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공감 강진구 기자 왈,
자신과 자신 가족이 백신 맞은 덕에 확진되고도 무증상 또는 가벼운 증상으로
끝났다며 백신 독려 취지로 말했다.
아니, 괜찮게 보았던 소위 개혁성향 놈들은 어째선가
백신 앞에만 서면 그 서릿발 같던 논리력이 이다지도 개돼지마냥 저하되는지
도저히 이해불가다.
우선
최근 런닝맨 멤버들 다수가 돌파 감염되었고
오히려 미접종인 송지효가 음성이 나왔다.
그리고 이와 같이 확진자와 접촉한 이들중
미접종자가 무증상인 경우가 속출하고 있다.
이런걸 강진구는 뭐라 설명할 것인가?
논리를 배웠단 자가 어찌 본인의 개인적 경험을 감히 일반화 하는가?
아니, 이 자들은 백신 반대가 마치 문가 반대 이가 반대 고로 윤가 당첨으로
이어진단 위기의식만 느끼는 것 같다.
이가가 헛소리만 안했어도 백신반대는 문가반대로만 끝났을 일이었다.
지금이라도 조속히 백신패스 폐질하면 500만표 돌아온다는걸 이자들은 영
못 느끼는 것 같다.
그리고 입이 아프지만 강기잘 위해 반복하자면
현재 소위 백신이 오미 막냐? --> 못 막는다고 질병청도 인정
그럼 위중증 감소시키냐? --> 50대 이하는 접종, 미접종 차이 없다 질본 토설.
설사 위중증 감소 효과 있다 치자.
그럼 델타 등 강력 변이 시절에도 10 대 이하 아이들은 위중증 사례 없었는데도
굳이 맞히려고 발악하는게 네 눈엔 논리적으로 보이냐?
화이자 사장 놈이 백신 1년에 한번만 맞는게 좋다하고
계속된 부스터샷은 자가면역력만 해친다고 유럽 질병청 발표에도 불구하고
4차 맞히려 눈이 시뻘건 문가 패거리가 네 뉸엔 정상으로 보이더냐?
이 글 쓰기 전에 너의 말을 검색해보니까
너가 작년 3월에 '백신 공포 언론이 조장'이란 제목하에 이재갑이 놈이랑
썰을 이미 풀었던 것을 보게되었다.
너가 논리가 있고 진정 용기가 있는 자라면
이제라도 이 이해할 수 없는 독백신 강요 정책과 그로 인해 죽어간 숱한 피해자들과 관련한
논리정연한 방송을 내보내야 할 것이다.
그럴 깜냥도 못 되면
적어도 백신 관련해서 아가릴 닥치는게 그나마 너의 명예와 양심을 지켜줄 것이다.
첫댓글 백신접종후
사망자 1800명 넘어 섰습니다.
세월호 6개가 침몰한 정도의
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