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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테마파크(Korea Animal Theme Park)
 
 
 
카페 게시글
- 분실동물올려주세요 차우차우 주인 찾습니다(포항시 연일읍 자명리 - 구조 계획중입니다)
별고래 추천 0 조회 559 15.05.24 01:25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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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24 07:45

    첫댓글 키우지 못할거면 자연그데로 놔두심감사합니다 구테여 신고 해서 보호소 입양간다는 보장도 없 습니다 보호소 항상손이 모자랍니다 이아가는 영윈히 그곳에서 머물수있습니디ㅡ 오늘 봉사가지만 조금무관심이 이아가 자연을 만끽하고 사람과 더불어 살수있습니다 봉사한번만 들어와보세요 아가들 짖고 아픈 강쥐 냥이들 많습니디ㅡ 잡지 마시길 바랍니다 부탁합니다 신고도 마시고요 지풀에 죽는 아가도 많습니다 자연으로 놀다목줄해야되고 철장안에 갇혀있어야됩니다 님이생각하는 보호소 보호해주지만 아가들이 넘많습니다 되도록 신고 말라고 부탁하는것이 다이런일 때문입니다 한번만 봉사오셔서 눈으로 체험 해보심 아픈애들 많아요

  • 작성자 15.05.24 09:52

    아...댓글 보고 제 눈을 의심했네요. 평소에도 신고하지 말라고
    댓글 많이 다시는거 봐와서 알고는 있었지만
    치료가 필요한 저런 상태의 개도 신고하지 말라고 하시는 건
    객관적으로 왜인지 묻고 싶습니다.

    제가 키우지 못한다는 것, 현재도 보호소 초과상태라는 것, 보호소에서 갇혀 있어야한다는 것은 사실이나
    그런 이유로 치료와 보호가 필요하고 사람을 가까이하지않아 개선의 여지가 없는 개들도
    개인적으로 케어해주지 못하면 모른척 하는게 맞는건가요?

    다리에 약이라도 발라주고 목줄이 어떤 상태인지 확인을 해야겠으니 구조는 시도할것입니다.
    센터로 인계요청하는것은 재고해보겠습니다만 현재 다른 방도는 없습니다

  • 작성자 15.05.24 09:57

    혹 관계자분께서 이 글을 보신다면 아니면 하심엄마님께서 보호소에서 상주하시는 분이시라면...
    제가 센터로 전화드릴 수밖에 없게 되었을때 이 아이를 수용할 수 없는 상황때문이니
    요청거절해주시면 나름 제가 할수있는 부분만큼 아이에게 해주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부담되는 일을 센터에 맡길수는 없죠.
    일시적으로나마 치료하고 풀어주는 수밖에 없죠.
    다리가 저렇게 된건 동네개들에게 물려서
    그렇다고 하니 개선의 여지가 없습니다만...

    이 글을 주인되는 분이 꼭 봐서 개의 주인을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 개가 몸상태가 저렇지만 않았다면 잡거나
    보호소로 인계해야겠다 생각할 일 없었을 거에요

  • 15.05.24 13:01

    @별고래 보호소에선 신고 들어가면 100프로 델고 와야됩니다 생각은 어떤의미에서 툴 릴수도 있지만 그렇다는뜻입니디ㅡ 오해는 마세요제기 봉사와보니 그렇다는것이지 손이 항상부족해요 그렇다고 입양간다는 보장없어요 치료 하고 입양가면 더좋을것없지만 그렇게 되지못할경우입니다

  • 15.05.24 19:57

    @별고래 사실 봉사들어오기전부터 신고 하지말라고 햇는데 몇달째들어오니 맞자요 시청에서수용할수있는 아가들 보다 더초과하고 있어요 피부병아가들이 넘많아요 한명이라도 치료가중요한데 들어오면 입양왜엔 나갈수없어요 농림부까지 입양한애들 사진찍고 올리니요 그데로 자연으로 살게하는게 전좋다고 생각해요 오해는 마세요 봉사오셔서 눈으로 보세요 지금도 아침에 들어와서 일하고 애들 입양보낼려고 씻기고 해요 입양이제일 목적 아님견주님찾어러오시는게 제일 전매일빌어요 입양 견주님찾길 바래는것요

