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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먼저 본 이영화 내용듣고 완전 진지해졌던..
너무 마음이 멍먹했습니다.
막상 보고나니 덜 그랬지만 아무튼 너무 죄없는 아이들을 죽인 범인도
비리로 가득한 경찰도 정말 옛 이야기지만 결코 남의일만은 아닌 이유뭘까요?
와인빌 양계장 살인 사건
와인빌 양계장 살인 사건 (또한, 와인빌 닭 살인으로도 알려짐)은 1928년에서 1930년도 사이, 로스엔젤리스(LA)와 캘리포니아에서 일어난 어린 소년들의 연쇄 납치, 살인 사건이었다. 이 사건은 LA경찰당국의 부패를 폭로한 사건으로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2008 체인질링이라는 영화는 이사건을 배경으로 두고 있다
<실제 연쇄살인범, 고든 노스콧 Gordon Stewart North>
-영화속 보다 훨씬 젊은 청년이었기에 깜놀.. 정말 멀쩡해가지고...
1926년 농장 주인인 고든 스튜어트 노스콧은 캐나다 사스캣쳐완으로부터 그의 열네살 조카인 샌포드 클락 (영화에서 보면 불체입국자로 나오며 살인사실을 밝현던 아이)을 데리고 왔다. 가족들이 경찰에게 상황을 알려줄 수 있기 전까지 노스콧은 클락을 구타 및 성적 학대를 해왔었다. 1928년 9월 LA경찰당국은 와인빌리에 위치한 노스콧의 농장을 방문, 그곳에서 클락을 발견한 후 그를 관리 보호 차원으로 데리고 온다. 그곳에서 클락은 노스콧이 그의 어머니 사라 루이스와 함께 몇몇의 어린 소녀들을 납치, 강금 그리고 살인 했다고 주장하며 자신 또한 그 일에 참여하라고 강요되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완전한 시신을 찾지는 못했지만 시신의 일부, 실종된 아이들의 소지품들 그리고 피가 묻은 도끼를 찾아냈다. 흔적들을 없애기 위하여 생석회가 사용되었고 뼈들은 사막에 묻어졌다고 클락은 말했다. 노스콧 고든과 그의 어머니는 캐나다로 도망갔지만 결국 브리티쉬 콜럼비아 버논 (캐나다주 중 한곳)에서 체포되었다.
: 영화와는 다르게 실제로는 노스콧 고든의 어머니 사라 루이스도 이 사건에 연루된 중요한 범인이라는 것을 알수있다.
<실제 살인 현장인 노스콧의 와인빌 양계장>
-영화속은 완전 황무지에 섬짓했지만 실제론 생각보다 평범한 양계장에 불과 했네여
<1928년 노스콧의 농장. 전국적으로 알려졌으며 이후 와인빌 주민들은 마을 이름을 미라 로마라고 바꿨다. Wineville라는 길의 이름만이 그 마을의 원래이름을 말해줄뿐이다.>
<클락 (노스콧의 사촌)에 의하면 사진속 화살표 된 곳은 월터 콜린스가 실제 강금, 살인 된 방이라고 한다>
1928년 12월 31일 고든 노스콧의 어머니로 알려졌던 사라는 월터콜린스 사건의 고소로 자신의 죄를 고백했지만 그 희생자는 월터콜린스가 아닌 다른 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영화와 달리 실제 범인 단독이 아니라 그의 어머니와 함께 그랬다능... 미친거져)
소송과 재판
사라 루이스 노스콧 (고든 노스콧의 어머니)은 처음엔 9살 난 월터 콜린스를 포함해서 살인을 저질렀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나중에 그녀는 다섯명의 아이를 죽였다고 자백한 고든 노스콧이 그런 것 처럼 그녀의 진술을 취소하였다. 1929년 2월 8일, 27일의 재판은 캘리포니아의 조지 R 프리먼 판사에 의해 마무리 되었다. 고든 노스콧은 신분이 불분명한 멕시코 소년들과 루이스 (12세)와 넬슨 윈슬로우 (10세) 형제들을 살인, 그리고 그것은 유죄로 입증되어졌다. 