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2월24일 부동산 2.4주택공급 대책에 따라 수도권3기 신도시중 6번째로 광명,시흥지구
ㅇ약384만평에 총7만세대를 공급한다 지정발표를 했는데,2018.4월부터 2020년6월까지 LH공사
임직원과 배우자등 10여명이 이지역에 10여개필지의 토지 약7천여평을 쪼개어 대출금58억을
포함 100여억원의 매입금액으로 매입,현재 묘목들을 빼곡히 심어,보상비와 입주권,상가분양권을
챙길수 있는 투기사건이 터져,LH직원2명이 자살하는 소동, 공직자신분으로 사전정보입수 매입?
0.LH직원 땅투기 문제가 온국민의 공분을 일으키는 상황에
ㅇ.문대통령의 양산 사저부지에 대한 야당 의혹제기에,직접 "좀스럽고 민망한 일"이라고 올려
놓고나니 과거 "이명박의 내곡동 사저부지를 탐욕"이라고 날린 직격탄이 재언급되고
ㅇ.국민의힘 이종배 정책위의장:문대통령 처남이 LH보상금으로 47억원을 챙겻는데,3기 신도시
와는 관계없다고 하지만,농지법위반,부동산 투기목적이 농후한 사건"이라 읊고.
ㅇ.흑석동 부동상투기로 청와대대변인에서 하차한 김의겸이 3월24일 국회의원 승계한다고
ㅇ.민주당 임종성의원 가족이 지역구인 경기광주 택지지구 인근땅을 '지분쪼개기"로 매입,
한달뒤 택지지구 발표로 3년만에 시세10배,가족이 매입시 그는 국토교통위 소속이엿다나
0.LH사장,직원 言
국토부장관 변창흠이 LH사장 재임시 진행된 투기사건에 그는 LH직원들 투기의혹을 부인하고
그들을 비호하는 발언으로 비난받다,국회에 사과,대통령도 보름만에 대국민사과 했는데,
ㅇ.LH아파트15채싹쓸이 직원 징계받고,국토부산하 새만금개발공사 감사실장으로 갔다니..
ㅇ.한지붕 두사장:국토부산하국토정보공사 김정렬(2차관출신)출근중,전 최창학 해임불복승출근
ㅇ.LH땅투기사건으로 2021년 신규채용 일정보류로 젊은이들 분노폭발,시위
ㅇ.LH 익명 직장인 커뮤니티: "아니꼬우면 LH로 이직하라" 조롱글에 이렇듯 이어지는 여권인사,
LH직원들의 부동산투기 의혹은 모든것을 가진 세력들의 오만과 독주의 결과물인데...
◆숟가락 놓는날
세상에 태어날때 주먹쥐고 태어났지만,죽을때는 땡전한잎 갖고가지 못하는거 알면서
움켜 쥐려고만 하는 마음과 알량한 욕심이 사람의 마음인것 같습니다.
바람이 말 합니다=바람같은 존재이니 가볍게 살라고,
구름이 말 합니다=구름같은 인생이니 비우고 살라고,
물이 말 합니다= 물 같은 삶이니 물흐르듯 살라고,
꽃이 말 합니다= 한번 피었다 지는 삶이니 웃으며 살라고,
나무가 말 합니다=덧없는 인생이니 욕심부리지 말라고,
땅이 말 합니다=한줌 흙으로 돌아가니 내려놓고 살라고 했건만
# 結 語
LH사태 4社공동여론 지표조사에서 정부와 청와대의 LH투기관련 조사발표를 신뢰하는가
국민73%가 신뢰하지 않는다며 문대통령과,4.7 보선분위기에 직격탄이 날았는데...
"욕심이 잉태한즉,죄를 낳고,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야고보서 1장15절)"말씀마냥
욕심의 끝은 모든걸 잃은후에 돌아가는 후회와 한탄뿐인것을 정녕 모른단 말인가?
이런 특권과 반칙,선택적 정의와 암묵적 조롱이 힘있는자들의 반복에 공기업직원까지 국민을
조롱하니,코로나로 어렵고 힘든 삶을 사는 국민들 화돋구지말고,전임기관장이자 현주무부서
수장 변창흠은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할것이 아니라 明明白白히 책임져야 할것이다.
첫댓글 "투기가치가 없는 맹지를 사들여 희귀수종을 심는...?" LH땅 투기,
욕심의 끝은 어디까지?, 책임져야 할 것과 사람은?
낙하산 인사들이 많다보니 자기욕심 잔뜩 채우고, 혼자다먹기가 그래서저들끼리 배채우고 한짓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