  • 15.05.24 08:08

    카페 글쭉보세요 버려진만큼떠돌이 한 만큼 문제가 다있습니다 그런아가들 보호소직윈들 한명한명 길게 교정시켜서 직윈과 더불어 봉사자분들 미용해서 입양보냅니다 글보세요 봉사와서 손길 한번주라고 하는 회윈님의 목소리 댓글에는 온통 입양가자라는 글이수없이 있습니다 차라리 길밥주는사람 많습니다 돌아다니는 아가들 그것이 저들의 좋은 낙윈일지 모릅니다 하루라도 편히 살자 신고해서 들어오면 적응하기가 어렵습니다 어린아가는 잘견디어내고요 그러다 어느날 이아가 잘있냐고 전화 하시면 아파서 죽을수도 잇고 적응못해서 죽을수도 잇는데 보호소에서 죽엿다하는 헛소문 봉사하는 저의로썬이해가 안됩니다

  • 15.05.24 08:13

    시청에서 나와서 채혈검사하면 조그마한 병이라도 어쩔수 없습니다 바같에서 또한 집에세 사상충치료 열심히 안해주면90프로 병이있는줄압니다 사상충있어도 나이가 많어면 죽지만 그전에는 오래살수도 있습니다 마음여려서 신고 해서 보호소 보낸다고 하시는별고래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신고가 능사는 아닙니다 그냥제생각 놔두시라고 부탁드리고 싶은 마음에 긴 장문 드려 봅니다 차우를 가끔보시면 먹을거라도 챙겨주시는게 어떨지요

  • 15.05.24 08:42

    두명이친구삼아 잘 노는데 저번에도 이렇게 두명포획도어서 한명은주인찾아가고 아직한아가 보호소 있어요 둘다 델고 가시라고 하고싶지만 그렇게 말못한게 후예 되더라구요 봉사가면 넌주인이 없어 이렇구나 하면서 신고만 아니엇다하면 잡혀올일도 없고 보호소 신고안하면 절데로 안나가요 여름이오면 사람들 바같에 많이 다니니 더더욱신고 하겟죠 처음신고 하고 관심어떻게되엇나 하다가 무관심이더라구요 사는게 바빠서 그렇겟지 하면서도 서운한 마음이더라구요최소한 관심을두고 아는주위분들에게 입양은 커녕 묻쳐가니요묻혀갈수록 그아가들 생명이 단축된다는걸 왜모르시는지 전 묻고 싶어요 집에서 키운 아가들이랑 반대입니다

  • 15.05.24 08:43

    보호소 시청프로그램데로 수용인윈 정해져 있지만 항상 초과 하고 있습니다 입양룰 명 품아가 어린아가 한명이라도 보내야 아가들이 있을수있어요 회윈님들 신고 자제해주시길 부탁합니다 설날 순이 죽도동 동사무소옆 나이 많은 아줌설날도 못세고 순이 찾는다고 자전거로 제가 전단지 그집앞에 붙히고 찾아간분도 계세요 우리네사람 풀어놓고 키우는데 어찌 눈에만 보이면 신고 하는지 마음여려서 그런줄압니다 신고 자제하심어떨까 싶네요

  • 15.05.24 14:46

    치료가 시급한 상태처럼 보이네요..
    별고래님 좋은 마음으로 구조 생각하시는거 고맙습니다..
    잘되어서 아이 다리가 빨리 좋아지기를 멀리에서나마 바라겠습니다..

  • 15.05.24 15:18

    다쳤었나부네요...다리상태가 걱정되긴합니다...에구 안타까운....