그 형제들은 1928년 5월 16일 포모나에서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사실, 노스콧은 스무명 정도의 희생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당시 배심원들은 그가 희생자들을 납치,강간, 고문, 살인 사지절단을 했다는 것을 들었다고 한다. 1929년 2월 13일 프리만 판사는 노스콧을 교수형에 처했으며, 처형은 1930년 10월 2일 치뤄졌다. 사라 루이스 노스콧 또한 월터 콜린스의 살인이 유죄로 입증되었으며 Tehachapi 교도서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12년의 징역 후 사라는 가석방 되었다. 재판중에 밝혀진 사실은, 고든의 어머니로 알려졌던 사라가 사실은 어머니가 아닌 할머니라는 것이다. 고든은 사라의 남편 (싸이러스 죠지 노스콧)과 사라의 딸 (윈프레드) 사이에서 난 아이라는 것이었다. 다시말해, 아버지와 딸 사이에서 나온 자식이라는 것이다. 그녀는 또한 고든은 어렸을 적부터 가족전원으로부터 성적 학대를 받아왔다고 진술했다.
:영화에 나오지 않았던 실제 사건에선 중요한 인물인 사라, 그녀 또한 역시 무척 잔인하다는 사실을 엿볼수 있다.
<당시 '4개월의 모험은 마무리되었다' 라는 제목으로 신문에 크게 난 가짜 월터 콜린스와 콜린스 부인의 사진>
- 영화속 콜린스 부인의 표정이 생생하네여.이건 아닌데.. 라는 표정이 ㄷㄷㄷ
<안젤리나 졸리가 맏았던 실제 인물, 크리스틴 콜린스 부인>
월터 콜린스
월터 콜린스 (9세)는 1928년 3월 10일 로스엔젤리스에서 실종되었다. 그의 실종은 LA경찰당국 (LAPD)의 무능력함에 국가전체의 주목을 받았다. 당시 경찰은 월터가 사라진 후 자신이 월터라고 주장했던 아이를 데칼브 일리노이즈에서 찾기 5개월 전까지부정적인 여론에 직면해 있었고 때문에 그 사건을 해결해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렸다. 월터의 어머니, 크리스틴 콜린스가 LA로 아이를 데리고 오기 전, 편지와 사진이 오고갔었다. 국민의 재결합은 무능력함으로 부정적인 여론을 부정하고 싶었던 경찰에 의해 이루어졌다 . 그들은 또한 사람들의 흥미를 고조시키는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명예를 짓밟고 있는 부패들로부터 벗어나고 싶어했다. 당시 크리스틴 골린스는 그 남자아이가 월터가 아니라고 주장했었다. 그사건을 맡고 있었던 J.J 존스 반장은 그녀에게 아이를 몇주간 데리고 가서 맞는지 실험해보라고 했고 그녀는 동의했다고 한다.
3주후 크리스틴 콜린스는 그 소년은 자신의 아들 월터가 아니라고 주장하며 존스반장을 찾아왔다. 그녀의 증언을 입증하기 위해서 치과기록을 가지고 갔지만 존스반장은 콜린스를 "코드 12"라는 이름아래 LA 정신병원으로 보낸다. 코드 12는 경찰당국을 귀찮게 하거나 방해된다고 간주될 때 감금되어지는 용어로 일컬어 진다. 콜린스 부인이 감금되어지는 동안, 존스반장은 자신이 월터 콜린스라고 주장했던 아이를 심문한다. 그 아이는 자신이 12살 아더 헛친스 Jr이고 일노이스에서 도망쳤고 원래는 로와에서 왔다고 인정했다. 일노이스 길가 카폐에서 어떤 유랑자로부터 그가 실종된 월터와 비슷하게 생겼다는 말을 들은 후 할리우드 배우 톰믹스를 만나기 위해서 월터를 흉내내기로 했었다고 밝혀졌다. 되찾은 아이가 그녀의 아들이 아니라는 것이 알려진 후 콜린스 부인은 열흘 후에 풀어졌다. 그 후 그녀는 LAPD를 상대로 소송을 했다. 영화 체인질링에서는 허친스라는 아이가 콜린스 부인이 풀려날 때까지 고백하지 않았다고 나와있으나 실제 사건에서는 콜린스 부인이 정신병원에 갇혀있을 때 가짜월터가 자신은 진짜 월터가 아니라고 자백했다고 알려진다.
