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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천령치유 후기*** 유아장염(배탈),편도선염,고열증상 통증 80프로 완치후기
유니콘^_^ 추천 0 조회 1,082 20.09.01 15:36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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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9.01 16:08

    첫댓글 80%의 엄청난 통증을 이겨낸 진열이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세살배기 아이가 견디기엔 너무 끔찍한 고통이었을 것 같습니다. ㅠ
    대사님께서 진열이 치료해주시고 찌농님께서 진열이를 아프게 하는 존재 찾아주시고 또한 유니콘님의 아이를 위한 애닳는 보살핌이 있었기에 진열이가 빨리 회복된 것 같습니다.
    아이가 아픈 원인은 정말 다양하게 오는구나 하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음식으로 인한 탈, 부모의 전생원수, 거기다 코로나 영가까지..대사님을 모르는 일반인이었으면 영문도 모르고 그냥 장염치료만 받았겠지요.
    대사님, 찌농님 계셔서 영적인 문제까지 모두 원인이 밝혀지고 완벽히 치료되었으니 정말 다행입니다.

  • 20.09.01 16:10

    상세한 치료스토리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대사님께 치료받은 사람 10명 중에 한 두명만이 치료후기를 남긴다는 것도 안타까운 사실이네요.ㅠ
    대사님께 받은 큰 은혜에 대해 글로나마 감사함을 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 같습니다. 유니콘님처럼 다른 사람에게 나의 경험이 도움이 되길 바라는 진실된 마음으로 글을 올린다면 더더욱 말입니다.
    대사님과 찌농님, 찌농님 할머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우리 진진형제, 앞으로도 대사님의 가피 아래서 항상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0.09.02 13:20

    예.. 진열이 치료는 작년 겨울에도 한 번 크게 아팠던 적이 있지만, 태어났을 때 이후로 이렇게 크게 아팠던 적은 처음이라서 저도 놀라고..
    진열이한테 너무 큰짐을 짊어지게 하는 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대사님과 찌농님이 안계셨으면, 많은 고통속에서 허우적거렸을거 같아요..
    늘 정성스런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프로방스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꽃돼지와 함께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

  • 20.09.01 16:44

    어린 아이가 감당하기 힘들정도의 강한 악신들과 여러영가들로부터 받는 고통이라 진열이가 많이 힘들었을 듯 합니다.
    대사님과 찌농님 도움으로 며칠만에 싹~ 낳아서 다행이예요.
    저도 전생에 죄를 많이 지어서 죄값을 주는 영가들이 매일 오지만 이렇게 전생업을 지울길이 있다는게 넘 감사할 따름입니다.
    전생의 악연의 고리를 다 끊어내고싶은건 제 욕심이지만 욕심부려 봅니다 ㅋ

  • 작성자 20.09.02 13:32

    행복한 사람님도 정말 힘드실 것 같습니다.. ㅠ 저희 부부도 오래된 질긴 원수의 인연의 고리로.. 그 고리를 끊기가 너무나도 어려운데.. 행복한 사람님은 더욱 간절하실거 같습니다... 간절히 바라다보면 언젠가 신호를 주시는 것 같아요...
    저는 환생을 500~600년 만에 환생하여.. 죽어서 받아야 할 고통을 다 받지 않고 태어났기에 지금 그 고통을 함께 받아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악연의 고리 끊는 것은 너무나도 힘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대사님이 계시니 제일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행복한 사람님도 힘내시구요. 악연의 고리도 하나씩 끊어가시길 바랍니다.. 행복 가득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

  • 20.09.02 01:42

    아기 진열이가 얼마나 힘들었을지...제마음이 아프네요ㅜ
    정말 대사님 가까이 계셔서 다행이에요
    전생악연의 영향으로부터 모두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아이들과 가족모두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후기의 중요성 !정말 말이 필요없지요
    치료 받으신분들 꼭 후기 남겨주세요
    유니콘님 자세한 후기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아이키우는 것이 정말 어렵고 힘들다는게 느껴집니다

  • 작성자 20.09.02 13:38

    플라워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아프지 마시길 바랍니다 ~~
    진열이도 힘들었지만, 내색하지 않으시고 치료를 해주신 대사님께 넘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이 컸습니다..
    플라워님도 좋은 일 가득하시고, 행복하세요 ^^

