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닉넴 -> DragonGold(용금), YongGoMi(용고미)
2. 성별 -> 여
3. 이메일 주소 -> yyglove@hanmail.net (y-윤, y-용, g-금, love-사랑)
4. 핸펀 -> 011-9568-6585
5. 생년월일 -> (+)75.11.06
6. 우리집 가족관계-> 엄마, 아빠, 나, 여동생2, 남동생1
7. 키, 몸무게 -> 키-작음, 몸무게-그런대로 많이 나감.
8. 자신의 장점 -> 뒤끝이 없음.
9. 자신의 단점 -> 성격이 급함. 가끔씩 냉정함.
10. 성격을 한마디로 -> Cool
11. 좋아하는 연옌 -> 배용준, 김용만, 신동엽, 요새는 소지섭이 좋더라~ ㅎㅎ~
12. 좋아하는 노래 -> 이정봉 "어떤가요", 조갑경 "어느 작은 찻집 모퉁이", 차호석 "내안의 눈물"
13. 좋아하는 계절 -> 봄
14. 잘하는 게임이 있다면 -> 경쟁적인걸 싫어함. 고로 게임도 싫어함.
그나마 초등시절에 해봤던 - 갤러그, 테트리스 정도..
15. 나의 이상형 -> 피부 깨끗하고, 마음이 포근한 사람.
16. [갑/연상/연하] 순위를 정한다면 -> ①갑 ②연상-2살 ③연하-절대로 싫음
17. 지금 현재 나의 컨디션 -> 잠온당~ 새벽에 어느 미췬놈(뇬)이 수신자부담으로 전화를 해서리~
수신자라는 말 듣고 바로 끊었지만, 그뒤로 잠이 깨서 뒤척뒤척~~
18. 지금 주머니에 있는거 -> 암것도 없는데.
19. 외박경험 -> 밤새 술마신다고.. 좀 있었쥐..
20. 주 량 -> 젤로 많이 먹었던 때는 맥주 3,000cc 소주 2병 (양주를 좀 좋아햐~ ^^)
지금은 잘 안 마실려고 한다. 단, 남자랑 있으면 좀 많이 마시쥐~
21. 술버릇 -> 기분이 몽실몽실 떴을때는, 유머러스해지고, 행동을 좀 오바~하지.
그리고 더 들어가면 입 다물고, 술만 홀짝홀짝 마신다. 대다수 과묵형.
22. 술을 첨 마신건 언제? -> 고 2때 수학여행 가서 맥주 3캔. 패스포드 양주 한 병. 적은 양도 아니었는데, 마시고 나서도 멀쩡한 날 보고, 나도 놀랬다우~ 팔팔하게 젊은 나이라서 긍가~ (순간, 술 때문에 돌아가신 할아버지 생각이.. ㅠㅠ~)
23. 결혼은 언제쯤 -> 맘 같아서는 32살이나, 34살 쯤에.. 근데, 늦어도 올 가을에는 가야겠쥐?
24. 나의 노래에 관해 -> 목소리가 넘 가늘다. 목소리에 힘이 없어~ 난, 터프한 목소리가 좋은데..
25. 나의 춤에 관해 -> 몸은 유연한데, 뽀대가 안난다. 에어로빅 수준..
26. 요즘 받고 싶은 선물 -> 대따 큰 곰인형
27. 집에 혼자 있을땐.. -> CD영화를 보던동~ TV를 보던동~ 일기를 쓰든동~
28. 거울앞에 서면 -> 눈에 힘 주고 나를 노려본다.
29. 지금 입고 있는 옷차림 -> V넥-T, 분홍색 가디건, 까만 바지
30. 지갑속에 얼마나 있냥? -> ₩54,150 (엔진오일 갈거고, 머리카락 손질하러 갈거고, 치과도 들리공~ 아무래도 돈을 더 찾아야겠지?)
31. 애인에게 주고 싶은 선물 -> 내 마음, 내 정성 (으~ 닭살이어라~), 넥타이
32. 여자와 남자의 큰 차이 -> 애 낳고, 안 낳고.
33. 노래방가면 이 노래 꼭 한다 -> 서문탁, 소찬휘 노래
34. 친구와 약속..친구가 오지 않는다면 -> 집에간다. 그리고, 그 친구 다시는 안본다.
35. 사랑하는 사람이 바람을 핀다면 -> 모른척 한번은 봐준다. 나도 그럴수 있기에~ 하지만, 두 번은.. (나에게 마음 떠난 사람은 잡지 않는다.)