콜린스 부인은 존스반장을 상대로 소송한 재판에서 승소하고 $10,800의 배상금을 재정받지만 존스는 전혀 주지 않았다. 노스콧의 사형집행 5년후, 노스콧에 의해서 죽여졌다고 간주된 한 소년이 잘 살아 있다고 밝혀졌다. 월터 콜린스의 시신도 발견되지 않았었으므로 크리스틴 콜린스 부인은 여전히 그녀의 아들이 살아있다고 소망했었다. 그녀는 남은 인생을 그를 찾는데 매진했으나 아들의 생사를 확인하지 못한채 사망했다. 크리스틴 콜린스에 대해서 알려진 마지막 기록은 1941년 그녀가 존스를 상대로 $15,560을 받기위해 상급법원에서 항소했던 것이다.
<자신이 월터콜린스라고 주장했던 12세 소년, 아더 헛친스 Jr>
- 생각보다 똑똑하고 귀엽게 생겼지만 어린아이가 한 행위치곤 너무나도 영악하네여
아더 J. 헛친스 Jr (가짜 월터 행세를 한 꼬마아이)
1993년 아더 헛친스 Jr은 왜 그가 1928년도에 경찰과 월터의 친한 친구들 그리고 애완 고양이까지 속였는지를 썼다. 헛친스의 실제 어머니는 돌아가셨고 그가 9세였을 당시 그는 그의 새엄마와 살고 있었다. 그는 새엄마로 부터 가능하면 멀리 떨어져 있고 싶어서 월터 행세를 했다고 말했다. 길가에서 한달 정도 노숙을 한 후 그는 데칼브에 도착했고 경찰이 그를 데려와서 그에게 월터콜린스에 대한 질문을 시작했다고 했다. 원래 아더 헛친스는 월터에 대해서 모른다고 말했었지만 그가 캘리포니아로 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고 말을 바꿨다고 한다.
헛친스의 짖꿏은 장난이 자백된 후, 그는 엘도라 로와에 위치한 lowa state 트레이닝 학교에 2년 수감되어 있었다. 마침내 그는 그가 크리스틴 콜린스에게 한 것에 대한 양심의 자책을 느끼며 " 나는 콜린스 부인과 캘리포니아 주에 깊은 사과를 드린다" 고 썼다. 아더 헛친스가 성인이 된후, 그는 사육제에서 면제를 구하고 말기수로써 캘리포니아로 돌아왔다. 그는 그의 부인과 어린딸 캐롤을 남겨두고 1954년 응혈로 사망하였다. 그의 딸 캐롤에 의하면 " 자신의 아버지는 모험으로 가득찼을 뿐이었고 내 생각에 그는 아무 잘못도 하지않았다" 고 한다.
<고든 노스콧의 범행 사실을 밝힌 그의 조카 샌포드 클락이 사진을 보며 범행을 설명하고 있다>
-자신의 의지와 달리 어쩔수없이 살기위해 범행은 도왔던 사촌입니다.
그러했던 범죄현장에서 많은 고생을 했기에 어린나이임에도 눈에 총기를 잃은 모습인듯 울상..이랄까요
영화속 처럼 실종아이들의 사진을 보는...