  • 15.05.24 15:48

    전 보호소 봉사하기전 무성한 소문 꼬리를 물고 직간접적으로 들엇습니다 제성격 눈으로 보지않고는 절데 보호소를 매도 한적없고 제가 아는지식으로 대충 알아서 신고 말라고 햇고 전단지 붙혓습니다 장성동외엔 조금빼고 멀리나마 문득윈리 영일대 연일 청림 동해도 갈려고합니다 포항시 전단지 제가 다붙힙니다 제사비로요 할수있는데까지 해보는데 길에다니시면 전단지 보신줄압니다 그리다 봉사오니 똑바로 보호소 얘기하면 좋지만 비슷해도 그걸 완화시켜 소문이 않좋게 사람따라 각도가 틀린다고 이해햇습니다 요점은 맞는데 보호소 최선 다할 려고 합니다 좋은일에칭찬없고 내하고 뜻이틀리면 이해보담

  • 15.05.24 16:33

    같이 갈수는 없습니다 아스팔트길 좋습니다 전 자갈이 많고 울퉁 불퉁한길을 좋아합니다 지금막 보호소에서나갑니다 아침9시30분도착 자리한번 앉은적없고 남아방 견사 마루 깨끗이 먼지털 제거하니 점심시간 그길로 견사가 깨끗하니 아가들도 깨끗이 목욕 시키고싶어10명하고 갑니다 천사님여아방부터 미용합니다 남아방 오기전 깨끗하게 해서 입양오신분에 눈에 띠라고 씻겻습니다 그런현실 입니다 학생봉사들어옵니다 어디우리네 같나요 왜제가 글을 이렇게적는지 이해해주심감사합니다 별고래님의 마음여린 생각에 감사드립니다 전 보호소 다녀도 조금거들어주지요 먹고살아야 우리집아가들 길아가들 챙기느라 시간 있는날정해서

  • 15.05.24 19:30

    만약에 차우를 본다면 진통소염제 약국에서 팝니다 켄에다 주면 그데로 먹어면 상처가 아물어집니다 2번정도 주다가 하루이틀쉬고 2번주면 소염제라 상처가 아물 줄압니다 같이다니는 떠돌이 아가 아님차우가 상처에 혀를 할타주는줄압니다 전 길유기견 그렇게 주고 있습니다 도움주고픈데 자명저의는 강동모서입니다 미안합니다 별고래님도움주지 못하면서 글만 남겨서요 별고래님항상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옵니디ㅡ

  • 작성자 15.05.24 21:07

    평소에 시간과 자비를 들여서 열심히 봉사하시고 헌신하시는 점
    저도 카페글들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일단 구조하여 빠른 치료를 하는것이 우선이라고만 생각했으나
    달아주신 댓글 보고 저도 여러면에서 생각 많이 했습니다
    아이가 나이도 많은것 같은데
    주인을 찾거나 입양되는것만이 보호소에서 나갈 유일한 길이라는게 아이 입장에서는
    갇혀있다고 밖에는 생각되지 않을 것이고 또 가장 마음 아픈게 그 아이가 같이 다니는
    유일한 친구와도 갑자기 못보게 되면 슬플것 같다 느꼈습니다.

  • 작성자 15.05.24 21:12

    오늘 직접 가서 처음 차우를 봤는데 경계한다는 아이가
    왠일인지 제 두손에 담아내민 사료를 먹길래 면역약을 뿌려서 양껏 먹이고 왔습니다.
    그래서 보호소로 가지 않으면 치료는 더디겠지만은...틈나는대로 찾아가서
    좋은 사료도 먹이고 친해져서 닦아주고 약도 뿌려주고 할수있겠다 싶었어요.
    방금 약국가서 약을 사왔는데 하심엄마님이랑 통했네요.
    할수있는 만큼 차우를 돌보면서
    부모님과 차우의 입양에 대해서도 함께 신중하게 생각해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벌써 이름도 지었습니다만...;;)

    내일도 만나러 갑니다.
    저에게 손길을 허락하니
    보호소에 보내기 보다는 제가 해야되는 일이라고 생각되네요...

