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다가갈꺼야^-^♡[#3]

<a href="http://cafe.daum.net/happytoday00" target=nlink>http://cafe.daum.net/happytoday00</a> 좋은하루 소설 카페입니다 ^-^ 방하나 개설해서 저희 가족되시고 싶으신분들 저희 카페오셔서 오디션봐주세요 ^-^ 가족이 필요합니다 ~♡ <a href="http://cafe.daum.net/happytoday00" target=nlink>http://cafe.daum.net/happytoday00</a> <a href="http://cafe.daum.net/happytoday00" target=nlink>http://cafe.daum.net/happytoday00</a> 아직 미완성이라서요 ㅠ 계속 쓰고있으니 저희카페와주셔서 봐주세요 ^^ ------------------------------------------------------------------ 벌써 번외편 죄송합니다 ㅠㅠㅠ ------------------------------------------------------------------ 소미의 번외편♡ 김효린, 내가 재일 싫은 여자, 매일 나의 베스트 프랜드라고 치고 나의 앞길을 가로막는 여자, 베스트 프랜드가 된후부터 내가좋아한 남자애들은 다 효린이를 좋아하게 돼고,,, 언제나. 나보다 앞을 걸어가고, 나보다 이쁘고, 나보다 더잘난 효린이,,, 언젠가... 나처럼 너도 가슴아플날이 오길바란다. 가슴아픈날이 오질않는다면,,, 내가.... 오게 만들꺼야.... 꼭....... -ㅇ ㅑㅇ ㅑ야! 정소미!!! 효린이다... 효린인지 알고있었지만... 방갑게 전화 받아주기 싫다... " ? 저 정소미 맞는데요 댁은 누구세요? "- 소미 -그새 바스트 뿌랜드 목소리도 까묵읏냐-_-^ 내가 잊어버릴리있니... 너같은 계집애...잊어버릴수 없지 니말대로 나는 너의 베스트 프랜드 잖아.... " 바스트 뿌랜드? 효린이야? " -소미 -그래애~ 뭐어 해 ~? "아...그그게... 테...텔레비젼 보고..있었어 ~! "-소미 ------------------------- 나 지금? 민혁이가 우리집에왔어, 그래서 예기중이고, 조민혁.... 민혁이가 왜 우리집에 있는줄알어? 나를사랑한다고,,, 찾아왔어,,, 나를사랑한다고,,,, 그래서,... 그래서........ 나와 사귀어 주지 않겠냐고...... 너 아직도 얘 사랑하지?? 이번에 니가좀 아파봐... 내가 사랑하는사람이...... 다른사람을 바라본다는거.... 민혁이가...나를 좋아한다는걸....니가 알게할꺼야.... 니가아파하는 모습,....보고싶어,,,, 하지만 아직은 때가 아닌것같다,.,... 민혁이가.... 나를 아주 많이 사랑하게 만들꺼야... 확실하게 .... 그뒤에 니가 아파하는 모습을봐도.....되겠지? 니가 민혁이때문에 아파하는모습....... 너의 베스트 프랜드 로서 보고싶어......... --- - 그래?? 그럼같이봐 너네집 에어컨 빵빵하니까 놀러가줄께ㅎㅎ "머머?? 자잠깐... 처청소도 안했..."-소미 지금은...민혁이가 필요하지않아...쫌더...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어 민혁이...를 보내야겠어... "민혁아...나에게 대답할 시간을줘...내가 나중에 연락할께..."-소미 "...그래.... ... ^-^ 전화해줘 "- 민혁 "응^-^ 우리집에 와줘서 고마워 ^-^"-소미 "........나갈께"-민혁 민혁이가 간후 나와 효린이는 시장에갔다. 나는 시장을걸어가면서 쭈욱 여태까지 민혁이를 빼앗으려고 했었던 일을 생각해 봤다. 머리도 미용실에 투자한 금액이 어마어마 하다. 그리고, 옷은 왜이리 많이샀는지.ㅎ 효린이 데리구 쇼핑을 되게 많이 갔었다.ㅎ 아... 그리고 민혁이 프로필도 10번은 넘게봤지... 아주 외울정도로....풋,,, 아참... 우선.... 옷을사러 가야겠다. 민혁이한테 잘보이려면,..... "효린아 ~ 너는 검은색이 어울려~ 이거사~ 넘이쁘다^-^"-소미 효린아... 민혁이 프로필에 젂혀있었는데 자기는 검은색을 재일 싫어한데.... 너 검은색 어울린다는거..... 정말어울린다는거..... 옜날부터... 민혁이가....너를 싫어하게....만들려고.....한거야... 좋아하는색은 노란색이라던데..... 나한테 어울리지도 않는....효린이한테 재일어울리는 노란색 티셔츠 두벌과 치마 한벌을샀어..... 민혁이가 나를 많이 사랑하게 하려면 어쩔수 없어 효린이와 생과일주스를 먹은후 집에돌아왔다.... 우선민혁이 부터 생각났다..... ................................................................... 민혁아~ 제발 나를 아주 많이 사랑해줘.,... 효린이가..... 아파하는 모습을 볼수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