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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The Cambodia Herald 2013-6-8 (번역) 크메르의 세계
캄보디아 내무부 : 야당 부총재 및 중앙당사 경비병력 투입
Interior Ministry decided to deploy security forces
to protect Kem Sokha's and opposition CNRP's headqua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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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껨 속하 부총재가 금요일(5.7) 오후 6시경 엄중한 경호 속에서 프놈펜 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
(프놈펜) --- 한 관계자가 토요일(6.8) 밝힌 바에 따르면, '내무부'는 야당인 '캄보디아 구국당'(CNRP)의 껨 속하(Kem Sokha, 껨 소카) 부총재 겸 총재 권한대행의 자택과 CNRP 중앙당사를 경호하기 위해 보안병력을 배치할 예정이라고 한다.
CNRP 소속 꾸오이 분로은(Kuoy Bunroeun) 전 의원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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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과 내무부] 양측은 불순한 세력들이 [항의시위를] 다른 목적에 이용하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병력을 배치한다는 데 합의했다."
"내일 [껨 속하 부총재에 대한 항의집회가 열릴 때] CNRP 대표단이 방문하여, '크메르루주 '(Khmer Rouge) 정권 시대의 피해자들로부터 탄원서를 접수받을 예정이다. 하지만 탄원서를 접수받을 때 껨 속하 부총재가 직접 오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다른 장소에서 더욱 긴급한 유권자들과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
껨 속하 부총재에게 경호 및 경비 병력 배치는 내무부 관리들과 CNRP 관계자들이 회담을 가진 직후에 결정됐다.
껨 속하 부총재에 대한 항의시위는 '뚜올슬렝 교도소'(Tuol Sleng prison: S-21 보안감옥)의 '생존자들' 중 한명인 쭘 메이(Chum Mey) 씨가 주도하고 있다.
1975~1979년 사이의 크메르루주 정권기에 뚜올슬렝 교도소에서는 1만3천명에 달하는 캄보디아 및 외국인들이 처형됐다.
내일 있을 항의집회가 끝나면, 500명 가량의 대표자들이 탄원서 제출을 위해 CNRP 당사나 껨 속하 부총재의 자택까지 가두행진을 할 예정이다. 이들은 껨 속하 부총재가 '뚜올슬렝 교도소'에서 사망한 원혼들에게 공개적인 사죄를 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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