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장염(배탈),편도선염,고열증상 통증 80프로 완치후기
찌농님과 대사님께서 진열이가 아픈 원인이 햄독이라고 하였고,
그 햄독은 식칼에서부터 옮겨왔던 것이었으며,
그 독의 성분이 닿은 햄을 조리하는 중 완전히 익히지 않았기에 배탈이 일어났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독 뿐만 아니라, 진열이를 괴롭히는 쎈 악한 존재들이 많았기에 엄청난 고통을 받게 되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 제가 쓰기 편한 대로 작성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진열이의 시간별 통증 변화
8월 26일 밤 - 진열이의 심한 분수토, 고열증상
8월 27일 - 병원에 가서 약 처방을 받았으나, 편도선염 위주의 약을 처방받아 큰 효과가 없었음,
저녁 - 찌농님이 진열이를 아프게 하는 존재 15가지를 찾아주셨어요(우수제자공부방 참조)
8월 28일 초갈이날 밤 10시경 - 진열이의 통증이 80%정도로 증상이 최고조에 이름,
진호아빠의 원수인 B의 영향이 컸습니다.(아래 글 참조)
8월 29일 새벽 - 구토와 고열로 인한 뒤척임으로 잠을 제대로 못자고,
낮에도 약을 먹이면서 경과를 지켜보았습니다.
8월 30일 - 열은 거의 떨어졌으나, 구토 증상이 있어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병원에서는 저와 악연이라 그런지.. 약을 처방해주지 않아 약국에서 장염약을 샀구요.
8월 30일 밤 - 찌농님이 진열이가 현재 아픈 원인 중 큰 이유가
유니콘의 철천지 원수 A(아래글 참조)의 영향이었다고 알려주셨습니다.(붓다글 참조)
얼마전 진열이가 극심한 구토증상, 고열 증상으로 고통을 받았었는데요.
지난주 8월 26일 밤에 진열이가 쌀빵을 먹은 직후에 갑자기 심한 분수토를 했어요.
일단은 놀래서 진정 시켜주고 재웠는데
그날 새벽이 고열증상이 나타났고, 39도 정도까지 열이 올라갔어요.
그 다음날 대사님께 문자를 드리고 병원을 갔어요.
그런데 전생 악연들이 주변에 꽤 있어서..
병원을 가는 길이 쉽지는 않았어요.
(영매체질이라 잘 느끼기도 하며, 경수련을 통해서 맑아지면 악한 영가들을 빨리 감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병원은 맞는데 병원 옆에 있던 약국이
전에 진호에게 큰 영향을 주었던 사람과 이름이 동일하고,
염라계 쪽의 사람이라 이전에 그 약사로부터 영향을 크게 받았던 적이 있기에
찌농님께서 그 약국에 가지 말라고 조언을 해주셨구요.
그래서 주변에 있는 약국을 물색했는데,
소아과가 있는 곳이 거의 없어서 근처 약국에서는
대부분 약이 없다고 했어요..
그런데 조금 멀리 떨어진 소아과가 있는 주변에 약국이 갑자기 생각나서
직접 가보았지요.
사실 의사는 진열이가 고열이 나고 편도선염도 있어서 40도가 넘을 수 있으니,
바로 약을 처방받아 먹여보고, 차도가 없으면 바로 다시 와서 수액을 맞자고 하셨었어요.
그러나 약국이 안맞아서 바로 옆에 약국을 갈 수가 없어 2키로 정도 떨어진 약국을 걸어갔었구요.
그런데 그 약국의 약사가 처방전을 보더니, 똑같은 약이 없으니
병원 옆에 있는 약국을 다시 가라고 합니다.
일부러 그 약국을 피해서 왔는데 다시 가라니...
사정을 하여 다시 부탁을 드리니,
병원에 전화해서 대체 가능한 약으로 약을 조제해주셨어요.
사실 해주기 싫은 눈치였으나, 부탁을 하여 겨우 처방을 받고 왔습니다.
그리고 찌농님께서 갑자기 제게 할머니께서 다급히 지시(?)를 하셨다고 하시면서..
급하게 진열이를 아프게하는 존재 15가지를 찾으라고 말씀하셨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급하게 1시간도 안되어서 찌농님이 찾아주셨구요.