  • 20.09.01 17:45

    진열이와 유니콘님 많이 힘든시간 보내셨네요. 정말 대사님과 찌농님이 계셔 큰고비 잘 넘기셔서 다행입니다. 아직 어린 아기인데 얼마나 맘 아팠을지도 짐작이가요.
    대사님과찌농님께 늘 감사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가정이 늘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0.09.02 13:41

    예 따뜻한 글 남겨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유니정이님도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20.09.01 19:11

    진열이가 많은 고생을 했네요 님의 후기를
    읽는데 인간이 참 단순한 존재가 아니구나ᆢ
    생각했어요. 무려 일곱번이나 전생원수였다니요. 코로나 영가ᆢ라는 단어를 보고 깜놀했어요
    ㅜㅜ
    유니콘님과 순수자연님 가족이 대사님과 찌농님을 만나서 이렇게 많은 은혜를 입고 사시는 것은 그래도 그 많은 전생업들을 상쇄하고도 남을 큰복이 아닐까 생각해요.
    후기 잘 읽었습니다.
    늘 조심하며 선하게 잘 살펴가며 살아야겠어요
    진열이 진호와 함께 행복하시길 빌어요
    ~~~~

  • 작성자 20.09.02 13:42

    예.. 살면서 어쩔수 없이 부딪히게 되는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저한테 모질게 대하는 사람들에게도 따뜻한 말이나 따뜻한 마음 건네는 마음이 중요한 것 같아요..
    어쩌면 제일 쉽지 않기 때문에, 그런 마음을 갖는 것 부터가 악연의 고리를 끊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숙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세요 ^^

  • 20.09.01 19:28

    정성가득 진심가득한 후기 잘 읽었습니다~ 어른도 참아내기 힘든 고통을 진열이가 겪었다니 짠하네요
    그리고 원수가 정말 징하게도 괴롭히는 것 같습니다. 피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대사님과 찌농님 덕분에 저희가 이렇게 맘편히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대사님과 찌농님께 감사드립니다. 진열이 다시는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20.09.02 13:44

    예 옆에서 걱정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ㅎ
    사계바람님도 아프지 마시고 늘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대사님의 은혜는 끝이 없네요...ㅎㅎ
    좋은날 가득하세요~~!^^

  • 20.09.01 19:35

    초갈이날 진열이가 잘 놀다가 푹 고꾸라지더니 축 처져서 끙끙 앓는 소리도 내고...눈도 잘 못 뜨더라구요. 그 당시 통증 80프로 열린거라고 들었습니다.
    진열이가 그렇게 아픈 모습을 저는 그 날 처음 봐서 나름 좀 놀랐어요.
    작은 어린 아이가 그 고통을 건뎌내다니 참 대단하다 느꼈습니다.
    진열이 이제 건강해져서 다행입니다.
    그 동안 많은 영적 처리가 되시면서 큰 방해만 남으신 듯 하며 가정에 앞으로 영적 무탈한 날들 되시길 바래요.

  • 작성자 20.09.02 13:46

    아이의 상황을 가장 빨리 캐치하시고 같이 느껴주시는 둥둥이맘님 함께 걱정해주시고
    마음아파 해주셔서 죄송하고 감사드려요..
    둥둥이맘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영적으로 무탈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예쁜 서연이와 함께 행복한 날들 가득하세요 ^^

  • 20.09.01 22:41

    귀한 후기글 잘 읽었습니다..엄청난 혜택도 선한 마음과 복이 있으셔서 가능하신 것 같아요~ 주변에 안타까운 사연들 듣고 알려주어도 머나먼 다른나라 이야기 듣는것처럼 듣고 말거든요...
    자세한 천령치유 후기를 남겨주셔서, 비슷하거나 같은 고통으로 힘들어하시는 분들에게도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로 맴찢..아프고 슬펐지만,
    지금은 그 고통에서 지나갔으니, 정말 다행이고..대사님과 찌농님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전생원수에게서 받는 영향이 아이한테까지 가서 넘 속상하셨을 것 같습니다. 진진 브라더스와 더욱 더 건강하고 웃음꽃피는 시간이 가득^^ 하시길 기원드려요♡

