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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대리는 마을 북쪽 길 양쪽으로 우뚝 솟아 있는 큰 바위가 있다. 쌍용이 머리르 들고 있는 모양과 같아 이 바위를 용바위라 부르고 용바위 아랫마을이라 용의터, 용대동(龍垈洞)이라 하였다. 1916년 행정구역 개편때 남교리, 청암, 가역리를 합하여 용대리(龍垈里)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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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대리의 대표적인 등산 및 관광명소가 백담사로 백담사는 용대리의 자연환경을 말해준다. 백담사에서 수렴동계곡을 통해 가야동계곡이나 구곡담계곡을 거쳐 봉정암, 소청봉, 중청봉을 지나 대청봉에 이르는 설악산 등산코스는 내설악의 백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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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승지로는 설악산을 찾는 관광객이라면 한 번쯤은 들려가는 십이선녀탕이 있다. 문화유적으로는 보물 제1182호로 지정된 백담사 목조아미타불좌상 부 복장유물이 있고 봉정암과 오세암도 용대리가 자랑하는 귀중한 문화유산이다. 기타 진부령과 미시령의 갈림길에서 미시령 방향으로 3km쯤 가다 우측으로 있는 도적폭포가 있다.
<『길따라 마을따라 강원향토 대관(下)-강원일보사 1999』중에서 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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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가리를 비롯해 바가사리, 모래무지, 메기, 붕어 등 소리만 들어도 친근하고 영양가 풍부한 토종물고기들이 도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빙어회, 향어와 송어회, 메기매운탕 등을 맛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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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는 명태의 또다른 이름이지만 수많은 명태의 명칭 중에 둘째라면 서럽다. 명태를 섭씨 영하 10도 이하의 한랭한 고원지역에서 낮에는 녹고 밤에는 얼면서 겨우내 덕장에서 서서히 제살을 불리고 이듬해 봄바람에 마른 것을 황태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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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 백담사 입구에서 진부령 길과 미시령 길이 갈라지는 용대삼거리까지의 북천강변 3km 일대에는 매년 겨울이면 300평에서 4000평까지 모두 15개의 크고작은 황태덕장이 선다. 황태덕장 주인들의 말을 빌면, 제대로의 황태가 되려면 우선 콧속이 쩍쩍 달라붙도록 추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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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제군 용대리 진부령에서 생산되는 황태는 국내 전체 생산량의 80%를 차지하며, 20%가 태백산, 대관령 등이라고 하니 진부령이 황태의 본고장이라 할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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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령 계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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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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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대리는 알프스스키장 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다. 따라서 스키를 즐기는 많은 스키어들이 용대리에서 머물면서 스키와 황태덕장, 황태먹거리르 즐기며 환상적인 산속의 겨울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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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대 자연 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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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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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담사는 백담사로 가는 등산로와 백담사 사찰, 사찰내의 만해기념관 등 문화적 볼거리가 있어 매년 많은 여행객들이 즐겨찾는 용대리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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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담사는 정치적으로 궁지에 몰린 전두환 전대통령이 1988년 11월 23일부터 2년동안 은둔생활을 했다는 것으로 세간에 많이 알려져 있다. 만해의 민족정신이 깃든 백담사에 민족의 죄인인 전두환 전직대통령이 거취했다는 아이러니한 인연으로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화두는 역시 전두환 대통령이다.
이곳에서는 1929년 1월 1일 만해가 조국의 청년들에게 용기와 신념을 갖고 새날을 개척하라고 격려한 신년논설 등 만해의 독립정신을 볼 수 있는 유품이 상당수 전시되어 있다. 님의 침묵 판행본도 30여가지 전시되어 있어, 외국 발간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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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 관광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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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은 용대리의 계곡, 백담사 등의 주요 여행지를 비롯 인제의 8경이라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여행코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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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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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설악을 찾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 백담사 지역이다. 백담사와 함께 계곡의 아름다움이 한층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곳이기도 하다.
천불동계곡이 외설악을 대표하는 계곡이라면 내설악에는 수렴동계곡과 잇대어 구곡담계곡이 있다. 깊고 부드러운 계곡의 아름다움과 함께 양쪽으로 용아장성과 서북주릉의 험준하고 힘찬 산세가 우리를 압도한다.특히 가을의 수렴동계곡은 단풍과 어우러져 계곡미의 절정을 이루며 설악산의대표적인 단풍길로 꼽힌다.
12선녀탕이라고는 하나 실제로는 탕이 모습이 8개가 뚜렷하다. 그만큼 아름다운 계곡의 자태를 드러내는 데서 붙혀진 이름이 아닐끼 싶다. 계곡을 따라 오르는 대자연의 원시림을 따라 오르는 12선녀탕코스는 내설악 코스의 백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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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담사까지 가거나 혹은 백담사를 겨유한 설악산 주요 등산로를 오를 경우 용대리 매표소에서 약 3km지점까지 운행 되는 마을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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