저녁에 보니, 진열이를 배탈나게 했던 큰 원인은 점심때 저녁때 먹었던 햄전이 문제 였는데,
알고보니, 칼에 숨어있던 독이 햄에 붙어서 햄이 덜익어 그 독이 없어지지 않아
진열이 몸에서 독오르게 만들고, 배탈이 나게 만들어 고통을 주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코로나 영가, 저희 가족들과 악연인 사람들의 괴롭히는 영가들 등 많은 원인이 있었습니다.(우수제자공부방 참조)
그러나 진열이의 증상은 초갈이날 밤(8월 28일) 극에 달했습니다.
초갈이날 대사님 댁에 갔을 때였는데..
초갈이와 저녁식사를 마치고,
진열이가 너무 끙끙 앓으면서 힘들어 했어요..
대사님께서는 계속 진열이를 치료해주시고 돌봐주셨는데..
대사님과 찌농님께서 진열이의 통증이 80프로가 넘는다고 하셨어요...
이정도면 거의 출산할 때 느낄 수 있는 산모의 통증과도 맞먹는 고통인데요...
이것을 3살밖에 안된 진열이가 감당해야한다니 마음이 좀 아프긴 했습니다..ㅠㅠ
햄독도 원인이 컸지만,
이외에 진열이를 가장 강하게 괴롭혔던 악의 혼은..
저희 부부를 5년 전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괴롭혀왔던 사람들로부터 왔던 현생,전생 혼들이었습니다..
대사님을 뵙기 전에 다녔던 자그마한 절(?)이라고 칭하는 곳이 있는데요.
그곳에서 저와 진호아빠가 1년 정도 괴롭힘을 당하고 나왔거든요...
알고보니 절에 있는 주요 인물 두명(A:여자,B:남자 라고 가정)이
각각 저(A와 원수)랑 진호아빠(B와 원수)의 철천지 원수였구요...
초갈이 날 진열이를 괴롭혔던 인물은 B의 영향이 컸습니다.
A는 저와 7번의 원한을 진 전생 원수여서..
평소에 그 사람과 비슷한 혼줄기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거나
주변에 비슷한 사람을 만나게 되기도 하였습니다.
진호 아빠도 B와 철천지 원수라 지금 6년이 넘도록 계속해서 고통을 받고
영향을 받으며, 저주까지 받으면서 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끝없이 괴롭히는 상황에도 옆에 대사님과 찌농님이 계셔서 정상생활이 불가했을 때마다
항상 옆에서 도와주시고 영적으로 처리해주시고,
치료해주셔서 버틸 수 있었습니다..
초갈이 후에 집으로 돌아와서 1시경에 진열이는 다시 구토를 하였습니다.
(안좋은 것들을 구토한 것 같습니다..이날 따라 진열이가 시원해 보였구요.)
찌농님께서 이날 밤이 고비라고 하였는데,
열도 좀 나고 힘들어했습니다..
(대사님이 영가들을 갑자기 많이 처리하시면 명현현상처럼(?)
몸살이 나기도 한다고 하셨는데,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죽을 먹으면서 집에서 보살피고 있었는데요..
30일 저녁에 찌농님이 저와 7번의 철천지 원수였던 A의 영향도 진열이가 받고 있었다고
대사님으로부터 받은 붓다수행글의 주제의 인물이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 말씀을 전해듣고, 진열이는 다음날 싹 나았습니다..
밥도 저녁에 한 번에 네그릇씩 몰아서 먹었구요..ㅎㅎ
지금은 완전히 나았습니다..ㅎ)
얼마나 쎈 악신이면 붓다글에 나오는지 경악을 했네요..
하지만, 악연의 고리는 현생에서 끊고 싶은 마음 뿐이었습니다.
더 이상 저희 가족들을 괴롭히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구요..
전생의 원수라고 함은 서로 죽이고 죽이는 사이를 칭한다고 하는데요.
한두번도 아니고 7번의 질긴 악연이라니..
대사님을 만나지 못하였다면 평생을 이런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채 살아갔겠죠..
그래서 둥글둥글하게 살아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삶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사실 둥글둥글 사람들과 어울려서 지내는 것이
성격상 좀 어려운 부분이 컸는데..
