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종교 대순진리회에서 마인드컨트롤고문무기(음파무기)종류의 무기와 투시기장비(의료용기구MRI와 감시카메라 합성)종류로 현실에서 실제로 불법추심용도로 남의 방안등을 훔쳐보고,고문무기 용도로 사용하면서 협박,공갈,살해협박,인신매매협박등의 범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마인드컨트롤기구(고문무기)종류에 오래 가해를 당하면 인체피해는 백혈병,암,피부병,신경조직피해, 시력저하,기억력감퇴, 뼈등이 푸석거려
방사능에 피폭된 사람의 정상과 거의 흡사하다고 합니다.
인체에 가해를 가하는 부위에 따라서는 죽음까지도 몰고가는 대순진리회선무들과 협박하는자들은 살인자들입니다. 문제는 범죄행위는 분명있는데 방사능과 레이저를 어떻게 증거로 잡느냐는 것입니다.
협박에 가담한자들중 내부자 고발만이 이 엄청난 살인행각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의 진실은 언제가는 밝혀진다고 생각합니다.
대순진리회에서 사용하고 있는 고문무기의 증상은 태양광선을 오래쬐었을때의 피부가 따가운 느낌이고, 허리같은 경우 레이저종류의 무기로 가해를 해오면 일순간에 무엇이 휙 지나가는 압박감의 느낌이 든후에 허리통증이라든지,시력저하,기억력감퇴, 귀에 쏘면 진물이 난다든지,
이 고문무기는 사람의 감정까지도 읽을수 있는것 같으며, 이 고문무기로 감시당하는 사람의 인체의 색깔변화같은걸로 사람 감정을 유추하는 것 같았다.
사진에 나온 투시기장비 설명처럼 인체내부투시가 가능한 의료용기구(MRI)종류와 감시카메라종류를 접목시켜서 사용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이 고문기구에 방사능종류(레이저종류)무기를 장착하여,인체에 실제로 가해를 하는게,대순진리회가 사용하는 협박용 고문기구의 실체다.
전쟁터에서 사용하는무기를 대순진리회에서 무방비상태로 잠자고 있는 남의 방을 쳐다보고 고문무기로 가해를 가하는 살인단체다
이 고문무기에다 성능이 좋은 도청장비로 아주 낮은 소리로 남자,여자 떼거리로 나와 살해협박,인신매매협박등을 하는 지능적이고 악질적인 범죄행위를 저지르는 대순진리회입니다.
모든것을 투과하여 촬영하는 투시기와 고문무기종류를 가지고 대순진리회가 악랄한 범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성능이 좋은 녹음기로 녹음하면 반드시 가해자들의 협박하는 목소리가 녹음됩니다. 아주 작게 교묘하게 지능적으로 하는 협박이지만
분명 환청이 아니고,가해자들이 존재하고 가해자들은 범죄의 목적도 있습니다. 피해자들은 확실한 증거로 공권력에 고소등으로 마인드콘트롤무기와 사이비종교 대순진리회등의 투시기종류의 최첨단장비등에 관한 범죄행위를 공권력에 계속 알려야 다른 사람들의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피해자들의 협박,성희롱,공갈등은 적당히 무시하면서 녹음등의 증거로 공권력에는 지속적인 신고나 고소를 해야합니다. 마인드컨트롤 고문무기(음파무기)와 투시기실체등을 공권력에 계속 알려야 다른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lightearth.net/free0/159613
첫댓글 아주 오래전 잠시 머물렀던 곳 근처 서울대생의 접근으로 대순진리회 한번 가고 안갔는데, 그 사람이 학생이라면서 와이파이 공유해달라 요청했었죠. 그때부터인거같아요 제가 전파무기 당하기 시작한 시점
대순진리회, 창가학회, 통일교 이런 이단들이 같이 전파무기 공격 협력하는것같아요. 특히 대순진리회는 베트남에서 DIVA라는 봉사단체명으로 베트남 정부 고위층 및 학교와 교류맺고 빈곤층에게 재정적 혜택을 주며 이런 일에 악용하는 것같아요. 이제야 실마리가 풀렸네요
종교단체뿐아니라 우리나라 왠만한 단체는 협력할겁니다 돈을지원해주니깐요
매일 밤 11시30분 전후로 윗집이 소리내다가 12시쯤 조용, 얼마의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움직이는데, 수시로 욕실을 들락거리며 물소리를 새벽까지 내었어요.
그때 알아보던 중에 대순진리회가 밤12시에 제를 올린다고 하더라구요.
소음이 자기들이 아니라며 극구 부인하고 전 매일 이상한 소리를 들으며 지옥이었거든요.
이사를 와서도 똑같이 당하면서 뒤늦게 알게되었고 그 윗집을 가해자로 알고있는데 맞네요.
변기에 전파물질을 흘려보내는것같아요. 독성물질도. 근데 이런 이단도 국정원의 도움없인 자체적으로 힘들겠죠?
@태권부이 저도 항상 제가 들어가면 변기물을 계속 내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