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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자유토론 원문보기 글쓴이: Mark
AARP 메거진에 의하면 미국 전대통령 빌 클린턴이 완전 채식주의자가 ?다고 하네요.
빌 클린턴은 42대 미국 대통령이었죠. 빌 클린턴과 클린턴 파운데이션은 미국민들에게 더 건강한 삶을 살도록 격려하며 문자적으로 "콜드 터키하라. (한방에 끊으라는 뜻) 비건이 되라 (완전채식가)"고 권하고 있습니다.
별로 놀랄 만한 일은 아니지만 참 희한한 일이죠^^
빌 클린턴은 전 미국 대통령으로 유명하고 또 그의 부인 힐러리 클린턴이 또 유명하죠. 그러나 그가 실제로 어떤 사람인가하면... 그는 프리메이슨 유스 그룹인 데몰레이 소속입니다. 오더 오브 데몰레이(the order of DeMolay)라고도 부르죠. 클린턴은 시니어 데몰레이라고 하네요.
데몰레이는 나이트 템플러(템플기사단) 수장이었던 쟈크 데 몰레이의 이름을 본따 만든 집단입니다. 그는 나이트 템플러 조직이 교황 클레멘트 5세에 의해 정죄를 당하여 조직이 지하로 숨어들어가기 바로 전에 수장을 지낸 사람입니다.
당시 나이트 템플러는 매우 저질스럽고 죄악적인 성행위들을 모여서 즐기고 또 신성모독을 하는 의식들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물론 요즘도 그들처럼 모여서 그런 죄악들을 범하는 비밀조직들이 많이 있죠. 보헤미안 그루브에 매해 모여서 말이죠. (전에 포스팅한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http://anonymo198.blog.me/20161222852 )
아무튼 그러한 그들의 그러한 행실이 신고를 당해 처벌을 당하고 해체를 당했죠. 속설에 의하면 당시 비밀조직들은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기 전에 이미 신대륙의 존제를 알고 있었고 나이트 템플러가 정죄를 당하자 그곳으로 도망간 템플러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신아틀란티스 시리즈에서 후에 다루도록 하죠. (아... 정말 시간은 없고... 다룰 재밌는 내용들이 많네요;;;)
아무튼 데몰레이는 프리메이슨의 청소년 조직입니다. 그리고 빌 클린턴은 거기에 속해있죠. 그가 프리메이슨이라고 보아도 무방하죠.
실제로 그의 이름이 나와있는 프리메이슨 상장이 있기도 하네요.
상장은 이스라엘 그랜드 롯지에서 발부한거네요. "평화의 메이슨들에게"하고서 첫째로 "잇작 라빈, 이스라엘의 수상", 둘째로 "요르단의 후세인왕", 세번째로 "빌 클린턴, 미합중국 대통령"이라고 되있군요.
그 뿐만 아니라 빌 클린턴은 '프리메이슨 투데이' 잡지에도 등장했었습니다.
빌 클린턴이 채식가가 ?다는데... 왜 비밀조직이야기를 하고 있느냐구요!? ㅎㅎㅎ
그냥요;;; 저는 비밀조직 이야기를 너무 좋아해서요;;;
오늘은 간략하게 빌 클린턴과 미국, 그리고 바티칸에 대한 이야기들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여러분 혹시 미국이 성경 예언에 나온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계시록 13장에 보면 두 짐승이 나옵니다. 첫번째 나온 짐승은 1260일의 예언적 기간 즉 42달 혹은 3년반이라는 예언적 기간동안 성도들을 핍박하고 왕으로 군림합니다. 성경에서 한달은 30일이기 때문에 1260일 = 42달 = 3년반 입니다. 성경에 이 기간들은 정확히 7번 등장하며 모두 적그리스도의 세력을 지목하며 그가 활동할 기간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성도들을 핍박하다가 계시록 13장에 예언된대로 포로로 끌려가다 죽임을 당합니다. 맞습니다. 바로 교황권의 이야기 입니다.
과거 종교개혁가들은 모두 다 교황권을 적그리스도 즉 계시록의 음녀라고 지목했습니다. 교황권은 예언적 기간 1260일이 나타내는 1260년동안 성도들을 핍박하는 세력으로 군림했습니다. 다니엘서 7장에서 로마가 열국으로 분열된 뒤에 3뿔 즉 오스트로고스, 반달, 헤룰리를 뽑아버리고 AD 538년에 완전한 권세를 잡은 로마천주교는 AD 1798년 정확히 1260년 뒤에 성경이 예언한대로 국가로서의 위치를 빼앗깁니다.
1798년에 나폴레옹 휘하의 버티어 장군이 로마에 쳐들어가서 교황 피우스 6세를 포로로 붙잡고 피우스 6세가 유배중에 죽음으로 중세시대의 로마천주교의 전성기가 끝을 맞게 됩니다.