36. 약속시간은 얼마나 기달리수 있는가 -> 30분
37. 키스경험 -> 없당~ (앞으로 이런 질문 올리지 마라~)
38. 성형하지 않아도 된다구 생각되는 곳 -> 귀
39. 성형하고 싶은곳 딱 하나만 -> 얼굴윤곽
40. 지금 젤 보고싶은 사람은? -> L군
41. 첫사랑 -> 초등학교 4학년때 내 짝꿍~ (당번할 때 험한 일은 그 친구가 다 했지~ 듬직한 놈~)
42. 가장 서럽게 울었던 기억 -> 엄마한테 한 대 맞았을 때
43. 자신이 어른이 되었다고 느낀점 -> 부모님이 집안 일을, 나한테 상의할 때
44. 싫어하는 일 -> 애기보기
45. 가장 뿌듯했던 일 -> 시골 할머니 집 치울 때. 할머니 병원 계셨을 때 옆에서 간호했던 때
46. 가장 황당했던 일 -> 영미 결혼식날 지갑 도둑 맞았을 때
47. 지금껏 만난 이성중에서 최고 킹카는? -> 4살 연상의 오빠.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추고, 말도 잘했고, 목소리도 좋았고, 잔머리도 잘 굴렸음.
48. 그럼 왜 지금은 안 만나? -> 가끔씩, 친구처럼 만나는뎅..
49. 그 사람에 대한 느낌 -> 지금은 아무 느낌 없음.
50.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께 -> 쪼매~ 지겹지요? ㅎㅎ~
51. 자신의 가장 큰 고민 -> 내가 정말 좋아하고 있는건가~ 아닌건가~
52. 자신이 약해 보일때 -> 윗사람들 앞에서 자존심 죽일 때
53. 애인에게 차이지 않는 자신의 노하우 -> 약간의 거리감, 나의 70%만 보여줄 것.
54. 인간을 평가하는 3가지 기준 -> 능력, 성격(마음씨), 酒사
55. 학교다닐때 성적 -> 그럭저럭~~
56. 핸드폰번호 저장순위 첫번째는 누구 -> 엄마
57. 핸드폰 액정에 써있는말 -> 난.. 세상의 모든 길들을 가보고 싶어..
58. 핸드폰 요금은 어느정도 -> 평균 28,000원 정도 (되도록이면, 회사 전화로~)
59. 가보고 싶은 나라 -> 이집트, 인도, 네팔, 이탈리아
60.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는 -> 야심만만, 발리에서 생긴 일
61. 진짜 짜증났던 영화 -> 제목이 생각 안나는데.. 여자가 시각장애인이고, 뮤지컬 영화였는데..
(나는 영화가 뮤지컬 스탈인건 싫어~)
62. 감명깊었던 영화 -> 천국의 아이들, 러브레터
63. 가장 최근에 본 영화 -> 빙우 (돈 아깝고, 시간 아깝고..)
64. 영화 한편만 추천하기-> 청춘
65. 영화속의 인물이 된다면 어느 영화의 누가 ->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브레드피트"
66. Daum 몇개의 카페에 가입했나여..? -> 6개 (4개가 이승철과 연관된 것임.)
67. 젤 많이 가는 카페는 -> 또래, 로드무비, 이승철과 대구새침떼기, 새침떼기
68. 울카페에 대한 느낌 -> 편하다
69. 쥔장에게 한마디 -> 우리 올해는 꼭 시집가자~
70.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딴 사람과 결혼 할수 있다고 보는가 -> No.
71. 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하면 -> 아마도, 부모님 뜻에 따르지 않을까~ 그치만, 그때 돼봐야 알겠지?
72. 자신에게 바람기가 있다고 생각되나 -> Yes.
73. 아침 기상 시간 -> 6시 30분
74. 저녁 취침 시간 -> 12시 30분
75. 처음 본 사람이 연락처를 달라구 한다면 -> 안준다
76. 소개팅을 했는데 진짜 맘에 들면 -> 절대로 T 내지 않는다
77. 사귀어보고 싶은 연예인 -> 신동엽
78. 미래에 자녀는 몇명(기혼자는 총 예상 인원~~) -> 無자식? 아님, 딸 하나? (남자가 능력이 되면, 2명)
79. 정말 이거 하나만은 잘하고 싶다 -> 피아노, 검도, 스노우보드
80. 10년후에 난 뭐하고 있을까 -> 공기 좋은 곳으로 떠나서, 취미생활하고 있음.....
