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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의 조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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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무의 조선사 해설 황칠목(黃漆木)의 원산지(原産地)와 백제(百濟)
문 무 추천 0 조회 445 17.08.06 17:5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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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8.06 18:00

    첫댓글 약 200년 전에 반도에서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는 이야기!
    200년 전이라면 1800년대 초.......이때 사라져버렸다는 것을 어떻게 알고 있었을까?
    반도조선사는 조금만 깊숙히 들어가 보면 : 이해할 수도 없고, 이해되지도 않는 이야기들만 나열되어 있다. 이것은 국가의 역사교육에 대한 무지(無知)에서, 서구열강들의 지침서에 따라, 식민사학이 선두에 서서 이끌어가고, 그들에게 명예와 부를 쥐어준 대한민국 정부에 그 책임이 있는 것이다라고 해도 결코 틀린 말이 아니다.
    모든 반도조선사는 이들 식민사학자들의 전유물이었잖은가!
    교수도 되고, 박사학위도 받고......조선사는 이들에 의해 왜곡되고 조작되어 모두 망가져 버렸다.

  • 17.08.07 08:52

    참 안타깝습니다

  • 작성자 17.08.07 20:12

    안녕하세요. '러브 선'님!
    안타깝고, 또 안타까워 분노할 일입니다. 세종실록 지리지나 신증동국여지승람과 조선 유학자들이 남겨 놓은 많은 기록속에서 말하는 제주도의 금귤. 청귤. 동정귤등도 모두 지금은 사라져 버렸다고 하면서, 수백년 묵은 귤나무가 자생하고 있다고 선전합니다. 수백년 자라온 그 귤나무가 굼귤나무일까요? 청귤나무일까요. 아니면 동정귤 나무일까요?
    반도 식민사학은 모든 것이 이런 식이죠.
    식민사학을 깨지 않는 한, 조선사는 서구열강들의 입김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특히 논거가 없는 조선사 주장은 그들 식민사학의 공격의 빌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조선사의 진실을 위해 애쓰시는 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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