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613191440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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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비공개 국무회의에서 밝힌 내용입니다.
또 "싱 대사의 부적절한 처신에 우리 국민이 불쾌해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
국에 파견 나온 외국 대사 발언에 대통령이 직접 반응한 건 상당히 이례적입니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도 "중국과 상호 호혜 원칙에 따라 건강한 관계를 만든다는 대한민국 정책에 대해 곡해된 발언을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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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하나
김근한
[이제 시진핑이 나설 차례인가.
신이시여! 제발 이자의 어깨에서 무거운 짐을 거두어 주시어,국민들이 이국가를 위해 근심하는 수고를 면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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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합니다.
첫댓글 안불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