대사님과 찌농님을 통해서 참으로 많은 부분들을 배우며 살고 있고,
엄청난 혜택을 받으며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사님께 받은 것이 너무나도 많은데,
감사함을 표현할 방법이 없어
이렇게 치료 후기라도 먼저 남깁니다..
대사님과 찌농님, 그리고 조상님들과 선신분들께 보살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열심히 잘 키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ㅎ
*** 덧 ***
대사님께서 일반인들 10명 정도 치료를 하시면 1~2명 밖에 치료후기를 안남기신다는
말씀을 전해 들었습니다..
영적 치료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글로 남기지 않으면 서로 잊혀지게 되는데,
글로 보면 자신과 같은 통증을 가진 사람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고,
큰 위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에 대사님께 치료를 받을 때 많은 치료후기로부터
희망을 보았고, 가능성을 느꼈기 때문인데요...
누군가가 나의 글을 보고 도움이 되어 대사님과 인연이 되어 치료를 받게 되신다면
그것 보다 큰 기쁨은 없을 것 같습니다..
수년 동안 대사님이 뵈어 오면서 치료하시는 것을 직 간접적으로 느낀 점은
대사님이 느끼시는 고통은 늘 상상 그 이상이셔서 항상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그러기에.. 혹시라도 대사님께 치료받으시는 분들이시라면...
소중한 치료후기 짧게라도 남겨주시면 대사님께 큰 기쁨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첫댓글 80%의 엄청난 통증을 이겨낸 진열이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세살배기 아이가 견디기엔 너무 끔찍한 고통이었을 것 같습니다. ㅠ
대사님께서 진열이 치료해주시고 찌농님께서 진열이를 아프게 하는 존재 찾아주시고 또한 유니콘님의 아이를 위한 애닳는 보살핌이 있었기에 진열이가 빨리 회복된 것 같습니다.
아이가 아픈 원인은 정말 다양하게 오는구나 하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음식으로 인한 탈, 부모의 전생원수, 거기다 코로나 영가까지..대사님을 모르는 일반인이었으면 영문도 모르고 그냥 장염치료만 받았겠지요.
대사님, 찌농님 계셔서 영적인 문제까지 모두 원인이 밝혀지고 완벽히 치료되었으니 정말 다행입니다.
상세한 치료스토리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대사님께 치료받은 사람 10명 중에 한 두명만이 치료후기를 남긴다는 것도 안타까운 사실이네요.ㅠ
대사님께 받은 큰 은혜에 대해 글로나마 감사함을 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 같습니다. 유니콘님처럼 다른 사람에게 나의 경험이 도움이 되길 바라는 진실된 마음으로 글을 올린다면 더더욱 말입니다.
대사님과 찌농님, 찌농님 할머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우리 진진형제, 앞으로도 대사님의 가피 아래서 항상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예.. 진열이 치료는 작년 겨울에도 한 번 크게 아팠던 적이 있지만, 태어났을 때 이후로 이렇게 크게 아팠던 적은 처음이라서 저도 놀라고..
진열이한테 너무 큰짐을 짊어지게 하는 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대사님과 찌농님이 안계셨으면, 많은 고통속에서 허우적거렸을거 같아요..
늘 정성스런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프로방스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꽃돼지와 함께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
어린 아이가 감당하기 힘들정도의 강한 악신들과 여러영가들로부터 받는 고통이라 진열이가 많이 힘들었을 듯 합니다.
대사님과 찌농님 도움으로 며칠만에 싹~ 낳아서 다행이예요.
저도 전생에 죄를 많이 지어서 죄값을 주는 영가들이 매일 오지만 이렇게 전생업을 지울길이 있다는게 넘 감사할 따름입니다.
전생의 악연의 고리를 다 끊어내고싶은건 제 욕심이지만 욕심부려 봅니다 ㅋ
행복한 사람님도 정말 힘드실 것 같습니다.. ㅠ 저희 부부도 오래된 질긴 원수의 인연의 고리로.. 그 고리를 끊기가 너무나도 어려운데.. 행복한 사람님은 더욱 간절하실거 같습니다... 간절히 바라다보면 언젠가 신호를 주시는 것 같아요...