왼편은 바티칸, 오른편은 백악관. 비슷해도 이렇게 비슷할 수 있나요?
건축물로도 이미지를 만들고 있네요;;;
참고로 미국의 건물들과 도시계획들은 모두 의도적으로 프리메이슨들이 계획하고 건축한 것들입니다.
그들은 오랜세월을 용처럼 말하기 위해 준비해 왔습니다.
그런데... 계시록 13장을 읽다보면 이 짐승이 다시 부활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땅에서 올라오는 새끼양 같은 짐승이 올라와서 첫째 짐승을 위해 형상을 만들라고 합니다. 영어로 이 형상이라는 단어는 이미지라고 합니다. 즉 첫번째 짐승과 매우 흡사하게 생긴 이미지를 만든다는 말입니다. 즉 첫째 짐승이 한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는 첫째 짐승의 이미지를 만들며 첫째 짐승을 위해 결국 짐승의 표의 환난을 내린다는 겁니다.
계시록 13장의 두번째 짐승은 미국입니다. 계시록 17장 15절에 의하면 물은 백성들과 무리들과 민족들과 언어들 입니다. 다니엘서에 등장하는 짐승들은 모두 물에서 올라오죠. 그러나 계시록 13장의 두번째 짐승은 땅에서 올라옵니다. 즉 인구가 별로 없는 곳에서 생성되는 나라라는 뜻이죠. 그런데 이 두번째 짐승인 미국을 성경은 새끼양 같아 보이는 짐승이라고 설명합니다. 새끼양은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죠. 즉 이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은 기독교 정신을 가진 것처럼 보이는 국가 라는 뜻 입니다. 그런데... 이 새끼양 처럼 보였던... 즉 기독교 정신을 가지고 출발한 것처럼 보이는 이 국가가 말을 하는데 용처럼 말을 합니다. 용은 마귀를 상징하죠. 중세기의 교황권에게 용이 권세를 주었다고 계시록 13장은 말했는데 이 두번째 짐승도 용처럼 말하고 있다고 합니다.
국가가 말을 하는 방법은 법을 통해서이죠. 이미 미국이 용처럼 말하기 시작했습니까? 이미 용처럼 말하기 시작한지 오래 ?습니다.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을 극단주의자들로 몰아가기 시작한지 이미 오래?습니다. 성경대로 믿는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을 미국정부는 테러분자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한국을 방문하여 국회의사당 앞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어째 한국 국회의사당도 바티칸과 많이 흡사하네요. 저게 유행인가요? 의도적으로 그렇게 했는지는 모르겠군요.
정말 성경예언처럼 전세계가 미국에 권세를 등에 엎고 부활한 교황권의
자세히 보니 저기 한국국기도 보이네요;;;
미국은 본래 로마와 앙숙관계에 있었습니다. 개신교국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개신교 즉 프로테스턴트 즉 교황에게 항거하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그들은 로마천주교를 매우 경계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일이 있었는가하면... 소련의 공산주의가 무너질 때, 레이건 대통령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거룩한 동맹을 맺어 힘을 합쳐 공산주의를 무너뜨렸죠. 레이건 대통령이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바티칸을 국가로 인정해주고 대사를 파견했습니다. 미국헌법의 정교분리 원칙에 위배되는 행위를 한거죠.
에스콰이어 잡지 - 교황이 어떻게 세상을 바꿀 것인가
참고로 교황과 바티칸의 예수회가 세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 일을 매우 주도면밀하게 몇백년에 걸쳐서 해오고 있습니다. 누가 그들의 마스터 마인드 즉 지휘자 일까요?
물론... 사탄이죠.
잘 모르시는 분들은 전에 포스팅한 글을 참고해주세요.
타임지에 개제된 레이건 대통령과 요한 바오로 2세의 거룩한 동맹
요한 바오로 2세는 손가락하나를 입술에 대고 있습니다.
이것은 오컬트 프리메이슨 수신호에서 호루스의 사인이며 침묵과 비밀엄수를 상징하죠.
자 아무튼... 이제 다시 클린턴 이야기로 돌아가 봅시다. 빌 클린턴이 대통령으로 있던 당시에 어떤 일이 있었는가하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미국을 방문했습니다. 그게 무슨 중요한 일이냐구요?
그가 오자 당시 대통령 빌 클린턴은 공산주의를 무너뜨린 공로를 교황에게 돌리며 그에게 영광을 돌렸습니다. 실은 공산주의 혁명은 짜고치는 고스톱이었는데 말입니다.