81. 현재 부러운것이 있다면? -> 돈 많은 사람들~
82. 자주 쓰는 말..(통신어투) -> 줸장~
83. 일어나서 젤 먼저 하는일 -> 불 끄기
84. 지금 10억원이 생긴다면 -> 땅 사서, 별장 하나 짓는다
85. 투명인간이 된다면 -> 연예인들 집에 돌아댕기면서, 쟤네들은 우째 사는공 관찰한다.
86. 가장 라이브를 잘 한다고 생각하는 가수는 -> 이승철, 조관우
87. 왜 노랠하는지 죽어도 모르겠는 가수는 -> 박명수
88. 가장 꼴불견인 남자는? -> 남자는 하늘~ 이런 사고방식 가진 남자
89. 가장 꼴불견인 여자는? -> 머리 든거 하나 없이, 외모만 믿고 설치는 여자
90.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나 더 좋은 사람을 만난다면 -> 지금 고민중. 아무래도 더 좋은 사람에게 가지 않을까?
91. 우연히 헤어진 사람과 만난다면 -> 모른척 지나간다.
92.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 나 자신
93. 인터넷 접속해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은? -> 메일 확인
94. 통신에서 가장 황당했던 일은? -> 세이클럽에서 노골적으로 야한 얘기 걸어올 때. 그날 바로 세이클럽 탈퇴함.
95. 잠 안올때 하는 행동 -> TV 틀어서 야한거 하나 싶어 돌려본다. ㅋㅋ~
96. 전생이 있다면 뭐였을까..?? -> 낙랑공주
97. 다시태어난다면..? -> 남자로 태어나고 싶다. 키크고, 잘생긴 남자로 태어나서, 바람돌이로 살아보고 싶다.
98. 이거 쓰고 할일 -> 일기 정리하고, 의료보험 정산 공부.
99. 지금까지 얼마나 솔직했져? -> 98%
1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 57번하구, 80번하구, 84번은 꼭 들어주세요~ 비나이다~ 비나이다~
카페 게시글
깊이에의 강요`
나의 각본^^''
Re: 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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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모안오고 인사간다던 남정네가 그 4살 연상오빠 집 아녀? ㅋㅋㅋ
인사? 그게 뭔데?? 난, 그런적 없는뎅~ (내 말에~ 콩콩이 넘 순진한척 하는거 아냐? 큭~) 걍~ 친구집에 놀러간거야~
어허~!! 내가 누누히 말했건만..있는 그대로 말하면 되지..취~!! 미오~~ 말하는대로 믿어주는 날 실망시키지 말길..흑흑~
어둠속의 댄서? 카메라가 너무 흔들려서 속이 울렁거려서 다 못보고 중간에 나와 버린....그 영화 나두 시려! 95번 너무 솔찍한거아냐??? ㅋㅋ 나두 그런 짓 잘함 근데 OCN에서 이따금 나왔었는데, OCN안나오고 체널이 HCB?이거로 바뀌곤 너무 건전해 ㅋㅋ
그래도 말아~ 가끔씩 새벽에 보만.. 건질만한것도 있쓰~ 고마, 피디박스 들어가서 다운 받어~ CD로 구워서, 두고두고 보는거쥐~~ "다모"처럼 또 구워줘? 캬캬캬~~
'어둠속의 댄서' 맞다. 보는 내내 미치는줄 알았어. 작품성이 어쩌고~저쩌고~ 해서 내가 친구들 죄다 끌고 갔었는데, 영화관을 나오는데, 어쮜나 눈치가 보이던지~~ 나쁜~영화 같으니라구~
여자들도 그런거 디따 조아하는구나 신기~ 우앙 신기~~~
"디따"는 아닌데요~ ㅠㅠ~ 그냥.. "약간"정도 수준의.. 미지의 그 어떤것(?)이 궁금할 뿐이지요. ^^" (향현아~ 나 아무래도 여기 물 흐리는거 같으~ 흐흐흐~)
하하~ 정말 꼬옥 이뤄쥐길~ 거기다가 47번이 커다란 곰인형을 안고 함께했음 해^^~ 근데 소개팅에서 맘에 드는데 왜 절대 표 안내실까..난 은근히 표 내쥐 싶은데(어찌나 냉정스런쥐)연하는 절대안됨(이젠 우리보다 나이많은 징글하지 않냐?ㅎㅎ;범띠이상 또래들 미얀)참, 나 남자는 하늘~ 깜짞놀랬다 하늘인줄알고
박명수가 노래 못하는것 같지는 않은데...승처리형이랑 부른 친친사 들어보면 명수씨도 목소리 감미롭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