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40416153802464
선로 뛰어든 시민과 눈 마주친 기관사…반복되는 ‘철도 비극’
(시사저널=정윤경 기자) 6년 차 기관사 정아무개(29)씨는 1년 전 4월14일을 잊지 못한다. 이날 정 기관사는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진위역에서 송탄역으로 향하는 열차를 운행하고 있었다. 90㎞/h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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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차 기관사 “선로에 투신한 시민, 살리지 못했다는 죄책감”인명사고 겪은 기관사, 특별휴가 5일에 심리상담 지원이 전부
첫댓글 아 진짜 제발 좀 죽으려면 다른 곳 가서.......너무 민폐인거 같아요. 기관사는 무슨 죄인가요 그 사람들에게 무슨 죄책감을 심어주고 죽는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에 뛰어드신분이 경증 치매끼가 있던 분이라.. 죽으려고 뛰어드신건 아니겠지만... 기관사님들은 진짜 무슨죄인지ㅠㅠ
첫댓글 아 진짜 제발 좀 죽으려면 다른 곳 가서.......너무 민폐인거 같아요. 기관사는 무슨 죄인가요 그 사람들에게 무슨 죄책감을 심어주고 죽는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에 뛰어드신분이 경증 치매끼가 있던 분이라.. 죽으려고 뛰어드신건 아니겠지만... 기관사님들은 진짜 무슨죄인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