정말 사실이야..
노성일이 구속되었나요?
노성일 우는 모습 하면서 자신은 정직하다고 한 얼굴 생각하니까 밥먹은거 토나올라고 한다 ㅅㅂ
하...그래, 나는 처음부터 황우석교수님을 믿었다. 노성일이 질질짜면서 얘기를 털어 놓을때, 그때 상황은 완전 황우석 박사한테 안좋은시선으로 몰아갈때 였지, 하지만 그때 황우석교수의 그 당당하면서도 차분한 그 행동에 나는 단번에 알았다. 이런 상황에서도 저렇게 당당할수가 없다면서, 결국, 노성일이 ..
아직 확실한거 아니잖아요 확실히 기사난다음 이런거써도 늦지않습니다.
아직도 모르시네... 저기 위의 기사 다 찾아보세요. 사실인가 아닌가...
이틀전부터 계속 기사나왔거든요. 9시뉴스보세요. 심지어 엠비씨도 바꿔치기라그랬으니까
아니 얼마전에 조작지시 시인했다던데 이건 모지?????
조작지시 시인은 황우석 박사가 예전에 아주 오래전에 발표한 거라 하데요. 논문조작=조작지시 시인.... 근데 괜히 과대포장해서 한번 언론 터트리려고 기사화한 거죠.
조작지시 시인한게 아니라 논문에 부풀리기가 있었던게 사실이고 제 1저자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벌을 달게 받겠다는거였지 본인이 지시했다는 말은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지금 검찰에서 김선종 선에서 마무리하려는 움직임이 보임....노성일은 자꾸 혐의없다는식으로 나오고...김선종한테 다 뒤집어씌우려는거 같은데 지금 김선종한테 예전 삼성 전 법무팀장이었던 변호사 붙어있음. 감시자 역할인듯...꼬리자르기는 용서못한다고 지지자들이 계속 검찰청앞으로 가서 압박하고 있음......
얼마전에 조작지시 한내요은 예전에 황교수가 기자회견에서 시료는 부풀리기 했다고 밝혔습니다.그부분에대해서 책임진다고..줄기세포 오염으로 6개죽고 2개 남은거 그리고 나머지는 배양중에 있었는데..새튼쪽에서..그정도면 충분하다고 논문나가자고 그랬죠...그기사를 지금에와서 다시 물타기로 쓰는 연합뉴스의센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이렇게 끌어서 국민들이 잊혀져 갈 즈음에 결과를 발표하는 검찰과 언론의 센스... 나도 믿었지만 결국 우리나라는 남 잘되는 꼴 못보는 대가리들이 문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