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디 흔한 체리 장식장이었답니다.
흰색 페인트로 칠하고 가운데 유리부분은 구냥 두면 안에 옷들이 다 보여서 페브릭으로 붙였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땡땡이 천으로다가...
손잡이에서 산 주방걸이로 장구 커텐만들어서 붙여주고...
밑이 허전해서 검정 시트지로 단조만들어 붙여주었는데...
넘 사랑스런 옷장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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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꾸민울집
그릇장식장이 울 딸래미들 옷장으로 변신...
딸둘맘/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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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25 10:37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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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넘 예쁘다 혼자서 어떻게 이 큰 것을 했어요. 장하십니다.
우와 넘 넘 이쁘네요..
아이디어 정말 좋습니다 .... 대부분 이런장들 많이 버리는데 ... 저도 한번 도전 해볼랍니다 ...
어머~~넘 이뻐요~~솜씨 좋으신 분들 넘 부러워요~~
진짜 잘하셨넹요.ㅋㅋㅋ
솜씨가 좋으세염^^
이야~ 진짜 대단하시다!! 너무 이쁘네요
오~브라보! 짝짝짝.. 정말 잘하신다...
ㅇㅏ이들이 넘 좋아하겠어요. 여기서 꺼내면 다 공주옷 될것 같네요.ㅎㅎ
와우.. 솜씨넘 좋아요... 나두 저렇게 하구 싶다...
대단하세요!!!우리집에도 못쓰는 장이 있는데.....
님들의 칭잔 부끄럽싸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