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몇 부자동네와 완전히 분리 된 초고가 아파트단지들 구역 빼고는 갈수록 표현조차 힘들 정도다. 알바생들도 지들끼리 있을 땐 다 중국말로 떠든다. 중국계열 사람들의 범위가 워낙 넓은데 이젠 너무 힘이 세지고 온라인도 장악하다시피 한 수준이라 특정해서 적진 않고 그냥 중국계열로만 조심해서 적음. 그리고 지금 십장들까지 다 금천 남구로 영등포 대림 장악한 그분들 쪽이라 그들의 본토 다른 소수민족들까지 파도처럼 밀려 들어와서 빈틈없이 장악하고 있음. 통으로 사람들 엄청 날라가는 거 보면서 이젠 중국관련 글 적는거도 무서움. 하지만 이렇게 눈뜬 장님인 척 '나만 아니면 돼'로 몇년만 더 지나면 어떻게 될 지 생각하면 그건 몇 단계 더 두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