샌포드 클락 (노스콧의 범행사실을 밝혔던 아이)
샌포드 클락은 위티어 state 스쿨에 5년의 형을 받았으나 그의 수감생활은 후에 23개월로 대체되었다. 그가 풀려나온 뒤 그는 그의 고향인 캐나다로 돌아갔다. 위티어 state 스쿨은 후에 프레드 C. 넬리스 청소년 징계 단체로 이름을 바꾸었다. .
샌포드는 제 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으며 결혼후 28년 동안 캐나다의 우체국 일을 했다. 그와 그의 부인 준은 두 아들을 입양하고 키웠다. 샌포드와 그의 아내 준은 55년의 결혼생활을 통해 많은 종류의 단체에 기여했다. 클락은 1991년 사망했다.
Reference 출처
*http://en.wikipedia.org/wiki/Wineville_Chicken_Coop_Murders
*Feature Film: Untitled feat. Angelina Jolie & Clint". Talent Hunter (2007-08-22). Retrieved on 2008-01-26.
*"Enigma Boy Identified:Youth Impersonating Walter Collins Now Declared to be Arthur Hutchens, Jr., of lowa", Los Angeles Times (1928-09-21). Retrieved on 28 January 2008.
*Foundas, Scott (2007-12-19). "Clint Eastwood: The Set Whisperer - Shooting quietly on the Changeling set", LA Weekly. Retrieved on 29 December 2007.
출처 : 블로그 > 곰녜는어디사니
첫댓글 뭐....뭐야.. 무서워...이거
눈아파서 못읽겠다 요약해주세요ㅠ
읭 이거 극장에서 보고 싶었는데 왜 뜬금없이 18세..ㅠㅠ..
자식이 살해됐는데, 닮은 소년이 자식인척 위장한거에요?????????????
안젤리나졸리 아들이 실종됐는데 경찰이 사건 아무렇게나 결말낼려고 이상한애 데려와서 아들이라고 몰아붙인거에요
★스포예요 1930년도LA에서는 경찰들이 공권력남용으로 부패가 심했는데, 졸리네 아들이 어느날 사라졌어요. 졸리가 한창 매스컴에서 떠들석 하게 아들 찾고 나서니깐, 경찰이 자기네 위상 높히겠다고 아들을 찾아줬는데, 딴애를 갖다가 아들이라고 몰아부치는거예요. 졸리는 아니라고 경찰에 대드니깐 경찰이 빡쳐서 코드12라는 죄명으로 정신병원에 졸리를 감금해요. 근데 그사이에 다른 경찰이 아이들이 실종되고, 살인되었다는 정보를 수집했는데 거기에 월터가 있었다고 살인자 조카가 증언하는거예요. 그래서 거의 졸리아들은 사망추정되서 졸리가 소송해서 통쾌하게 경찰을 이겼지만, 아들의 생사는 알지못하고 돌아가셨다는 슬픈이야기.