저는 환생을 500~600년 만에 환생하여.. 죽어서 받아야 할 고통을 다 받지 않고 태어났기에 지금 그 고통을 함께 받아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악연의 고리 끊는 것은 너무나도 힘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대사님이 계시니 제일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행복한 사람님도 힘내시구요. 악연의 고리도 하나씩 끊어가시길 바랍니다.. 행복 가득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
아기 진열이가 얼마나 힘들었을지...제마음이 아프네요ㅜ
정말 대사님 가까이 계셔서 다행이에요
전생악연의 영향으로부터 모두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아이들과 가족모두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후기의 중요성 !정말 말이 필요없지요
치료 받으신분들 꼭 후기 남겨주세요
유니콘님 자세한 후기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아이키우는 것이 정말 어렵고 힘들다는게 느껴집니다
플라워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아프지 마시길 바랍니다 ~~
진열이도 힘들었지만, 내색하지 않으시고 치료를 해주신 대사님께 넘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이 컸습니다..
플라워님도 좋은 일 가득하시고, 행복하세요 ^^
진열이와 유니콘님 많이 힘든시간 보내셨네요. 정말 대사님과 찌농님이 계셔 큰고비 잘 넘기셔서 다행입니다. 아직 어린 아기인데 얼마나 맘 아팠을지도 짐작이가요.
대사님과찌농님께 늘 감사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가정이 늘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예 따뜻한 글 남겨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유니정이님도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진열이가 많은 고생을 했네요 님의 후기를
읽는데 인간이 참 단순한 존재가 아니구나ᆢ
생각했어요. 무려 일곱번이나 전생원수였다니요. 코로나 영가ᆢ라는 단어를 보고 깜놀했어요
ㅜㅜ
유니콘님과 순수자연님 가족이 대사님과 찌농님을 만나서 이렇게 많은 은혜를 입고 사시는 것은 그래도 그 많은 전생업들을 상쇄하고도 남을 큰복이 아닐까 생각해요.
후기 잘 읽었습니다.
늘 조심하며 선하게 잘 살펴가며 살아야겠어요
진열이 진호와 함께 행복하시길 빌어요
~~~~
예.. 살면서 어쩔수 없이 부딪히게 되는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저한테 모질게 대하는 사람들에게도 따뜻한 말이나 따뜻한 마음 건네는 마음이 중요한 것 같아요..
어쩌면 제일 쉽지 않기 때문에, 그런 마음을 갖는 것 부터가 악연의 고리를 끊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숙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세요 ^^
정성가득 진심가득한 후기 잘 읽었습니다~ 어른도 참아내기 힘든 고통을 진열이가 겪었다니 짠하네요
그리고 원수가 정말 징하게도 괴롭히는 것 같습니다. 피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대사님과 찌농님 덕분에 저희가 이렇게 맘편히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대사님과 찌농님께 감사드립니다. 진열이 다시는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예 옆에서 걱정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ㅎ
사계바람님도 아프지 마시고 늘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대사님의 은혜는 끝이 없네요...ㅎㅎ
좋은날 가득하세요~~!^^
초갈이날 진열이가 잘 놀다가 푹 고꾸라지더니 축 처져서 끙끙 앓는 소리도 내고...눈도 잘 못 뜨더라구요. 그 당시 통증 80프로 열린거라고 들었습니다.
진열이가 그렇게 아픈 모습을 저는 그 날 처음 봐서 나름 좀 놀랐어요.
작은 어린 아이가 그 고통을 건뎌내다니 참 대단하다 느꼈습니다.
진열이 이제 건강해져서 다행입니다.
그 동안 많은 영적 처리가 되시면서 큰 방해만 남으신 듯 하며 가정에 앞으로 영적 무탈한 날들 되시길 바래요.
아이의 상황을 가장 빨리 캐치하시고 같이 느껴주시는 둥둥이맘님 함께 걱정해주시고
마음아파 해주셔서 죄송하고 감사드려요..
둥둥이맘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영적으로 무탈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예쁜 서연이와 함께 행복한 날들 가득하세요 ^^
귀한 후기글 잘 읽었습니다..엄청난 혜택도 선한 마음과 복이 있으셔서 가능하신 것 같아요~ 주변에 안타까운 사연들 듣고 알려주어도 머나먼 다른나라 이야기 듣는것처럼 듣고 말거든요...
