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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작 시 수필 등 파안 [破顔]
올드아이 추천 1 조회 126 21.12.09 09:1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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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12.09 10:02

    첫댓글 ^^...바쁘다는 핑계로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ㅎ

  • 21.12.09 11:28

    올드아이님
    새 임지에서의 적응은 순조로우셨는지요?

    다 좋지만 특히 끝연

    내가 그늘을 지킬때
    당신이 가지는 햇빛 으로
    우리는 함께
    깊어지는 거지요.

    압권입니다.

  • 작성자 21.12.10 09:01

    ^^....감사드립니다.. 여백님

    늘 여여하시기를요..ㅎㅎ

  • 21.12.09 18:57

    따스하고 넉넉한 위로에
    울컥해집니다...

    겨울 문턱에서 만난
    봄햇살 같은 詩...
    고맙습니다..^^



  • 작성자 21.12.10 09:02

    겨울 속에서도 늘
    봄햇살을 찾아내시는
    선배님..ㅎㅎ

    감사 드립니다

  • 21.12.10 07:04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12.10 09:03

    감사드립니다....요즘 더 번지는 오미크론 땜에 맘 고생이 많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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