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인한 계절 4월 💥 헌재 판새들이 또 한 번 자유 대한민국을 능멸하는 치욕적인 역사를 쓰고 말았다.그 거룩한 법복을 걸치고 높다란 재판석에 앉은문형배 이미선 정정미 정계선김복형 김형두 정형식 조한창메스껍고 가증스런 이름이여 국민신임을 오심한 판새들이여 그대들이 너무도 부끄럽도다.선관위의 부정선거 의혹을 충분히 해소시켰으며 문제가 없음을 증명하였다 했는데니들이 감싸야 될 패밀리라서 거짓 해명으로 눈감고 아웅한 헌재의 대국민 사기극이잖아!문형배 !무엇이 그리 급하기에 손에 든 판결문을 침도 제대로 못삼키며 22분 만에 읽고 쫓기듯 나갔는가?오늘이 너무 슬프다. 오늘을 우리나라 역사에서 말끔히 지워버렸으면 좋겠다.어떤 인간은 적과 내통하여 핵자금도 퍼주고 서해교전 중에도 축구관람을 하고, 5.18민주화운동이란 업적(?)을 남겨 광주시장이 국가유공자를 양산하고 남북 화해를 잘했다고 노벨평화상도 받던데ᆢ또 어떤 인간은 땅따먹기 놀음에 서해바다를 통크게 양보(이적행위)를 하고 대통령 못해먹겠다 투정하고, 가족비리 등으로 탄핵되었어도 헌재에서 척척 알아서 기각도 하고ᆢ또다른 얼간이는 자국공무원이 해상에서 피살되어도, 탈북민을 수갑채워 넘겨주어도, 외국순방 시 수행기자가 뒈지게 처맞아도, 마누라 딸 사위가 엄청난 불법과 비리를 저질러도 모른척 외면하고,국가 기밀을 USB에 담아 주적에 넘겨주고도 셀프 국민대훈장을 수여하고 65명이란 경호경비원을 데리고 떵떵거리며 살아도 검찰 소환 한 번 못하는 주제에ᆢ어떤 전과 잡범 당대표는 어마어마한 불법과 비리를 저질렀어도, 법정에 출석을 안해도, 재판기피나 공판기일 연기를 하고 또 해도, 권한쟁의 신청 등으로 미꾸라지 처럼 빠져 나가도ᆢ거야 권한으로 30번이란 탄핵 남발과 국가예산을 입맛대로 삭감하는 등의 의회 독재로 사실상 내란죄를 저지르고 있는 데도 어쩌지 못하고,판새들이 재판거래를 하고 재판기한 깔아 뭉개기를 밥먹듯 해도 멀쩡하게 살아 무소불위 권력을 휘둘러도 괜찮은 데ᆢ어이하여 윤석열 대통령은 많은 국민들이 알고 있는 고질병이 든 '국가 시스템을 개선하고 개혁하지 않으면 나라의 장래와 미래는 없다'는 결심하에 대통령으로서 고유권한으로 내린 비상계엄령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계몽령으로 인식하며 적극 지지하고 있는데 ᆢ유독 이렇게도 가혹하고 불공정한 탄핵(파면)을 당해야만 하는지.그리고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이 정당했다고 말할 수 있는지 양심에 손을 얹고 솔직한 심정으로 사려깊게 생각해 보라.그래도 우파는 탄핵받아 마땅하고 좌파 진영의 DJ, 놈현, 문죄인, 찢재명은 법 적용상 정의롭고 타당하며 정당한 재판진행이고 올바른 판결이었다고 말할 수 있는지 답해 보라.법복을 입기까지 명석한 두뇌와 열공으로 사법고시를 패스하였고 세상사람들이 존경하고 우러러 보는 법조인이 되어명예와 권력과 富를 두루 갖춘 엘리트로 공정한 법치를 통해 법앞에 평등한 사회정의라는 높은 가치를 추구하는 자들이 아닌가?그런데 나라의 법치를 무너뜨리는 데 앞장서고 나라의 정체성과 자유 시장경제를 말아먹는 잡배들과 배를 맞춰 건전한 상식과 공공질서를 어지럽히는 역사의 팔적 판새가 되어선량한 민초들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 더러운 굿판을 벌이다니 너희들은 역사의 큰 죄인으로 두고두고 저주를 받을 것이다.을사년 사월도 역시나 잔인하구나!이런 쓰레기보다 못한 더러운 판결을 받아 보려고 그동안 눈보라 혹한을 견디며 비바람 폭풍에도 간단없이오로지 나라를 다시 반듯하게 일으켜 세우겠다는 일념으로 서울, 대구, 광주, 대전 등지로 쉴새 없이 다니며 그 얼마나 피눈물을 흘리면서 치열하게 싸워왔던가8:0탄핵 인용으로 파면한다!참담하고 비참하고 허망하다!이제 일흔을 훌쩍 넘어 남은 여생이 얼마나 되겠는가?어릴적 초근목피로 보릿고개를 넘으며 참으로 열심히 살아온 세월이었다.지금 비록 가진 것은 많지 않아도 가족을 사랑하며 이웃과 사회에 봉사하며 선한 영향력으로 살고자 하는 평범한 촌부의 삶이다.오늘의 우리나라는 세계속에 우뚝 선 자랑스런 선진국이 되었다.사랑하는 나의 조국 대한국인으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등 따시고 배부르게 호의호식하며 남은 여생을 즐기며 살다 가려는 게 욕심이었나?그동안 자유 인권 재물 빼앗기지 않고 누리며 살아온 호사가 과분한 것이었나?후세들 가르침이 잘못되었나?헌재 대통령 파면 이후 전개될 정국은 냉혹하면서도 엄청난 혼란과 시련이 불어 닥칠 것이다.이제 저 극악무도한 반국가 세력들은 어깨에 날개를 달고 법도 양심도 공정과 정의 인권 자유도 개무시하며 정권찬탈에 혈안이 되어 물불 안가리고 대선에 올인할 것이다.아무리 실망스럽고 참혹하게 버려진 정의와 공정일지라도, 아무리 거지같은 보수우파 국힘의 힘 당일지라도 소중한 안보와 한미동맹 시장경제 자유민주체제 수호를 위해서는 북,중에 두손비비며 셰셰 하는 찢죄명에겐 정권을 넘겨주어서는 절대 아니될 일이다.속상하고 분노와 울분에 차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더라도 너와 나 가족과 나라를 위해서는 국힘이 대선에서 승리하는데 뭉치고 싸워서 꼭 이겨야만 한다.진정으로 자유 대한민국의 체제 수호와 자유동맹으로 국가 안보를 굳건히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이번 조기대선에서 자유 우파 후보가 반드시 당선되어야 그나마 반분이라도 풀릴 것 같다.또 한 번 무던히 참고 또 참아서 거짓을 짓밟고 정의와 진실이 승리하는 마지막 기회를 놓쳐서는 안될 것이다.죄없는 우리 아이들을 지키지 못하고 어른들 잘못으로 '죽어봐야 지옥인 걸 알게 한다'면 돌이킬 수 없는 후회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2025년 4월 / 계룡촌부 시경 拜
출처: 정다운 사람들끼리 원문보기 글쓴이: 양삿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