  • 15.05.24 21:51

    @별고래 코등이 시큰 거립니다 제가도울일이라도 있음도와주고싶어요 별고래님천사같은 마음에 고맙다는말외엔 할수없습니다 전 한아가라도 구죄되어 치료 받고 입양가는게 제바램이지만 전 힘이없어요 그러다보니 시청에서 인윈수 안넘길려는 욕심에 씻기고 천사님지효님보호소직윈 분들 다 같은 마음으로 합니다 신고들어오면 마음데로 못나갑니다 포획한자료가 다있 습니다 견주님아님입양외엔요 사진올리는것도 다뜻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신고 말자는거예요 전 봉사자지 힘이없고 신고들어와서 입양안되는믹스견 불쌍하다고 생각해요 별고래님이것도 저와인연인데 근황소식 알러주세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 15.05.24 23:57

    @별고래 별고래님 감사합니다...
    하심이모님과 같은 마음이신 것 같아요...^^
    두분다 차우의 입장을 더 생각해 주시는 고마운 마음이시네요...
    두분의 댓글에서 감동이 전해집니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차우의 밝은 나날들을 희망하고 기대합니다...

    차우야...
    별고래님이랑 얼른 친해지렴... 너를 도와주시려는 분이란다...
    차우야... 착하구나....^^

  • 15.05.28 14:55

    @별고래 별고래님 감사해요^^ 보호소도 도울게요...15일 이상 지속되는 항생제 주사가 있으니 저랑 함께 가요..
    주사 놓을 수 있을지 그게 염려되지만..간식으로 잘 회유하면서 놓으면 될 것 같아요..실패하면 하루한 번 먹는 항생제를 꾸준히 열흘이상 먹이면 염증치료는 잘 되니까요...
    차차 사람손을 타게한 후 입양을 알아보면 필시 키울 사람도 있을 거에요..힘내셔요~^^*
    그리고 손수 케어 해보시다가 힘드시면 언제든 파크로 연락주셔요..한 개인이 감당하기에는
    많이 힘든 일입니다...

  • 작성자 15.05.28 20:46

    @가인 앗!! 감사합니다!!!

    아빠가 개들 주사를 잘 놓으셔서
    주사약을 구할수있다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주사약만 제가 구입할수있을까요?

    또 차군이 한곳에 늘 있는게 아니라서 동행을 청하기가
    죄송스러워서요...

    토요일 오전에 약국에 갈 수 있는데
    제가 아직 운전초보라 네비가 가르쳐줘도 잘 못찾는 상태여서
    약국 주소좀 부탁드립니다. ;;ㅎ
    가서 상담하고 적당한 약을 구입하고 싶어요!!

    오늘도 사료와 물을 먹이고 왔는데 저를 좋아해주는 건 아니지만...
    어제는 쫓아가서 먹였는데 오늘은 제 차를 보고 먼저 다가왔어요!!
    내일은 다리부분에 치렁치렁한 털을 잘라줘보려고 해요 ㅎㅎ

  • 15.05.28 20:57

    @별고래 별고래님감사합니다 뮈라고 제가 말하기가 그러네요 좋은일에 복 많이 받어시리라믿어요 아마좋은일가정에 올것이라 믿어요 차를보고 온다니 더기쁜소식없네요 만약에 잡을수만 있다면 목걸이 제가 좋은것 구입할 께요 그나마 그래도 신고 안들어가요 그리고 잘사귀어서 몸에 손을델수있다면 서툰 미용빡빡이 아님숲치는것은 잘해요 차군을보니 숲치는게 더좋을것 같아요 날잡아서 연락주세요 밥이라도 얻어먹어러오고 한다면 좋을련 만 이동한다면 또그러네요 도움이필요 하면 연락주세요 미안 하고 그러네요

  • 15.05.28 21:02

    @별고래 약국주소에요..북구 흥해읍 남성리 중성로 32번길 21. 온누리건강약국.054-261-4301. 이에요..
    스프레이 소독약이랑 먹는 약 좀 챙겨드릴게요~

