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상록수 정명석 멘토의 교리/배로 할 것과 반으로 없애야 할 것- jms 여신도 깨닫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부터 22년도 더 지난 여대생때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정명석 목사님이 성자 주님께 배우고 깨우친 말씀을 들었습니다.
jms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은 다른 교회에서 전했던 말씀과는 비교가 안되게 좋았습니다.

성당에도 나가고 장로교회도 다녔지만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이 전혀 와닿지 않았는데
jms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듣게되면서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께서 살아 역사하심과
나를 진정 사랑하심을 확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jms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을 제 인생의 멘토로 삼고
jms 여대생으로 신앙생활 하다가 대학을 졸업하고 jms 여신도로 벌써 21년차 직장생활 하고 있습니다.
2014년 6월 22일 주일말씀으로 jms 정명석 멘토의 -배로 더 잘하여라- 설교를 jms 여신도인 저는 jms 상록수 정명석 멘토의 교리로 삼고자 합니다.

왜냐고요?
jms 상록수 정명석 멘토의 배로 더 잘하여라 말씀속에는 하나님과 나, 성령님과 나, 성자 주님과 나의 관계속에서 할 것과 반으로 없애야 할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jms 상록수 정명석 멘토가 깊은 기도와 간구속에서 성자 주님께 받아온 말씀중에서 jms 여신도인 제가 배로 하기로 결심한 것을 말씀드릴께요^

첫째, 사랑입니다. 거짓,악평 누명을 씌우는 자들이 사랑에 대해 육적 사랑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데 jms 상록수 정명석 멘토를 통해 성자 주님께서 말씀하신 사랑은
바로 영적인 사랑입니다. -육 사랑이 아니라 뇌 사랑이다.-

둘째, 시간 아껴쓰기입니다.
그냥은 못하지만 뇌의 차원을 높여서 영적으로 하면,
기도해서 깨닫고, 성자 주님과 같이 하면 할 수 있다는 jms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의 멘토링이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역시 먼저 실천하고 본을 보이며 말씀으로 이끌어주신
jms 상록수 정명석 멘토 말씀이니 말씀의 파워가 느껴집니다!

그럼 이번에는 jms 상록수 정명석 멘토의 말씀을 듣고 jms 여신도가 깨닫게 된 반으로 없애야 할 것입니다.
첫째, <걱정,근심,염려,불안함> 입니다. jms 여신도가 진정 절대 성삼위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절대 실천하는 삶이 아름다운 jms 상록수 정명석 멘토 또한 어렸을 때 가난한 현실과 진로 문제로 걱정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기도하면 감동 오기를
"모든 걱정 싹~ 버리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만 의지하고
사랑하며 따라라"했고
결국 성자주님의 그 말씀대로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었다고 하셨어요.
그렇지만 jms 상록수 정명석 멘토는 가끔씩 걱정했고 자신이 자신을 고생시켰다고 해요^ 그래서 성자 주님께 고백하고 회개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jms 여대생때부터 23년째 jms 여신도로서 신앙생활하던 저도 걱정을 많이 하는 편인데 반으로 '뚝' 자르기로 결심했어요^^
그리고 jms 상록수 정명석 멘토처럼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만 의지하고 사랑하며 따를꺼예요^^

어떠세요? jms 정명석 멘토가 전한 말씀중 교리로 삼고 꼭 지키고 살고 싶을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이 글을 읽고 보니 이 글을 읽는 분 자신도 그런 삶을 살고 싶지요?
도전하세요! 도전하는 자만이 성취할 수 있습니다.

제게 쪽지나 비밀덧글을 주세요~
직접 이 귀한 말씀을 듣고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진정 사랑하며 사는 최고의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또 한가지 알려드리고 싶은 것은
jms 여신도하면 뭔가 우습게 여긴다는 느낌이 드셨나요?
jms 여신도는 무조건 믿고 산다고요? 절대 아닙니다.
jms 정명석 멘토와 기독교복음선교회(jms)에는
영원히 변하지 않을 성자 주님의 최고의 진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영원히 변하지 않을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의 이 감동과 깨달음을 함께 나누면서 jms 여신도, 절대 우습지 않다는 것
jms 여신도는 강하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마지막으로 jms 상록수 정명석 멘토의 동영상(잠언) 중에서
무조건 믿지않고 제대로 알고 행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깨닫게 해주는
jms 정명석 멘토 동영상 함께 봐요^^
jms 정명석 멘토 동영상-제대로 알고 행하는 만큼[1분 묵상]
성부, 성자, 성신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자가 없다.
자기가 믿는 자가 어떤 존재인지 정확히 모르고
무조건 ‘하나님이다. 성령님이다. 전능자다.’ 하고 믿고 산다.

그러니 믿다가 헷갈리기도 하고 낙심하기도 한다.
제대로 알면, 그 육도 혼도 영도 형체가 제대로 변화되어 있다.
사람은 아는 대로 행하는데, 알고 행한 만큼 그 육도 혼도 영도 형체가 만들어져 결과체가 된다.
2013년 4월 17일
정명석 목사의 새벽잠언 중에서
god21.net
jms 정명석 목사의 한줄멘토@ 만남과대화
첫댓글 반드시 배로 해야 할것과 반으로 없애기 꼭 도전할꺼예요^^
잘 읽었습니다. 배로 할것과 반으로 줄일것, 찾아서 노력하겠습니다.