볼쉐비키 혁명을 일으키게 한 세력은 예수회였습니다. 그들은 공산주의를 통해서 러시아의 동방정교와 동독의 개신교도들을 싹 청소하려고 계획했죠. 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목적을 이루었고 더이상 쓸모가 없어진 소련의 공산주의를 이제 해체한 것 뿐입니다.
아무튼... 클린턴 대통령은 요한 바오로 2세를 미국으로 불러들여 공식적으로 감사의 표시를 한 대통령 입니다. 공산주의가 교황권의 산물이라는 사실을 그가 몰랐을까요? 글쎄요... 그는 높은 프리메이슨이기 때문에 알았을텐데요 ㅎㅎㅎ 뭐 프리메이슨이니까 당연히 교황을 찬송하겠지만 말입니다. 아무튼 냉전 속에서 두려움에 떨던 미국민들을 교황이 구원한 것처럼 시나리오가 실행된 겁니다.
다음 영상은 짧막하게 요한계시록 13장의 예언과 미국 그리고 바티칸과의 관계를 설명한 강의 영상입니다. 참고로 이분 강의를 보시다 보면 정말 비밀조직들 내용이 많이 나옵니다^^ 앞으로도 많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참... 공산주의가 예수회의 작품이란 사실에 놀라신 분들은 전에 올린 영상을 추천해드립니다.
아무튼 '빌 클린턴 채식가되다'로 시작했으니... 삼천포로 빠졌던 글을 다시 돌려와서 결론을 내려야죠... 빠져도 너무 삼천포로 빠졌네요. 전 너무 비밀조직 이야기를 좋아해서 탈이에요;;;
아무튼... 빌 클린턴은 2004년에 생명을 위협하는 쿼드루플 바이패스 수술 즉 심장 네군데가 막힌 곳을 수술하고 살아남은 뒤에 완전히 토탈 라이프스타일 트랜스폼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식단을 완전히 100% 채식식단으로 바꿨다고 하네요.
그는 미국민들에게 말하길
"여러분은 스스로 자신의 건강과 여러분의 가족과 국가를 위해 양심적인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클린턴은 자랑하며 AARP에게 말하길
"나는 고기, 치즈, 우유, 심지어 생선까지... 유제품도 전혀 안 먹게 ?습니다."
(그는 웃으며 허리띠를 잡아매며 말하길) "20파운드 (약 9키로) 이상 살이 빠졌어요. 딸의 결혼식 전에 총 30 파운드 감량이 목표입니다. 그리고 나는 에너지가 넘칩니다. 정말 기분이 좋아요."
별로 놀랄만한 일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가 깨닫든 깨닫지 못했든... 하나님께서 본래 인류를 위해 계획하신 식단은 창세기 1장 29절에 의하면
창 1:29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 라고 하셨기 때문이죠. 그리고 죄가 세상에 들어온 다음에는 하나님께서 창세기 3장 18절에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이라고 더하셨죠.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본래 계획하신 식단은 씨 맺는 모든 채소, 씨 가진 열매, 밭의 채소들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시편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죠.
(흠정역) 시 103:5 좋은 것들로 네 입을 만족하게 하사 네 젊음을 독수리의 젊음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프리메이슨인 빌 클린턴도 몸에 좋은 것들로 만족하는 법을 배웠는데... 하물며 그리스도인이라면 더더욱 그래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을 이기고 죗된 본성을 이기고 죄를 이기고 자아를 이기려는 사람들 입니다. 그렇기에 이 말세에 더욱 절제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야 하겠지요.
고전 9:25 이기려고 애쓰는 자마다 모든 일에서 절제하나니 이제 그들은 썩을 관을 얻고자 그 일을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관을 얻고자 하느니라.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시어 주님께 늘 영광돌리는 승리의 삶이 되기를 바라며... 좀 중구난방인 글을 마칩니다.
- 마지막 종교개혁
첫댓글 저도 하나님을 알고 영안이 열리니 창조주 하나님아버지께 대적하는 영의 실체에 대해서도 알게되더라구요 지금까지 우리를 괴롭히며 지배하는 적을 알게되니 적을 알아야 무찌를수 있기에 저도 비밀조직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재미있게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적들의 행태를 웃으며 볼수만은 없겠지만 적들도 하나님이 세우시는 뜻에 위정자로 그들의 본색으로 끝까지 대적하겠지요~승리하신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샬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웃으며 볼 수는 없지만... 하나님께서 죄악의 역사를 허용하시는 이유를 깨닫게 됩니다.
죄악의 악함.. 그 고통스러운 결과들.. 모두를 슬프게 하는 죄악들을 보며... "너의 죄사함을/치유함을 받았으니 가서 다시는죄를 범치말라"는 주님의 명령을 또다시 상고하며 주님뜻대로 살기로 결심하게 됩니다.
오늘도 주님안에서 승리하는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