자세한 천령치유 후기를 남겨주셔서, 비슷하거나 같은 고통으로 힘들어하시는 분들에게도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로 맴찢..아프고 슬펐지만,
지금은 그 고통에서 지나갔으니, 정말 다행이고..대사님과 찌농님의 위대함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전생원수에게서 받는 영향이 아이한테까지 가서 넘 속상하셨을 것 같습니다. 진진 브라더스와 더욱 더 건강하고 웃음꽃피는 시간이 가득^^ 하시길 기원드려요♡
많이 부족한데 좋게 봐주셔서 넘 감사합니다...ㅎ 오늘은 님도 효담이 유담이와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어가시고, 행복 가득한 시간 많이 만들어가세요~^^
저는 요새 아이들과 많이 못놀아주는데.. 오늘은님도 아이들을 위해 엄청 많은 노력을 하시는 엄마의 모습에 저도 반성하고 갑니다..
아이들과 함께 건강하시고, 좋은날 가득하세요!^^
그날 진열이 아픈거 보고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도 대사님 치료 받고 좋아져서 다행이네요..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진진형제 언제나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예.. 저희보다 더 마음아파 해주신거 같아서.. 죄송하고 감사드렸어요...
초코파이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준홍이와 킹초코파이님과 함께 행복한 날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좋은 하루 도세요!
귀한 후기 잘 보았습니다 초갈이날 진열이가 밥도 좀 먹고 그래도 좀 놀아서 호전되나 했는데 밤이 깊어지니 울면서 누워있는데ㅜ너무 마음이 안좋더라고요 ㅠ 몇날며칠의 고열과 고통을 견딘 진열이와 밤새 보살피신 유니콘님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그리고 가장 신경써주시고 살펴봐주신 대사님과 찌농님 그리고 할머님께 감사드립니다! 진열이가 앞으로 더 튼튼해져서 아프지 않게 지내길 바랍니다.
초갈이날 넘 짠하게 지켜봐주셨죠... 그래도 진열이가 씩씩하게 잘 견뎌내줘서 넘 고맙더라구요.. 어린 아이가 견디기 힘든 통증이었지만,
대사님과 할머니, 그리고 좋은 분들과 함께 했기에 진열이가 더 잘 이겨낸 것 같아요..
킹초코파이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준홍이와 초코파이님과 행복 가득하세요 ^^
세상에.....진열이나 너무 고생했군요.
대사님 아니었으면 정말 큰일 날뻔 했어요.
많이 아팠을텐데도 아이가 잘 이겨내줘서 고마운 마음입니다.
엄마아빠의 전생 원수가 아이까지 괴롭히는 줄은 몰랐네요..... 아무리 그래도 애들은 건드리지 말았으면 좋겠지만요.T_T
우리 진열이 크게 아프고 났으니 더 건강해지고 쑥쑥 잘 자랄거에요.
아이들은 말도 못하는데 큰 고통을 이겨내는 것을 보면 짠하기도 하지만, 그렇게 조금씩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자신 스스로가 강해져가는 과정을 배우는 것이기도 하는구나 라는 생각도 잠깐 들었습니다.. 잘 이겨낼 것이라고 옆에서 믿어주고 보살펴주는 것이 부모의 몫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지아 어머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예쁜 지아와 함께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진열이 초갈이하고 가는데 엄마품에 푹쳐서 안겨가는데도 손 흔들어주고 뽀뽀도 해주면서 가는 모습이 지금도 아른거려요 튼튼해져서 다행입니다
진열이가 나가면서도 대사님께 인사를 드리고 갔었죠.. ㅎ 대사님 그날 힘든 내색도 않으시고, 어린 진열이를 가엽게 여기시고 치료만 계속 해주셨죠.. 그리고 집에 왔는데도 대사님이 전화를 주시고, 다음날도 괜찮은지 안부를 따로 여쭈셨구요.. 바쁘시고, 힘드신데도 챙겨주시고 돌봐주시고, 뒤에서 항상 말없이 챙겨주셔서 넘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ㅠ 대사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대사님 넘넘 감사드립니다..^^
진열이가 심각하게 아파서 너무 고생많으셨네요..좋아져서 다행이구요
자세히 써주셔서 이해가 잘되어서 정말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후기 감사합니다.날마다 행복한날 되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