  • 작성자 15.05.29 10:49

    @하심엄마♡ 감사합니다 지금이라도 잡으려면 잡을 수 있을것 같아요.
    근데 집에 지금 공사중이라 마무리 되는대로(대략 2주 정도 이내에)
    거부감없이 따라와 준다면 집으로 데려와서 씻기고 치료좀 해보려고 합니다.
    커다란 이동장도 없고 있어도 제 차에도 안들어가서
    그때 순순히 목줄하고 못이기는척 떡하니 타고 잘 따라와 줬으면 좋겠어요.
    너무 반항하면 어쩌죠..ㅠ.ㅠ
    없는 날도 있었지만 한번이라도 더 보면 좋을것 같아서
    저녁에 매일 눈도장 찍으러 가고 있어요.

  • 15.05.24 22:56

    별고래님 고맙습니다..

  • 15.05.24 22:58

    아가.. 한사람에게라도 마음을 허락해주어
    고맙다...
    니가 살기에 위험한세상..
    부디 그위험이 사라져 편안히
    살아갈수있기를 기도할께..
    미안해..

  • 15.05.28 22:14

    별고래님...
    우리의 차군은 어찌지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 작성자 15.05.29 10:47

    몸상태는 아직 그냥그냥인데...
    전체적으로 피부가 너무 안좋고 많이 가려워해서 보기 너무
    괴로와요. 그래도 어제는 밥도 먹고 물도 실컷 마시고 가는 뒷모습이
    약간 살랑살랑 궁둥이 흔드는것 같았어요. 그냥 제 생각이 그런지도 모르지만은..;

    날이 더워지니 빨리 데려와서 털도 자르고 목욕도 시키고 약도 발라주고 싶어요.
    차후에 생길지도 모를 어려운 문제들 때문에 집에 데려오는게 부담이 되긴 하지만
    지금은 그저 좋은 사료, 깨끗한 물, 시원한 그늘과 치료 등
    제가 해줄 수 있는 것은 해주고 할수 없는 부분은 닥치면 생각하자 그러고 있어요;;

  • 15.05.29 10:57

    @별고래 제가 보호소 델고 온아가들 소장님그날 포획 못했어요 사실 아가들이 도망갈곳이 넘많아서 소장님시내나오면 어디있는것 아르켜주면 잡아준다고 했는데 고맙더라구요 잡기도 전에 또민윈들어가서 잡혀갔어요 제가 수술다시킨다고 잡아만 달 라고 햇어요 결국은 못잡고저없는날 다잡혀갔어요 신고는 틈을안주더라구요 119시청직윈 보호소 대대적인 작업 어미가 얼마나 영리한데 새끼 잡혀도 도망가더니만 순순히 따라가는 모습에 동네분들 울었다 카데요 소장님에게 요청해보세요 제가 수의사는 아니지만 거들어드릴께요 관심을 가지고 할께요 차군이 밥을줄적 잘 약을 먹나 중요 하구요 잘따라서 순하니 별고래님에게 정을주면좋은

  • 15.05.29 23:46

    @별고래 아.. 그러시군요... 그래도 참 감사합니다...^^ 인내심을 갖고 차군이랑 잘 사귀어보시길 바래요... 아무래도 덩치값하느라 조금 천천히 꼬리를 흔들 모양이네요.. ^^ 그래도 주는 사료와 물을 마시러 가까이 오는 것은 곧 별고래님을 좋아한다는 표시예요^^ 힘내시고... 차군이 좀더 나아지기를 기도합니다... 또 소식 부탁드려요~^^

  • 15.05.29 10:59

    데 마음에상처입은 아가들은 마음에 문을안 열어요 힘드신줄압니다 지금생활중에 차군이 별고래님 부분이 들어가있어니요 윌요일지나면 제가 시간이 좀나요 자명어디라하면 들리고 싶어오 마음고생하신 님에게 미안해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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