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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re
 
 
 
카페 게시글
깊이에의 강요` 나의 각본^^'' Re: 나두..
YongGoMi 추천 0 조회 40 04.01.30 18:1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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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1.30 11:24

    첫댓글 정모안오고 인사간다던 남정네가 그 4살 연상오빠 집 아녀? ㅋㅋㅋ

  • 작성자 04.01.30 11:31

    인사? 그게 뭔데?? 난, 그런적 없는뎅~ (내 말에~ 콩콩이 넘 순진한척 하는거 아냐? 큭~) 걍~ 친구집에 놀러간거야~

  • 04.01.30 12:49

    어허~!! 내가 누누히 말했건만..있는 그대로 말하면 되지..취~!! 미오~~ 말하는대로 믿어주는 날 실망시키지 말길..흑흑~

  • 04.01.30 14:22

    어둠속의 댄서? 카메라가 너무 흔들려서 속이 울렁거려서 다 못보고 중간에 나와 버린....그 영화 나두 시려! 95번 너무 솔찍한거아냐??? ㅋㅋ 나두 그런 짓 잘함 근데 OCN에서 이따금 나왔었는데, OCN안나오고 체널이 HCB?이거로 바뀌곤 너무 건전해 ㅋㅋ

  • 작성자 04.01.30 19:36

    그래도 말아~ 가끔씩 새벽에 보만.. 건질만한것도 있쓰~ 고마, 피디박스 들어가서 다운 받어~ CD로 구워서, 두고두고 보는거쥐~~ "다모"처럼 또 구워줘? 캬캬캬~~

  • 작성자 04.01.30 18:04

    '어둠속의 댄서' 맞다. 보는 내내 미치는줄 알았어. 작품성이 어쩌고~저쩌고~ 해서 내가 친구들 죄다 끌고 갔었는데, 영화관을 나오는데, 어쮜나 눈치가 보이던지~~ 나쁜~영화 같으니라구~

  • 04.01.30 23:42

    여자들도 그런거 디따 조아하는구나 신기~ 우앙 신기~~~

  • 작성자 04.01.30 23:56

    "디따"는 아닌데요~ ㅠㅠ~ 그냥.. "약간"정도 수준의.. 미지의 그 어떤것(?)이 궁금할 뿐이지요. ^^" (향현아~ 나 아무래도 여기 물 흐리는거 같으~ 흐흐흐~)

  • 04.02.01 10:16

    하하~ 정말 꼬옥 이뤄쥐길~ 거기다가 47번이 커다란 곰인형을 안고 함께했음 해^^~ 근데 소개팅에서 맘에 드는데 왜 절대 표 안내실까..난 은근히 표 내쥐 싶은데(어찌나 냉정스런쥐)연하는 절대안됨(이젠 우리보다 나이많은 징글하지 않냐?ㅎㅎ;범띠이상 또래들 미얀)참, 나 남자는 하늘~ 깜짞놀랬다 하늘인줄알고

  • 박명수가 노래 못하는것 같지는 않은데...승처리형이랑 부른 친친사 들어보면 명수씨도 목소리 감미롭더라구요^^

  • 작성자 04.02.02 0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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