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지지 않는 부부의 약속
남편은 법원 공무원이였고
아내는 초등학교 교사였다.
부부는 은퇴 후 시골에서
전원생활을 하면서 1년에 한번씩
반드시 해외여행을 하기로 계획을
세웠다.
궁상스러울 정도로 돈을 아끼며
평생을 구두쇠 처럼 살았다.
유일한 낙은 시골에 내려가 심을
종자를 구하고 여행을 다닐때
입을 옷을 만드는 것이였다.
하지만 남편은 결국 은퇴를 하지
못했다.
정년퇴직을 2년 앞두고 폐암으로
숨을 거두었다.
홀로 남은 아내는 우울증에
걸렸고 식음을 전폐한 채
사람들을 만나지 않았다.
어느날 시집간 딸이 혼자 사는
어머니의 집을 정리하러 갔다가
벽장속이 각종 씨앗과 여행용
옷으로 가득 찬 것을 보게 되었다.
어떻게 그것들을 치워
버리겠는가...
거기에는 너무나 큰 의미가
담겨져 있는데 말이다.
지키지 못 한 약속으로 가득차
있어서 감히 들 수 조차 없을 만큼
무겁게 느껴졌을것이다.
경제적으로 좀더 윤택해지고
아이들이 성장하여 독립해 나간 후 자유로워 졌을때 그때
하겠다고 벼르고 있는 일이 있다면 지금해라~~
언제간 모든것이 달라질거야
라는 말은 믿지 마라.
오늘 하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보일지 모른다.
당신의 해가 저물면
노래 부르기엔 너무나 늦는다.
가슴 저리게 사랑하고,
그 사랑을 즐겨라.
친구여!!
지금 이 시간을 중요시 해라
한치의 앞도 못 보는게 인간의
삶이여
즐길 수 있을 때 즐겨라.
ㅡ퍼온 글 ㅡ
지금 하고싶은신게 있으시면
망설이지 마세요.
저는 하고 싶은건 하고 죽자~~
이런 마인드로 살고있어요.
약간 사~알~짝 미치면
인생이 즐거워요.^^
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하고 싶은 건 하고 살자.
파란여우
추천 2
조회 394
26.05.12 23:00
댓글 26
다음검색
첫댓글
< 하고 싶은 건 하고 살자 >
참 좋은 말씀이에요
좋은 것을 하다보면, 사~알~짝 미치게 되요.
이런 순간이 진짜로 몰입하고
즐기는 순간이지요.
어느것이나 사알짝 미치는 순간이 오면,
그 주제에서 떠나기가 힘들어요.
그렇게 되면,
그 주제에 가치를 부여하게 되고
거기에 시간과 돈을 바치게 되지요.
그런 순간들이 쌓이고,
무엇보다 시간을 바치게 되면,
세상사는 의미도 결부시키게 되고,
그런것들이
우리를 성장시키지요.
감사합니다.^^
예 저도 한표 던집니다
다음 다음으로 미루지말고요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아요
내분수에 맞게요
사알짝 미쳐봐요 ㅎ
그럼요.
각자의 형편에 맞게
하고 싶은걸 해야죠.^^
하고
싶은거 하고
사는것이
잘 사는것입니다
운제 덜컥 아파 누울지
모르니까요
여행도 많이 다니고요
음악회도 영화관람도
많이 하고요
대화가 소통되는
사람과 맛집에서
맛난거도. 먹으면서
이뿐 찻집도 가고요
이리 살고 싶어요
지금 그렇게 살고
계시는 리야님은
멋지십니다.^^
문제는 살짝 미쳐지지가 않는다는거....
늙음이 열정까지 앗아가 버렸다
그러나
의미부여 없이 그냥저냥 따라가 볼려고 한다.
여튼, 살아있으니 움직여야지요...^*^
몸은 늙었도
마음은 청춘이라는데~~
힘내세요.^^
우와~~
너무 멋찐말 이예요
이젠 우리는
먹고 싶을때 먹고
오라는데는 없어도
가고 싶을때 가고
하고픈건 다해봐야해요
인생 뭐 있나요
할일 다했는데
지금 부터라도
나를위해
살자구요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화이팅!!!
늘 화이팅!!
입니다.^^
미치도록 마음껏 실컷 사랑하고싶어요?♡♡?
반갑습니다.^^
열정을 쏟고
하고픈거 해보는
인생 최고의 날들을 위하여!
건배합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모임이든 가족이든 친구든 혼자든 전 주말마다 여행다니니 좋아요. 미루지말고 가고 싶은곳 하고 싶은거 다하되 무리는 피하구요~^^
그럼요.
늘 응원합니다.^^
Make yourself?♡?♡?♡♡?
I don't care?♡♡?
But love ❤️ is the very great important
감사합니다.^^
마음에 열정은 넘치지만 몸이 안따라주네요
마음은 다 하고 싶은데 어찌 세월만 가네요
ㅋ
저도 그래요.^^
맞습니다
끄덕끄덕 !
내일로 미루면 안되겠지요
그럼요.
감사합니다.^^
사 알 짝 미치면
인생이 즐거워요 ㅋㅋㅋ
공감 백퍼입니다^^
ㅋ
사 알 짝 미치게
인생 재미게 즐겨봐요.^^
지켜지지 않는 부부의 약속은
죄도 아니랍니다. ㅎ
파란여우님~~
늘 예쁘게 잘 살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