  • 작성자 20.09.02 13:49

    많이 부족한데 좋게 봐주셔서 넘 감사합니다...ㅎ 오늘은 님도 효담이 유담이와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어가시고, 행복 가득한 시간 많이 만들어가세요~^^
    저는 요새 아이들과 많이 못놀아주는데.. 오늘은님도 아이들을 위해 엄청 많은 노력을 하시는 엄마의 모습에 저도 반성하고 갑니다..
    아이들과 함께 건강하시고, 좋은날 가득하세요!^^

  • 20.09.02 00:06

    그날 진열이 아픈거 보고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도 대사님 치료 받고 좋아져서 다행이네요..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진진형제 언제나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20.09.02 13:50

    예.. 저희보다 더 마음아파 해주신거 같아서.. 죄송하고 감사드렸어요...
    초코파이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준홍이와 킹초코파이님과 함께 행복한 날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좋은 하루 도세요!

  • 20.09.02 00:27

    귀한 후기 잘 보았습니다 초갈이날 진열이가 밥도 좀 먹고 그래도 좀 놀아서 호전되나 했는데 밤이 깊어지니 울면서 누워있는데ㅜ너무 마음이 안좋더라고요 ㅠ 몇날며칠의 고열과 고통을 견딘 진열이와 밤새 보살피신 유니콘님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그리고 가장 신경써주시고 살펴봐주신 대사님과 찌농님 그리고 할머님께 감사드립니다! 진열이가 앞으로 더 튼튼해져서 아프지 않게 지내길 바랍니다.

  • 작성자 20.09.02 13:52

    초갈이날 넘 짠하게 지켜봐주셨죠... 그래도 진열이가 씩씩하게 잘 견뎌내줘서 넘 고맙더라구요.. 어린 아이가 견디기 힘든 통증이었지만,
    대사님과 할머니, 그리고 좋은 분들과 함께 했기에 진열이가 더 잘 이겨낸 것 같아요..
    킹초코파이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준홍이와 초코파이님과 행복 가득하세요 ^^

  • 20.09.02 00:46

    세상에.....진열이나 너무 고생했군요.
    대사님 아니었으면 정말 큰일 날뻔 했어요.
    많이 아팠을텐데도 아이가 잘 이겨내줘서 고마운 마음입니다.
    엄마아빠의 전생 원수가 아이까지 괴롭히는 줄은 몰랐네요..... 아무리 그래도 애들은 건드리지 말았으면 좋겠지만요.T_T
    우리 진열이 크게 아프고 났으니 더 건강해지고 쑥쑥 잘 자랄거에요.

  • 작성자 20.09.02 13:55

    아이들은 말도 못하는데 큰 고통을 이겨내는 것을 보면 짠하기도 하지만, 그렇게 조금씩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자신 스스로가 강해져가는 과정을 배우는 것이기도 하는구나 라는 생각도 잠깐 들었습니다.. 잘 이겨낼 것이라고 옆에서 믿어주고 보살펴주는 것이 부모의 몫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지아 어머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예쁜 지아와 함께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 20.09.02 18:44

    진열이 초갈이하고 가는데 엄마품에 푹쳐서 안겨가는데도 손 흔들어주고 뽀뽀도 해주면서 가는 모습이 지금도 아른거려요 튼튼해져서 다행입니다

  • 작성자 20.09.02 13:59

    진열이가 나가면서도 대사님께 인사를 드리고 갔었죠.. ㅎ 대사님 그날 힘든 내색도 않으시고, 어린 진열이를 가엽게 여기시고 치료만 계속 해주셨죠.. 그리고 집에 왔는데도 대사님이 전화를 주시고, 다음날도 괜찮은지 안부를 따로 여쭈셨구요.. 바쁘시고, 힘드신데도 챙겨주시고 돌봐주시고, 뒤에서 항상 말없이 챙겨주셔서 넘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ㅠ 대사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대사님 넘넘 감사드립니다..^^

  • 20.09.02 20:56

    진열이가 심각하게 아파서 너무 고생많으셨네요..좋아져서 다행이구요
    자세히 써주셔서 이해가 잘되어서 정말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9.09 09:36

    귀한후기 감사합니다.날마다 행복한날 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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