흑흑 근데 스포 아니에요? 영화 아직 안봤는데ㅠ,.ㅡ.... 살해되고 닮은소년 보낸 그런 내용인가보군요ㅠㅠ
2 스포 표시해주셔야할듯
요약★(스포) LA에서 크리스틴콜린스(안젤리나졸리)의 아들 월터가 실종됐구요 당시 LA경찰은 비리가 많기로 유명했어요. 4개월후에 경찰이 아이를 찾았다면서 한 아이를 데려오는데 그 아이는 월터가 아니였어요. 경찰이 사건을 마무리짓기위해서 걍 아무애나 데려온거죠, 엄마가 자기 아들이 아니라고 했는데도 (진짜아들보다 키도 4인치작고, 포경수술도한상태더라구요) 경찰이 4개월사이에 애가 변한거라고하면서 아들이 맞다고 몰아붙였어요 엄마가 너무 억울해서 그 아이를 할수없이 키우면서 매일같이 경찰서로 찾아가서 자기 진짜 아들 찾는일을 그만두지말아달라 부탁했습니다. 경찰은 기자앞에서 크리스틴콜린스가 아들을 찾았음에도
불구하고 엄마역할을 제대로 하고있지않다는 식으로 인터뷰를했어요 완전히 크리스틴콜린스만 미친사람으로 언론에 낙인찍힌거죠. 경찰때문에. 그리고 또 크리스틴콜린스가 경찰서에 찾아가서 언성을 높이면서 이런식으로 나오면 나도 가만히있지않을거라고 말하자 경찰이 무력으로 크리스틴콜린스를 정신병원에 가둡니다..그곳에서 크리스틴은 말로 표현할수없는 온갖 치욕을 당하구요.. 그리고 한편 농장에서 일을하던 샌포드 클락이 형사를 찾아가서 진술을 하는데 진술인 즉, 농장주인(고든 노스콧)이 어린아이들을 납치해서 하루에 2-3명씩 살해한다는 제보였어요. 농장주인이 아이를 잡아오면 샌포드 클락보고 죽이라고시킨대요
안하면 널 죽여버린다고 협박하면서요. 그래서 샌포드 클락이 참지못하고 형사한테 실토한거구요, 형사가 실종아이들 사진들을 보여주면서 이중에서 니 농장으로 납치된 아이가 있냐고 물어봐요 그사진중엔 크리스틴콜린스의아들도 있었구요 형사는 어이없어하면서 경찰한테 사실을 알려요. 경찰측에선 난리가 났죠 아들을 찾은것처럼 인터뷰를했고 사건을 종결했는데 진짜아들은 죽었으니까요.. 근데 엘에이 경찰들의 비리를 폭로하는 목사들 단체가 있는데 거기 대표 목사가 사건 진상을 규명하기위해 경찰서로 쳐들어가고, 정신병원에 들어가서 안젤리나 졸리를 퇴원시켜줍니다. 그리고 유명 변호사를 고용해서 무료로 재판을 열구요, 덕분에
경찰반장과 서장은 해임되고 정신병원의사도 해고됩니다. 그리고 월터콜린스의 살해자인 고든 노스콧도 교수형으로 사형을 당합니다.. 이게 영화의 줄거리에요 월터콜린스의 사망여부는 아직 밝혀지지않았어요 월터콜린스가 그 농장에 납치된적은 있는데 같이 납치됐던 아이들과 탈출을 시도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크리스틴콜린스는 죽을때까지 아들찾는 일을 계속했지만 찾지못했다고하네요 이 사건이 1928년에있었던 일이니까 지금 크리스틴콜린스는 사망했겠죠 ㅠ
경찰 반장과 서장은 해임으로 끝인가요?? 에휴.. 한국이나 미국이나.
이건요약이 아니잖아요....
전 요약이라고 생각하는데...........ㅠ
아..............체인질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영화아직안보신분들께추천해드리고싶음ㅜ.ㅜ 근데 노스콧 연기한 배우랑 이미지가 왠지 비슷하네요.......ㄷㄷㄷㄷ
영화 봐야 겠네요.. 보는 사람입장에서야 흥미진진하겠지만.. 실제있던 얘기라고 하니깐 섬뜩ㅠㅠㅠㅠㅠ
아 체인질링 보고싶었는데 못봤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거 청소년관람불가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체인질링 진짜 짱임!!!!!!!연기자들 연기도 다들 쩔고 진짜ㅠ.ㅠ 왠지 무섭지만 슬픈영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최고ㅠㅠㅠㅠ
오늘 영화봤는데..경찰 진짜 답답 ㅡㅡ 짜증 ㅠㅠ
보고싶었는데 19세라...ㅜㅜ
예전에 이거 예고편보고 아 이거 꼭봐야지 그랬는데 ㅠㅠㅠ 19세야...
아 영화 진짜재밌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내용인줄 모르고 왜18세지했는데 ......연쇄살인ㅠㅠ도끼로 막 ㅠㅠㅠ 안젤리나졸리도 연기진짜잘하구..ㅠㅠ 아 암튼 진짜짱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